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PKH-3100GN : 다나와 가격비교

기존 다른 난로 손잡이 부분 톱니가 고장이나 난로를알아보던중 파세코를 선택. 종류도 많이있지만 일단 저가형보다는 이름있는걸쓰기위해 구매결정아쉬운 부분은 뚜껑 아구가 맞질않음 앞 뒤가 다름원래그런건지 아님 제품이 하자인지 뚜껑에는 파세코라각인은되있지않음 몸통에는 로고나 상풍명은적혀있음조립은 해야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저는 다시 조립하고꽉눌러줌 사진 참고바람

박스 개봉하고 꺼내는데, 창고에 어떻게 보관되어 있었던 물건인지 난로 아래쪽 본체를 제외한 위쪽 철망 부분은 기둥부터 나사들이 다 풀려서 나사는 나사대로 바닥에 뒹굴어 다니고 상판의 모든 부품들이 제각각 분해되어 나오네요. 철망을 고정하는 기둥 하나는 아예 구부러져서 다시 폈습니다. 박스는 정상인 걸로 봐서 택배과정 중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고 원래부터 그런 부품을 대충 넣어서 포장해서 보낸 듯 보입니다. 박스 뜯고 나면 반품 안된다던 사장님 말씀의 취지가 이런 것이었는지... 분해된 부품들 일일이 다시 조립하는데 아래쪽 기둥을 고정하는 나사는 아예 없어서 집에 있는 나사들 이리저리 끼워 맞춰서 직접 조립했습니다. 공장에서 이렇게 엉터리로 출고되지는 않았을 텐데, 다른 사람이 구매했다 반품한 물건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로 제품이 엉망이네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더 비싸질 것 같아서 여름철에 구입했더니 이런 식으로 제품을 보낸다는 게 요즘 상식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튼 조립 잘 해서 다른 이상은 없을 것 같고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아직 써보기전이에요 배송도 하루만에 아주 빠르고요 제품도 보기엔 불량없는데 불은 켜보기전이라 담주에 따시게 잘 썼으면 좋겠어요~

배송 빠르게 도착했어요아담한 사이즈 좋아요캠핑 가서 유용하게 쓸거 같아요

디자인굿 성능도 괜찮아요

첫 캠핑날 갑작스런 추위소식이ㅜㅜ급하게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해서 정말 잘 사용했어요.3인용 텐트 금방 따뜻해져서 추운지 모르고 잘 잤어요.난로덕에 군고구마도 정말 잘 구워먹어습니다.^-

잘 받았습니다.테스트만 해 보았는데 연소시간이 길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작년에 동급의 알파카 제품을 2대 구입하여 사용중 한대는 심지의 작동이 원하는데로 되질않아 금년엔 파세코제품으로 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크네요 좋은것 같아요 일주일 후 캠핑때 사용할껀데 맘이 푸근하네요 따뜻했음 합니다가방도 깔끔하고 이뻐요

파세코는 믿고쓰는 제품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배송 빠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