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S23K3523 (화이트) : 다나와 가격비교

처음 물건을 받으면 전자레인지 문 열고 닫는게 힘이 들만큼 문 개폐가 이상이 있습니다 반품 요청을 하면 판매자 주소로 보내라고 하는데 톡 상담을 하면 서비스센터에 가서 고장 여부를 확인하라 합니다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다시 Q&A로 둘중 어떤게 맞는지 답달라니까 월요일에 연락주겠다고 답변이 왔는데 연락 없어 그 다음날 택배를 부쳤더니 그제서야 택배 부치면 안된다고 연락와서 다시 택배 취소하고 직접 삼성 서비스센터 갔습니다.이걸 고장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열고 닫는게 다른거 보다 좀 빡세긴 하다라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가져왔어요. 서비스센터에서 열고 닫고를 계속하니 처음보다 조금은 부드러워진거 같고 요 며칠 받은 스트레스 더 받을 거 같아서 걍 저렴한 가격에 참고 쓰려고 반품 철회 했습니다. 믿고 사는 삼성인데 참 이런 문 개폐의 문제로 소비자가 불만족 한다는 부분은 너무 당황스럽습니다비싸더라도 매장에 가서 물건 확인하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품신청하면 바로 판매자 주소로 보내라는 문구가 뜨는데 삼성 가전제품은 이게 아니랍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저처럼 그냥 반품신청하고 택배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11번가는 이런 시스템적 문제는 수정해야 소비자들이 저같은 낭패를 안봅니다 오늘 하루 무거운 전자렌지 들고 택배 부치러 가고 서비스센터(센터는 출장와 와주긴 한다는데 낮에 집에 없고 급한 마음에 직접 들고 가긴 했습니다)가고 너무 힘드네요.

배송도 빠르고 좋지만 버튼 부분이 터치가 아니여서 조금 불편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버튼의 기능이 보이지 않아 조금 불편합니다.

거의20년가까이 쓴 전자렌지가 수명을 다해 여기저기알아보다 폐가전수거도 되는 삼성 전자렌지를 구입했어요.해동하는 렌지에 익숙하다 배송오기전 밥 해동을 끊을물에 데워먹으니 새삼 전자렌지이 좋구나 생각하며 기다렸어요.전날 새벽에 구입 그 다음날 . 그것도 아침일찍 배송을 해주신 삼성기사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받은소감은 무게가 가볍다(옛날 렌지는 진짜 무겁더라구요)시계 시간설정이 있어서 시계를 볼수있는게 좋았고다이얼버튼이 없는건 불편.버튼으로 시간설정을 하려니 번거로움이 있어요데울때 소음은 진짜 큰편이예요.소음은 단점이네요.아직 다른 기능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앞으로 잘 사용하렵니다

직배송에 기사님 하루전과 오시기전 전화주시고폐가전까지 친절히 배달해주시고 가셨습니다.어차피 데우기 기능 위주로 쓰는거라 잘 되고 있고작동중 내부가 보이지 않는 답답함과다 되었을때 빨리 꺼내지않으면 삑삑~ 소리가 나면서 재촉하는게 조금 귀찮네요.

전자렌지를 8년정도 쓰니까센서가 고장났는지 됐다가 안됐다가 해서신경 쓰이고 아침에 출근준비로 바쁠때는은근 스트레스였네요 서비스를 맡길까 하다가왔다갔다 하고 수리비 들여서 고친다해도전자렌지 평균 수명이 10년정도라길래그냥 새걸로 교체했어요위에가 새제품이고 아래가 기존에 쓰던거에요깔끔하니 이쁘고 돌리는 레버가 없는데전 원래 그 기능은 사용을 거의 안해서 괜찮았어요30초만 있어서 불편하시다는 댓글도 보았는데레인지 버튼 누르고 위아래 화살표 방향 버튼 누르면 10초 단위로 시간 설정 가능합니다택배기사님 연락도 배송도 빠르게 친절하셔서좋았습니다 역시 삼성이네요강추합니다~번창하세요~~^^

삼성 전자레인지 잘 받앗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행사가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았습니다. 이전 사용 제품이 고장난건 아닌데 성능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가격 할인할때 그냥 저질렀지요.. 대만족입니다.

23년된 전자렌지가 드뎌 고장이 났네요 빅스 할인되서 좋은가격에 산거 같아요 집이 작아 오븐겸용은 못사서 ( 왔다 반품요) 아쉽지만 하얀색 바탕에 검정색 문이라 깔끔해보여 좋네요

쓰기 편하고 디자인 이쁩니다. 불편한 점은 30초 외에 1분 버튼이 있다면 좋겠네요

사이즈제는법이 참 어이없음.높이를 바닥부터제고.깊이는 손접이포함과 뒤에 튀여나온것과 합해서 나오는 깊이 사이즈.실제보니 너무작음...그리고...기존 쓰던렌지는 햇반을 3분이면 충분히 데워지는데.이제품은 4분 30초되야됨...모델모습만 맘에듬..

전에 쓰던 전자렌지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급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전자렌지 사용빈도가 매우 높고, 대부분 데우기 용도로만 사용하기에 전자렌지 본연의 기능에만 충실한 것으로 가성비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렌지 사용 중에 안의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 조금 답답하다는 것 이외에는 만족합니다. 색깔도 모양도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버튼도 단순하고 누르기 편합니다. 기본 한가지 버튼만 사용 하겠지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