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더 토스터 K01F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신랑한테 생일선물로 받았어요 전자렌지가 고장나서 전자렌지 살까하다가 대신 요아이로 들였는데 빵순이인 저는 완전 만족!! 냉동생지 사서 갓구운빵도 먹고 떡도 구워먹었는데 엄마도 맛있다고 하셨어요 5cc컵 안들어있는줄알고 추가 2만원주고 구매했는데 기본에 들어있네요ㅠ 휴우;; 암튼 디자인도 예쁘고 빵도 맛있고 만족합니다!! (여기서 구매하고 나니 다른곳에서 더 싸게팔아서 배가좀 아프네요ㅠ;;)

혼자 거주하는 30대 남자입니다.솔직히 죽은 빵을 살려낸다란 말 그저 말많은 아줌마들의 호들갑이라고 생각했습니다.반정도는 좀 과장인 것 같고요...ㅎㅎ혼자 거주하는 남자이기에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때는 아침이나 점심 정도는 식빵과 커피 정도로 마무리 합니다.일단 식빵은 냉동보관하고 미니오븐기는 키치*트 2~3만원 짜리 한 10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키친*트 제품도 뭐 어

화이트라고 되어 있었지만, 연락와서 화이트는 재고가 없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는 모른다고, 블랙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판매기법 중의 하나인 것은 알고 있고, 그냥 취소하기 귀찮아서 구입 진행 했습니다만.. 온라인 판매의 특성상 정확한 정보 게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품의 기능은 아주 훌륭하고 대만족입니다.블랙도 중후한 멋이 있어요.

어제 시험삼아 냉동되누식빵 꼬다리를 구워봤는데 색이 살짝 탔나? 싶었는데 전혀 딱딱하지않고 촉촉 바삭 그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그래서 냉동 크로와상을 구워보니바삭바삭. 전에 미니 오븐에서는 속은 차갑고 겉은 타고 그랬는데완전 맛있게먹었어요!!!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쿠폰 적립금혜택있어서 잘 샀어요!사진은 이따가 올릴게요!감동토스트 맞네요

빵이 아주 맛있게 구워져요. 언빵도 갓 구운 빵처럼 되구요. 블로그는 다들 찬양 일색인데, 제 입이 막입인지 그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오븐토스트는 다 왠만큼 맛있게 되는듯하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토스트기라고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빵을 자주 먹으면 모를까 가성비는 나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저는 만족합니다.

물을이용해서,촉촉한토스트가가능하다고해서엄청기대했는데,너무기대가컸나봅니다.토스터는역시토스터일뿐이네요.역시건조하고,퍼석거려요.번거로워도,프라이팬에굽는게맛은제일좋습니다.토스터는맛은좀포기하고,편리함에사용하는거죠머.토스터기능만을보고구매한다면,합리적인가격대의제품을구매할것을추천합니다.크라상,가래떡등다른기능을활용하실게아니면몰라두요.

오븐형토스트기를 구입하려던 중 알게된 발뮤다 토스터기~거의 2배의 가격에도 구입하여 배송받자마자 코스트코 통밀 미니 크로와상 며칠 지난거를 3개 넣고 3cc 넣고 2분 돌려주니 약간 눅진한듯 해서 매뉴얼을 보니 30초의 잔열로 더바삭해진다는 글에 좀더 놔두었더니 정말 맛있는 크로와상으로 거듭났네요~^^ 토스트는 또 어떨지 기대해봅니다

이쁘기만하고 ㅠ 가격대비 그저그래요~~딴거도 하려고 샀는데 막상 토스트만 사용하게 되네요~~그리고 식빵 한번만 토스트해도 기기 자체 바디가 완전 뜨거워서 애들은 위험할것 같아요~~문도 쉽게 열려서 어디 이동하려면 품에 안고 옮겨야되요~

아직 사용전인데 엄청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쿠폰으로 엄청 저렴하게 샀네요ㅋㅋ배송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암튼 만족합니다 발뮤다토스터기는 11번가가 제일 저렴해요 암튼 최고입니다ㅋㅋ앞으로도 쭉 저렴하게 팔아주세요^^

가격은 좀 많이 비싸지만 가치는 충분히 있는것 같아요..냉동피자 사서 구었는데 금방 구어낸 피자가 되었어요.요즘 아이들 방학인데 토스트 피자빵 해먹느라 정신없어요.치즈퐁듀해서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에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