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air S10 SIF-A09EC_B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아쉽지만 해당 물품은 세상에 나왔으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몰에 문제는 아니고 신일 제품자체의 문제점으로 보입니다.1. 헤드가 너무 무겁고 큼- 헤드 자체가 무겁고 크다보니 좌우 회전할때 찌그덕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뽑기를 잘못했나 싶었는데, 아닙니다. 쓰다보면 찌그덕 뻑뻑 소리나서 고정해놓고 사용 합니다. (참고호 헤드를 임의로 돌려 가며 사용하지 않음)2. 회전시 덜커덩- 회전시 머리가 무겁기에 좌우 양끝에서 덜컹덜컹 거립니다. 물론 옆으로 넘어가진 않지만 불안정해 보는 사람이 불안합니다. 양끝에서 휘청 휘청3. 가끔 좌우상하 오류- 처음에는 리모컨 동작을 해도 동작을 수행하지 않고 하늘만 보더라구요. 좌우 내려도 먹지도 않구요. 동일 증상 호소하시는 평을 본적이 있는데, 설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4. 디자인- 디자인은 깔끔 합니다. 문제 없음5. 자석형 짧은 충전선길이- 가끔 툭 치면 빠지지만 전 고정해서 쓰니 불편함은 없습니다.신일 신일 하길래 믿고 구매했는데. 제품 설계상에 문제가 커보입니다. 담당하시는 부서에서 실제로 테스트를 안하고 출시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위에 현상들을 충분히 인지 했지만 그냥 내보내 내보내 하는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아마 올해 동일한 현상으로 민원 꽤나 둘어오겠지만 신일은 팔고 모르쇠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신일 선풍기 하는것도 다 옛말인듯 싶으니, 전년도 하위버전을 차라리 구매하시거나 타사제품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준비되지 않은 현 상태로 세상에 나왔으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명심하세요

1.전원을 켜고 위아래, 양옆으로 한칸씩 이동시키는 기능이 바로 되지않고 위아래 모두 회전모드를 켜서 선풍기가 한쪽 끝방향을 찍어야지만 한칸씩 이동하는 기능이 작동 2.회전모드 유지시 60도든 90도든 멈췄다가 반대방향으로 가려는 구간에서 양쪽다 틱틱소리 (전원 껐다 켰을때의 횟수시준) 2번에 1번꼴로 소리남서큘레이터나 선풍기 기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 허술해서 이걸 제품으로 출시할 생각을 했다는 거 자체가 신일브랜드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부모님 세대부터 유명하고 제품퀄리티 좋다고 생각해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 나오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주변에 추천도 못하겠고 재구매할 생각이 1도 들지않는 제품이었습니다.다른 리뷰들을 보니 이런현상이 아주 빈번한거 같은데 정말로 실망했습니다. 잘때는 소리가 거슬려서 회전모드를 못켜놓을 정도네요. 동영상을 찍어놔서 올리고싶은데 동영상은 첨부가 안되네요.

이전 모델 사용하고있고 이번에 추가 구매했습니다. 공식 홈 아이보리 품절이라 여기서 구매했는데 아이보리보단 화이트에 가까운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전원연결이 본체 연결되어있는게 아니라 분리되어 자석으로 되어있네요. 움직이면 떨어져요. 그러면 세팅해 놓은게 다시 초기화됩니다. 특히 리모컨 수동회전하려면 상하좌우 회전 한번씩은 꼭 돌려야 수동회전이 되는데 앞서 말한것처럼 전원코드 떨어져서 다시 연결하면 초기화되서 다시 세팅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전 모델은 본체 조작하는 부분 불끄는게 가능했는데 이 모델은 불끄기 안됩니다... 저에겐 이게 가장 큰단점이네요ㅠ 알았음 다른거 사는건데.... 바람 소음은 저소음입니다. 그리고 좌우회전시 소음발생있다는 이슈가 있던데 제껀 아직 정상작동이네요. 계속 안나타났음 싶네용.

성능 디자인 다 만족함 근데 단점이 진짜 최악임.전원선이 왜 고정이 아닌 자석방식임? 이게 문제가 뭐냐면사용하다 이동하면 선이 빠져버림.여기서 또 문제! 다른 리뷰를 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닌 거 같은데수동으로 회전을 시키지 말라고 함. 그럼 리모컨으로해야 되는데 처음 전원 공급하면 헤드 조절이 안 됨.좌우 회전 상하 회전 해야 그제서야 헤드 조절이 가능함 ㅋㅋ사전 동작을 해야 가능해짐. 이게 전원선이 안 빠지고 유지되면켤 때마다 바로 조절되는데 근데 빠질 때마다 저렇게 사전 동작을 해야 됨.그리고 좌우 회전 시 특정 구간에서 딱딱 소리가 남.잘 때 은근 신경 쓰임. 신일 서큘레이터 고질병 같은데.이거 말곤 다 괜찮음.아 그리고 음성인식.. 얘가 말을 못알아먹음..이상 끝!

