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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추가.
저번에 구입전 통화할때의 건의사항은 00 사 제품도 인터넷 정보들에는 8bit 인데,
막상 사서 써보면 색감이 묘하게 느낌이 달라서 다시 찾아보니 8bit (6bit + frc) 였다.
그래서 크로스오버꺼 IPS 제품들이 8bit 냐 8bit (6 bit + frc) 냐 적어달라는 거 였습니다.
패널 종류, 색재현율, 그리고 이 color depth 3가지만 제대로 알면
모니터 고를때 왠만하면 실패할일이 없어서 물어봤었습니다.
ips 계열만 이 color bit 인지 color depth 정확하게 적어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있는 크로스오버존 이랍니다.
앞으로 컨텐츠 제작할때 내용을 적어달라는 건의사항을 올려주신거죠?
말씀주신 내용은 담당부서에 전달해서 앞으로 컨텐츠 제작할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할게요 ^^
해당 제품 잘 사용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후기결국엔 단가경쟁이 극한으로 가니 LG 도 버티고 버티다가 일반 모델이 2~3년 전부터 이 물빠짐에 동참함.
삼성은 뭐 10여년 전부터 동참해서..
그러고 보면 색으로 먹고 사는거 20년 이상한 사람들은 삼성이 안보임.
부장도 아닌 과장과 물빠짐 땜에 색 맞추느라 고생해 본듯.
LG도 아예 3자리수 급이나 고급 모델은 지금도 좋은데 일반형이 드디어 그렇게 됬슴.
알고보니 중국 패널 회사가 10여년 전부터 물량으로 몰아쳐서 그렇게 된거라고.
이미 2012~ 3 경 삼성은 잽싸게 일반 LCD 패널 버리고, 삼성 모니터에 중국꺼 넣었고,
LG 는 그래도 2018? 20? 까지는 했었다고. 어쩐지 저때 쓴 LG 까지는 색감이 온전했으니.
결국 LCD 놓고 OLED 에 올인하는듯.
오늘의 결론. 이런 모델 계속 유지애주면 좋음.
중고딩때 배운 만셀을 이럴때 써먹을 줄은. 만셀~ 만셀~ 만셀~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있는 크로스오버존 이랍니다.
자세하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가성비 높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는 크로스오버가 될게요 ^^
해당 제품 잘 사용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후기 기초를 못 다졌나.
그뒤로 그 소문 듣고 일반 모델들 산 사람들꺼 보면 뭔가 색이 부장도 아니고 과장 됬다고 하는게 있었슴.
핸드폰들도. 그때가 아 몰랑~~ 폰 초기 시절이었나.
색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확실히 민감은 함. 못 맞춰서 그렇지.
그런데 얘네껀 예전에 맞출때 너무 고생함. LG 쪽은 이렇게 까진 아닌데.
어디 판매글 등에는 웃기게도 모니터/핸드폰 색감 차이에 의한 반품은 불가라는것도 봤슴. ㅋㅋㅋㅋ.
겪었는듯.
90년대, 2000년대 시절에도 비슷한 종종 겪었슴.
삼성기기 초기 모델은 좋았는데 몇년후 나올때는 이게 왜 이러지 하는게 있었으니.
그런걸 10~20년 흐르면서 나중에 알게되고, 또 다시 알아보고 확인하면서
어떻게 흘러가서 그렇게 되어갔구나 하는걸 알게 됨.
참고로 사진쪽 포함 색으로 먹고 사는 계열들 보면 살리에르 처럼 감각은 민감한데
그걸 할줄 모르면 A 줘, 삭제L, 과일영화관 (신버젼은 안과?), 극소수는 마나 말고 힐링포션 으로 가는듯.
아뭏든 27" 에 fhd 는 이걸로 종종 써먹으면 될듯. 동사 다른 제품들도 비슷할듯 함.
왜 이런걸 적냐면 나만의 맛집 딜레마 임.
너무 매출이 안나오면 망해서 사라지고, 너무 흥하면 역시나 퀄리티가 바뀌게 됨.
할일/생산량 급등하면 당연히 급하게 하니 퀄리티에 신경 덜 쓰게 됨.
옛날의 그 맛집이 아니야, 변했어 라는게 당연히 다 이런거니.
이 회사꺼 10여년 전부터 써 봤고, 데이시스, 피뱅, 퍼스트 (에센에 인수되서 여긴 남아 있는듯)
사라졌는데 마지막 남은 제조회사 인듯.
참고로 아치바나 애가 액정 깨먹은거 유상무 상무 아니고 무상 한데같은 비 제조사는 열외로 함.
웃기게도 여기 제품, 삭제L 도 종종 보면 일명 물빠진 색감 제품들이 있슴.
같은 회사 다른 모델 모니터 3~7대씩 쭉 깔린데서 같은 사진 띄워서 보면 꼭 물빠진 모델들이 있슴.
심봉사나 심청이면 건지겠는데 이건 이미 빠져있는거라 더 부을수가 없슴.
