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MO102 미러오븐 : 다나와 가격비교

물건을 받고 나서 몇 번 쓴 뒤 이제서야 꼼꼼상품평을 씁니다. 길게 쓸 것도 별로 없지요. 게시판의 설명 그대로입니다. 저처럼 홀로지기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지요. 집에 에어 후라이어에다 전기오븐까지 있지만 이것은 오직 식빵만 구우려고 샀습니다. 특히 한꺼번에 두 조각을 구울 수 있는 것으로 사려고 인터넷에서 헤엄치며 이 가게 저 가게를 기웃거리다, 위 아래로 두 개를 구울 수 있어서 보자마자 사기로 결정했지요. 받자마자 뜻어서 보니 한눈에 직관성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제게는 크기와 겉모습이 마음에 딱 들었지요.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하듯이, 아, 물론 보기 좋다고 해서 모든 음식이 다 그렇지는 않지요. 보기에는 좋지만 맛은 전혀 아닌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겉모습과 크기가 멋있고 마음이 들지만 기능은 어떨지, 저만의 요리법인 식빵 두 개에 버터를 얇게 골고루 두르고 후추가루와 설탕과 깨소금을 조금씩 , 또 쇠고기 다시다, 라면의 가루수프를 조금씩 뿌린 뒤 위 아래에 올려놓고 정한 시간에 따라 구웠지요. 으~~고소한 냄새가...까무러치지 말자! 땡! 소리와 함께 꺼내서 천천히 한 입...오, 매콤달콤짭짤!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요. 모든 종류의 전기오븐이 기능이 제대로라면 식빵을 정한 시간에 맞추어 구우면 당연히 맛있지요. 또 맛있어야 하고요. 비슷한 제품이 많았지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결국 마지막으로 이것으로 샀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밑바닥에 고무 다리를 붙였지만 작아서 그런지 문을 열 때 조금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투명 이중 테잎으로 다리와 바닥을 붙였더니 꼼짝하지 않더라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품의 완성도나 기능에 절대로 흠이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품질/성능, 디자인, 사용편의성 모두 만점을 주었지요. 처음부터 끝가지 깨끗하게 오래 써야지요. 아, 쓰다 보니 내용도 별 것 없는데 길어졌군요.

멀끔히 잘 도착했으나 다이얼이 7-8분 사이에서 멈춘채 미동하지 않고 째깍 소리도 안나며 열은 계속 가해지는 현상 및 첫 오븐 가열 시 발생되는 연기와 냄새가 전혀 없었음. 단, 5분 열 가하고 또 5분 식빵 데워먹으니 맛있어서 그냥 쓰기로 결정. (사실 귀차느.. 2주 사용후기임) 이러지맙시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많이 작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사이즈에요.주방이 좁아서 작은사이즈 원했는데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크기도 적당하고미러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잘 구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그게 불편해요.구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겠어요

광파오븐 쓰다가 너무크고 자리많이차지해서 버리고 구입한 미니오븐~상품평이 넘좋고 예뻐서 구입했어요~작은양 그때그때마다 만들어먹기 좋고 아이들끼리도 머랭쿠키도 하고 피자빵도 만들어먹기 넘 간단하고 좋네요~

작고 예뻐요. 앞에 미러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세련됐습니다.빵을 사서 얼려놨다가 오븐에 바로 넣어서 데워먹는데바쁜아침에 딱인것같네요.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하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상품 너무 만족해요...간단하게 피자빵 하기에 적당하고맛있게 잘되네요..옥에 티라면 타임설정기능중 취소기능이 없어서 아쉬워요

배송이 빠르네요. 주문하고 바로 받은 것 같아요. 받고 나서 시험삼아 예열을 해봤는데 잘 됩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고구마 굽다가 자버려서 냄비타고 난리나서 오븐을 구매했는데요판도 분리이 다되고 아주 맘에듦니다꿀호떡도 구워먹고 고기 감자 다구워먹는데 아주 좋아요

먼저쓰던거가 너무오래되서 더럽고 전선이 벗겨져서 바꿨어요 닦아내고 테스트 할겸 토스트했는데 빵이 넘오래걸려서 테스트 되네요.첨이라그런건지..암튼 더 써봐야할듯.디자인 멋져요

디자인도 이쁘고 좋아요. 집에서 쓰던 건데 새로 구매해서 동생 선물했더니 넘나 좋데요. 작은데도 열선이 2개가 아니라 3개여서 온도가 금방 올라가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