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라서 선택했고, 바람이 아프다는 써큘레이터가 아니라 일반선풍기와 써큘레이터의 중간형인 써큘레이터형이어서 선택했습니다. 냄새가 조금 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냄새가 나지 않았고, 조립은 막판에 좌석형 십자드라이브가 있으면 좀더 편할 듯합니다. 1년에 두세 번 정도는 띁어서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조립할 때마다 조금 애를 먹을 듯합니다. 획기적인 개선을 바랍니다. 그리고 전기줄은 세상의 선풍기들이 줄이 갈수록 짧아지고 제품사양에 아예 전기줄 길이를 표시하지 않는 제품이 거의 대부분인데, 2미터 정도만 돼도 멀티댑을 안 써도 될 텐데 다들 왜 이리 짧게 만드는지 아쉽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둔 1미터짜리 2구 멀티탭으로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선풍기의 전럭소비가 얼마 안 되긴 핸도 가급적이면 다른 건 꽂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결론은, 이 제품에 만족합니다. 시원한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