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G블루밍홈 접이식 간이책상 (80x40cm) : 다나와 가격비교

상품은 괜찮은데, 배송에 문제가 있었습니다.상품을 아주 험하게 다루었는지 2개 모두 책상 귀퉁이부분이 심하게 부딪혀서 짓이겨져 있었습니다.반품하려다가 너무 힘들 같아서 파손된 부분을 시트지로 가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조금더 세심하게 배송이 되었으면 하고 이 참에 배송회사를 바꾸시는 게 어떨 지 조언합니다.

제품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생각한 것과 비슷해요.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책상이 좀 흔들리기는 하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그런데 모서리 부분이 파손되었네요.. 처음 제품 받았을때 상판 윗면 모서리가 깨져서 와서 교환했습니다. (3번째 사진) 그런데 다시 받은 제품은 상판 아랫면이 파손되어서 왔네요. (4번째 사진) 교환받은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쓰려고 합니다. 싼만에 사기로 한 가구기도 해서.. 근데 제품이 싼건 싼거고, 서비스까지 싼맛이라 별점을 높게 주긴 힘들것 같네요.포장된걸 보니 모서리 부분이 포장박스 모서리에 바로 맞닿게 포장되더라구요. 배송중에 모서리부분에 조금만 충격이 가도 그대로 제품에 전달될수밖에 없습니다. 모서리에 신문지 문탱이만 껴넣어도 괜찮을것 같은데..한마디로 포장이 허술하니 배송중 파손된거라 강하게 의심해 봅니다. 설마 파손된 제품을 확인없이 포장했겠어요.. 이점을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해보니 해외수입제품인데 회사서 제품을 인수했을 때 포장을 열어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파손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고객에게 보낸다는 얘기죠. (저도 다니는 회사에서 해외에서 물건을 받는 일이 왕왕 있는데, 이점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만.. 뭐 회사정책이라니.. 할 말은 더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택배회사통해 우리에게 다시 전달 배송하는거라 합니다. 허술한 포장 + 회사 내 제품인수 시스템의 엉성함 + 고객의견 반영노력 부족. 저는 이 세가지를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제가 겪은 제품파손은 우연이 아니라 판단합니다.. 11번가 후기에도 이런 파손문제 올린분들이 있었고, 분명 회사에서도 문제를 인지할 기회가 많을텐데.. 계속 허술하게 포장하고, 제품확인도 안하고 보낸다고 하니.. 쉽게 유추가능한 부분입니다. 보통 생산단계부터 고객에게 인수 될 때까지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메뉴얼이라는걸 만들어서 원칙과 절차를 지키려 합니다. 이런것고 없으면 그냥 구멍가게라는 말이구요..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이 회사의 제품은 이 메뉴얼 자체가 엉성하고, 이 엉성한 절차를 통해 고객에게 물건이 전달되니, 구매의향이 있으신 분은 파손을 염두하시고 구매진행하셔야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고객응대를 맡으시는 분은 친절하개 상담해주십니다. 교환도 바로바로 진행해주시구요~교환은 조금의 지체없이 배송까지 불만없이 완료되었습니다. 물건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보관한다는 목적에 완전히 부합되는 제품.앞뒤 폭이 40cm로, 메인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좁지만 보조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딱 맞음.생각보다 견고함. 처음 산 것의 다리 아래쪽 가로대에 판자를 얹어서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컴퓨터를 얹어 놓았는데 아주 안정적임. 위쪽의 가로대에도 판자를 얹어 간이 서랍을 만들 수 있음.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보관한다는 목적에 완전히 부합되는 제품.앞뒤 폭이 40cm로, 메인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좁지만 보조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딱 맞음.생각보다 견고함. 처음 산 것의 다리 아래쪽 가로대에 판자를 얹어서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컴퓨터를 얹어 놓았는데 아주 안정적임. 위쪽의 가로대에도 판자를 얹어 간이 서랍을 만들 수 있음.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보관한다는 목적에 완전히 부합되는 제품.앞뒤 폭이 40cm로, 메인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좁지만 보조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딱 맞음.생각보다 견고함. 처음 산 것의 다리 아래쪽 가로대에 판자를 얹어서 선반을 만들고 그 위에 컴퓨터를 얹어 놓았는데 아주 안정적임. 위쪽의 가로대에도 판자를 얹어 간이 서랍을 만들 수 있음.

