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럭시 써니 LU-500D : 다나와 가격비교

상품평을 두루 읽어보고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빅세일로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서 질렸다.1. A4만한 크기로 작다고 평이었으나 받고 보니A4보다는 크고 여주 4개를 썰어서 건조대에 넣어보니 2개 반 정도가 들어가는 것 보면 여주 8개까지 썰어 넣을 수 있는 용량으로 가정용으로는 충분한 크기다.2. 소음이 심하다. 그렇지 않다 라고 평하는데가동해 보니 소음은 크지 않고 미세하다.소음을 들어보려고 귀를 갖다대지 않은 이상 켜놓고 잊고 일하면 소리가 크지 않고 조용한 편이다.3. 디자인이 참 깔끔하니 좋다.4. 여주를 11시간을 켜놓고 가동중이라 결과는 얼마나 건조가 잘 될지 후평은 못 써 아쉽지만별탈 없이 잘 될거라 믿음이 간다.굳이 용량 크고 비싼 것 사지 말고꼭 필요하다면 가정용으로 이걸 한번 써 보길 강추한다.

가격대비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타사제품에 비해 건조속도가 비교적 매우 빨라 강추하고 싶습니다 해보니까 칸칸이 밀착이 잘 되어 있어 열이 전혀 나가지 않아 건조가 빠르더군요

디자인 색상 마음에 들어요. 작동할때 씌이 하는소리는 나는데 시끄러운정도는 아니구요.설명서에 용도별 시간은 나와있는데 온도설정표시는 없어서 아쉽네요.팽이버섯 건조중이에요. 4시간되니 노릇노릇 건조되고 있어요.시간설정도 60이 1시간인줄알고 시간마다 맞춰야하나 해는데 60에설정하고보니 한시간마다 숫자가 하나씩 없어지네요.버섯이 가늘어 설명서에 나온 시간보다 덜걸려요.온도는 50에 설정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화상위험 있을수있다고 했는데 그렇게 용기가 뜨겁진 않아요.사용하면서 터득을 하면 될거같아요.

꽃잎을 말려서 차로 마시고 있어요~다른 것은 아직 말려보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한 달 정도 사용 해봤구요~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말리는데 시간은 많이 걸려요

건조가잘돼요 소음이 있어요 따로분리해야해요오랜 시간해야해서 장마철에 필요해요~~

가성비랑 디자인 좋고 야채.과일 건조시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말랭이하려구 구입했는데 아직 사용전이라 잘모르겠네요

강아지 간식 만들어 줄려고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크고 깔끔해요... 뚜껑에 누런 기스가 있는데 걍 씁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 아쉽지도 작동은 잘 되요. 많이 말리시는 분들은 좀 더 큰걸로사셔랴 할듯요.

우선 좀 설명서에 좀 타이머기준 설명이 다소 부족한면있는듯합니다 시분으로적혀있는 설명서에서 72시간까지되는데 1이1시간을 뜻하는 참조시키면 좋을듯 시분보다 시간으로 표기했음 함 그리고 나머지는 아주 잘작동이되며 ㅋㅋㅋ만족해하십니다 물론 젊은층은 쉽게알듯한데 나이배려해서 간추린설명이 추가되면 함있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