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을 보니 시원하게 족욕을 하는 것 같아 구매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물의 온도가 상승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최고 온도까지 올라가도 그냥 따뜻한 정도이고 따끈하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더운 물을 부어야 할 것 같은데 최고 온도의 한계가 있어서 ... 공기방울 나오는 것이 아주 미약해서 별로 시원한 감이 없습니다. 대야에 물을 붓고 족욕을 하는 것 보다는 물이 식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아예 최고 온도 차쳬가 높지 않아서 족욕을 한 후의 열감이나 시원한 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미 사용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매확정을 합니달만 별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