가격이 싼 편이여서 쓸만은 한데 책상다리가 약간 짝짝이여서 공부할때 조금씩 흔들리네요..흔들림 외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이가 조금 저에겐 모자란 것 빼고는 가격대비 좋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배송은...그 배송중에 확인할 수 있어서 거의 집에 오실때가 된 것 같아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배송 전에 전화나 문자연락 하나도 없었구요 제가 집에 없어서 문 앞에 두고 가신 것은 저도 무거우니 당연히 그렇게 놓고 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적어도 집에 계시지 않아 문앞에 두고 갔다는 문자나 전화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이 범에 집 들어가려고 하니 떡하니 집앞 물건 둔 곳에 두고 가셨더라구요..하아...진짜 집에서 공부하려고 미리 청소 싹해놓고 책상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와서 기분이 좀 그랬었어요일부러 시간 지나고 작성하는건데도 쓰다보니 또 열오르네요...

제품 교환하는 과정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더이상 여유가 없어서 그냥 구매확정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아마 환불하고 다른 제품 살 것 같아요. 우선 문의 드릴 때마다 답변 빨리 주셔서 이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답변을 제외한 나머지, 교환 접수, 발송 등은 그리 빠르지 않았어요. 배송과정에서 파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 이해는 합니다만, 이걸 소비자가 감수해야 하는 점인지는 좀 의문입니다. 파손에 대비해 포장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시든지 하는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사진은 교환 전과 교환 후 제품 함께 올립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요.(교환하기 전 제품 아직 회수 안 해가셨어요. 어서 가지고 가시길.)

완제품이 오고 예전 밥상 식으로 다리를 펼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딱 콘솔 크기입니다. 학생 책상으로 쓰기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판 모서리 쪽에 2cm정도 희게 벗겨졌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매결정합니다. 가구를 하나 치우고 어색하게 남은 빈 공간에 놔두기 좋습니다. 필요없으면 밥상 접듯이 치워놔도 되고, 프레임과 구조 및 스타일은 맘에 드는데 원하는 색상이 없고 상판은 가격만큼입니다. 보통 보는 원목가구를 생각하면 안되겠죠.

배송은 빠르게 왔지만 오늘 받아보니상태가 좋지 않네요. 여기 상품평 중에 깨져 있었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 제품도 역시 그렇네요. 중간에 배송중 망가진게 아니라 검수 안하고 그냥 보내신것 같은데이건 중고로도 못팔죠. 이런 물건 팔지 마세요. 귀찮고 시간 없는데도 반품합니다. 이런식으로 물건 팔지 마세요. 조립할 필요가 없고 접이식이라 편리하긴 하지만 중간에 손상된 부분이 너무 눈에 띄어서 쓸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하자 있는것 알면서도 배송 보내신 것 같네요. 어이없어요.

유독 이 제품은 책상이 부숴져서 온다는 뎃글이 많았다 뭐 어쩌다 그런거겠지 생각했는데 어김없이 내 제품도 모서리가 2센티 깊이고 깨져서 왔다. 애초에 나는 mdf상판을 원목으로 사다가 개조해서 쓸 생각이여서 상관없지만 나처럼 개조해서 쓸 계획이 없는 분들은 블루밍홈 제품을 다시 한번 고민하는게 좋을수있습니다 뭐 남들도 다 쓰는거니까 나도 기뷴우로 막쥴을 남기고 퇴장 제품이 부숴져서 왔네요 하지만 귀찮아서 교환안하고 그냥 씁니다

쓰던 책상이 쫍아서 컴퓨터 키보드 때문에 책을 놓을자리가없어 공부하기 불편했는데, 원하던 제품 딱 찾아서 좋아요 접이 방식 편하고 가격 저렴하고 배송 빠르고 좋아요. 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페인트마감 불량하고 고정이 확실히 안돼 삐그덕 소리나고 흔들리는데 저는 신경안써서 저렴한가격에 쓸만한 놈 구해서 기분 좋아요???♂?

오늘 오자마자 뜯었는데 쥐파먹은 것도 아니고... 자주 파손되는 부위를 보완해서 배송하던지 하셔야겠습니다.원래 부서진 걸 팔진 않을테니 배송중 파손된 건지 알 길이 없네요.교환하고 반품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같이온 스티로폼으로 대충 가리던지해야겠습니다. 책상 테두리는 따로 포장이 안 되어있어서 파손되는 것 같은데 보완할 생각은 전혀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