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뷰티 어딕트 라커 스틱 3.2g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유통기한 지난 상품을 판매하네요.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요~~

빠른 배송 꼼꼼한 포장 감사합니다

데일리로쓰기에 무난합니다.

3번째 구입해요~!! 밝은 빨강임에도 불구하고 동동뜨는 느낌이 아닌, 생동감있어 보이는 그런 빨간색이라서 데일리립스틱이로 사용하고 있어요~~! 색이 너무 이뻐서 계속 손이 가네요.~ 근데 잘 묻어나고 지워지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립스틱이에요.....ㅠㅠ 다른 건 다 좋은데, 제일 안타까운 점이에요...ㅠㅠ 이런 점 빼고는 색도 이쁘고,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라서 손이 가네요.~ 부드럽게 발려서 약간 헤프긴해요. 촉촉한 질감이라서 몇번 덧바르면 쑥 없어져요. 매트한 느낌을 원하시거나 묻어나는 게 스트레스라면 탑코트 바르면 괜찮아요. 근데 확실히 뭘하지 않고, 원색 그대로 발색된 색깔이 제일 이쁜 것 같아요. 탑코트 바르면 착 붙는 느낌이 있긴한데 원색에서 나오는 촉촉한 느낌과 입술빛이 좀 사라져서 이쁜색을 원하신다면 립스틱만 바르는 것을 강추합니다. 쿨톤이라 립스틱 선택에 조심스러운 편인데, 이 립스틱이 다들 잘 어울린다고 이쁘다고 해서~ 앞으로도 쭈욱~ 계속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 꽤 촉촉하고 발색 잘 되는 립스틱입니다. 루쥬 볼립떼 샤인을 자주 쓰다가, 현재 루쥬 볼립떼 샤인에 원하는 색이 없어서 이것도 써 봤는데요. 루쥬 볼립떼 샤인 못지 않게 촉촉합니다. * 저는 여름 라이트 톤인데,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면 본래 립스틱 색보다 푸르게 표현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딱 정확한 딸기우유색 립스틱을 바르면 뜨고, 그렇다고 완전 웜한 코랄립을 바르면 조금 더워 보입니다.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457 팜 비치는 코랄이 조금 들어간 딸기우유색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립스틱이 푸르게 발색되는 여름 라이트 톤에게 딱인 립스틱입니다. 우리나라에 여름 라이트톤에게 찰떡인 립스틱이 별로 안 나와서인지, 이 제품을 더 애용하게 될 거 같네요.ㅎㅎ 경우에 따라서는 봄라이트이신 분들도 쓰실 수 있는 립스틱일 거 같습니다.

이번에 립스틱 형태의 라커로 새로 나왔다길래 매장에 가서 테스팅해봤더니 발림성도 좋고 촉촉하면서도 지속력이 오래 가는 좋은 제품이더라구요!핑크계열의 좀 무난한 색을 사고 싶어서 찾다가 한국인에게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색인 k-kiss 색상을 구매했는데 평소 핑크색이 잘 받는 사람이들에게 참 잘 어울릴 색이에요!패키징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늘 들고 다니면서 바로 싶은 그런 립스틱이네요ㅎㅎ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20 underground 애용 중이었는데 떨어져서 쿨리스타를 구입해보았습니다. (매장에 나갈 시간이 없어요...) 입술이 원래 붉은 편이라 약간 붉은 기운이 없는 쪽을 선호합니다. 오렌지 빛 도는 갈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간의 펄을 기대했는데 펄이 들어있지는 않아요. underground 보다 밝은 발색이고 저는 만족합니다. 이 시리즈는 보습력이 좋아서 다른 립글로스를 바르지 않아도 되요. 물론 지속력은 약합니다.

매트립 선호하는데 아무리 좋고 비싼 걸 사도 매트는 매트라 시간 지나면 입술이 건조해서 립카드 써보고 라커 세개랑 스텔라 샤인 하나 구매했어요. 라커도 충분히 촉촉하고 글로시하지만 스텔라샤인은 거의 립밤 수준이에요. 대신 발색은 어딕트 라커가 월등해요. 용량이 작은 편인데 부드럽게 녹는 제형이라 금새 쓰겠어요. 남아서 버릴 일은 없을 듯

매트립 선호하는데 아무리 좋고 비싼 걸 사도 매트는 매트라 시간 지나면 입술이 건조해서 립카드 써보고 라커 세개랑 스텔라 샤인 하나 구매했어요. 라커도 충분히 촉촉하고 글로시하지만 스텔라샤인은 거의 립밤 수준이에요. 대신 발색은 어딕트 라커가 월등해요. 용량이 작은 편인데 부드럽게 녹는 제형이라 금새 쓰겠어요. 남아서 버릴 일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