그러면 바로 모델들 싹다 적어둠. 오늘의 열외 리스트
후기옛날엔 만셀인지 만세인지 뭐 이딴걸 만들었어 하고 욕했는데 나중에는 이럴때 잘 써먹게 됨. ㅎㅎㅎ
하나만 알더라도 제대로 알아라, 한번 배울때 제대로 배워라 라는 뜻을 이 10~20년후 이해하게 됨.
바로 모델명 사진찍고, 나중에 집 삼성TV 맛갈때 같은거 구해서 맞춤.
옛날부터 봐온건 아이, 여자들이 민감하긴 함.
남자들 대다수는 뭐 비슷비슷하네~ 약간 다른가 본데 못 쓰진 않겠네 등. 그외 극 소수가 여자보다 더 민감함.
저기 소속되면 인생이 피곤해짐. 막귀, 막눈, 막코, 막혀, 막감각이 인생에 편함.
살리에르를 욕하지만 어떻게 보면 또 불쌍한 사람임.
오 신이시여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여자들이 저런거 걸리면 그때 성격/인성이 보이게 됨.
대다수는 나이트 클럽의 그 조명처럼 지럴 발광하고, 극 소수는 어떻게 비슷하게 조절되나요? 로 갈림.
또는 제대로 나오는 제품은 뭔가요 라고 물어봄.
무섭게도 어느정도의 여유(돈) 은 이렇게 인성에도 영향을 주는걸 많이 봄. 또한 너무 많아도 안하무인되고.
그 나무콩 처럼. 콩나무/콩나물 아니고 나무콩.
이제는 뭐 일반애들도 다 이러니.. 한 7~10년 전부터는 중국 애들이 남조선보다 더 하다고.
이것도 한류 (K-드라마) 수출의 효과인듯. 같은 이유로 같이 망할지도.. ㅎㅎㅎㅎ
설마 60대의 아이유 명언인 청년을 중동으로 가 이걸 예견한건가?
중동 여자애들은 아직 안 이러니까.. 여자애들 보고 중동 가라고 한건 아닐테니.
여기꺼 간만에 다시 쓰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진쪽에서 색 느낌이 말로는 표현이 힘든데 살짝 어색하다고 가~ 끔씩 반품 온다고 함.
이쪽들도 살리에르가 좀 있었는듯. 보이긴 하는데 할줄은 모르니.
20여년 전부터 본체/모니터등 특수튜닝, 캘리등 해주면 내 컴이 달라졌어요. 하는 반응을 종종 봄.
그외에 삼성이 20세기였나 소니쪽과 이 디스플레이쪽 기술제휴? 비스무리 해서
한때는 극소수 특정 모델군이 괞찮았다고 함. 한데 얘들이 손을 대면서 되레 더 이상해 짐.
후기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재정리하면,
일반인은 물론 색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여기 첨보는 회사인데 괜찮다고 함.
아는 회사물어보니 A줘, 삭제l, 과일영화관, 싸랑해요 00 정도임.
도도도독 아니고 도도x 이나, sn타이머, 마나말고 힐링포션 등은 안 써본듯.
한가지 전제라고 해야하나,
80년대에 일명 흑백모니터 쓰면서 (정확히는 녹색, MDA 를 허큘리스 카드로 알던시절)
캘리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을 지나 캘리장비들이 천단위급 할때 엄두도 안나서
손캘리, 눈캘리 한 10~ 20년은 해본 사람이라면 쓱~ 손봐서 잘 쓸수 있슴.
일반인들은 모니터 켜둬도 그냥 좋다고 하는데 역시 색쪽은 바로 살짝 애매/어색/튄다 등등
좀 주관적인 단어를 쓰지만 딱 알아챔. 특정 색 계열이 살짝 애매했는데 손 보니까 딱 맞춰짐.
다만 90년대? 시절 일명 만셀 색상표 놓고 쓰는데서 이거 이거 색 구분되게 나오는 모니터는 없나요?
할때 죽도록 고생해서 맞춰줘본 경험등을 전제로 깔고 하는 말임.
원래 색을 제대로 보고 배울려면 저런데서 하는걸 봐야하긴 함. 고생 직싸게 한듯.
몇년전 모 거처에 LG, 삼성 두개 TV 가 있고 홈쇼핑서 옷을 샀는데 색이 약간 다르다고 함.
알고보니 삼성 TV로 보다가 샀다고. 나중에 LG 껄로 보고 어 이게 더 실물에 가깝다고.
그 삼성이 7~8년만에 나갔고, 누가 중소기업 tv 괜찮다고 추천한거 샀는데 색 느낌이 좀 이상하다고 함.
가보니 몇몇 색이 좀 튐. 위에는 일반인은 모르고 색쪽만 아는데 이건 일반인도 바로 보고 알 정도.
TV 제조사에 전화해서 요래요래 상황설명 하니 본인들이 색 맞출때 쓰는 영상하나 보내줌.
틀어보고 아~~ 다들 이렇구나 알게되서 좀 수소문 해보니 중국 공장에서 만들때
직원들이 그렇게 보고 배워서 그렇게 셋팅한거임. 일명 휴먼 캘리.
만셀/오스트등 모르니 그렇게 되는거.
결국 시간 날때마다 3번을 가서 손캘리, 눈캘리 (= 다른 인간 캘리) 해서 딱 맞추니 거의 LG 와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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