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W-001 : 다나와 가격비교

장점 -작아서 원룸에 사용하기 좋다-싸고 색도 이쁘다-식빵 두조각 굽기 좋다단점-배송 좀 느림-제품 하자 있음/터이머 고장(설명서에는 타이머 시간을 올리기도 줄이기도 된다는데내껀 올리는 것만 되서 시간을 줄일수 없음하다가 탈것 같으면 전원꺼야함)-교환해준다는데 또 엄청 기다릴것 같아 그냥 쓰는중-처음에 15분 틀어놓으라고 써있어서 틀어놓는데탄 냄새 난다고 했는데 진짜 심하게 남(눈이 매우 아픔ㅠ)요리시-아래위로 중간에 열이 들어와 골고루 구워지진 않음토스트 정도는 무난함-고기 같은거 잘 구워짐-구워질 때 연기가 나는데... 괜히 불나는건 아닌지?총평2만원도 안 하는 오븐이니 이정도면 만족함그냥 빵구워먹고 적당히 고기 구워먹으면 됨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만족함! 사진사서 삼겹살을 구워먹어보15분 타이머 했는데 모자라서 1분 더함(기름이.. 다 튀어서 속상함 ㅠ)다음엔 망위에다 구워먹어볼 예정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당황되더군요... 첨 작동시 전기타는냄새가 좀 나고 유리뚜껑에 프레임 엄씨 유리로만 되어있어서 에러라고 생각되고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감없이 구입했는데,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존에 위로 튀어나오는 토스터기는 갖고 있고 이거슨 피자 같은거 데워먹을용도로 구입한건데.. 안에 공간이 너무 작아요 작아도 너무 작아서 소꼽놀이하는기분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토스트빵 두개 넣으면 딱 맞다. 그리고 불편한 점은 토스트 담는 부분과 선반이 잘 빠진다는 거고 조리후 앞문을 열면 토스트 선반이 같이 달려 나오지 않아 조리식품 들어 낼때 뜨거우니 조심해야 한다. 가격 메리트는 있지만 기존에 필립스 제품 쓰던 습관이 남아 있어 다시 구매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작아서 이동은 아주 용이하다.

처음에 오프라인으로 이마트 노*** 꺼 봤는데 품절나서최저가 찾아봤느데 이게 훨 저렴하네요 ㅋ 사이즈는 거의 비슷해요토스트 딱 두장 들어가요 다른 리뷰보다 2분에 토스트가 바삭하지 않은거 알고 샀으니조금 더 돌리니 바삭하네요 골고푸 익혀지는 기분이 없지만 가격대비 완전 만족

애기 간식거리 해준다고 집사람이 필요하대서 샀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용성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뭐 간단히 빵 데워 먹기에는 좋습니다. 단지 위로 열이 많이 나와서 뜨겁습니다. 사용시 조심해야겠구요. 조절판은 시간이랑 위아래 가열조건만 나와 있어 조작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

신청하고 다음 날 온 것 같네요.집 근처 이곳저곳 다 가봐도 토스트 하려고 보는 것들이 다 위에서 아래로 넣는 것들이라 불편하고, 청소도 어려워서 이런 미니 오븐 식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찾았는데, 찾기 어려워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너무 괜찮아서 하나 더 구매합니다. 잘쓸게요.

최고의 가성비.....작동 잘되고. 토스트도 김치전도. 닭다리도.....다 노릇노릇해집니다. 단.....가격이 가격인 만큼. 용량이 작고 열이 사이드에 몰리고. 본체도 뜨거워서 주의해야합니다만은(장갑 필수). 가격이 모든걸 씹어먹습니다. 기본에 매우 충실합니다

시골에 사시는 부모님께서 생선을 후라이팬에 신문지를 덮고 구우시길래 위험해서 하나 사드렷어요.가격도 저렴하고 모양도 깔끔하니 예뻐서 식탁옆에 두고 사용하기 딱좋네요.시간조절이 15분이 끝이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작은생선하나 정도 굽기는 딱입니다.

깔끔하게 예쁘지만 생각보다 작네요. 내실 크기는11×25 정도. 타이머는 다른 요리 할때 타이머로 사용해도 좋을듯.^^ ;; 사용설명서가 무서워요~ 아직 미사용.추가)사용전 10분 상하 가열.앞 뒤상하좌우 뜨거워요. 사용설명서에도 써있지만 조심해얄듯.

식빵과 함께 베이글까지 한번에 가능한 토스터를 원했다.그리고 물론 기본기능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 기기를 원했다.값은 물론 싸야 한다.그래서 선택한것이 바로 이것이다.넉넉한 공간에 간단하고 신속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