신일 써큘레이터 기존 제품 사용중에 추가로 구매했는데요.기존 유광쓰던 제품보다는 한층 고급스러운무광으로 깔끔합니다.좌/우,상/하 움직임도 소음이 없 을 정도로 발전했구요.리모컨으로 좌/우/상/하 조금씩 움직이는 기능도 추가됐어요.고정 기둥 부분도 두꺼워 져서 중심잡는데 불안한것도 줄어들었구요.음성기능은 켜고,끄는것 위주로 쓰기에는 만족스럽습니다.자~이제 기존 제품에 있던 기능 삭제로 단점을 지적해야겠어요.기둥부분 높이 조절 불가하므로 하부쪽만 사용시 각도의 한계가 있어서 멀리서 사용해야 가능하다는 점.좌/우 회전시 각도 30도는 삭제됐어요.(좌/우 각도는 60도,90도만 가능)본체도 리모컨도 마그네틱 삭제되서 거치할곳 없어짐.(본체에 보관할곳도 없음)마지막으로 코드선은 고정식이 아니라 마그네틱 방식으로 쉽게 잘~빠집니다.ㅠ

어르신이 에어컨과 돌출된 버튼식 선풍기만 쓰시다가 셔쿨레이터란 걸 알게 됐어요. 주변에 사용하는 지인들의 말과 홈쇼핑에 자주 나오니까 써보고 싶은데, 선풍기가 멀쩡해서 이제까지 참으시다가 드디어 고장이 났고 신일꺼로 반드시 사란 말씀에 네.. 올해 나왔다는 이 모델로 샀어요. 그리고 하루만에 이거 못 쓰겠다고 리모컨 없어도 되니까 원래 쓰던 걸로 달라고 하시네요. 사용법 설명 드리고 제 앞에서 직접 눌러서 사용도 해보셨는데... 혼자 해보시니 영 적응 못하겠다고 하세요. 버튼식은 누르면 바로 원하는 작동이 됐는데 그에 반해 이건 터치식 패널도 리모컨도 누르자마자 바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아주 약!간!의 지연이 있고 작동되는 걸 못 기다리시네요. 성격 급하시고요. 스마트폰도 터치를 격하게 하시는 편이라 사기전에 걱정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됐네요. 제품은 좋아요. 전원선이 분리되어있고 자석식으로 연결하면 전원들어오는 점도 재밌고요. 제품 조립도 그냥 끼우면 끝이라 수납하기에도 좋아요.

1. 배송소요일은 영업일 기준 2일로 매우 빠른 편 입니다.2. 배송포장은 여러 완충제가 포함된 제품상자가 택배용 신일상자에 담겨배송되었습니다. 완충제도 충분했고, 요즘 날씨에 제품상자의 구겨짐이나 훼손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당연히 내부의 제품에도 아무 이상없이 배송되었습니다.3. 하얀색이 쨍한 하앤색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일상생활에서 여러 생활때를 생각하면 적당한 흰색이라 낄끔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외부 코팅이 잘 되어있어 손때가 뭍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4. 음성인식은 매우 잘됩니다. 선풍기에 음상인식이라니 사치같지만 송풍 기능이 늘어나다보니 손쉽게 사용하기 위해서 포함된 기능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음성인식을 위해서 제품설먕서를 꼼꼼히 봐야하는 것과 그걸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리면 단점5. 제품 마감새도 좋고 무엇보다 자석이 삽입된 안전 어댑터가 진짜 신성한 충격이었습니다. 노트북 등에서는 자주 볼 수 있지만 선풍기에서도 라니? 작게 가정 내 야기저기서 사용할 것을 고려하여 발에 걸려도 사고가 나지 않고 전원선이 쉽게 분리되는 것은 아주아주 좋은 기능을 넣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성인식보다 이 아답터가 더 도드러져야 하는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결론: 신일이 처음 만들어 보고 사용해보지 않고 출시 한 것 같음.이유: 이 제품 폐기 해야 할 정도1) 자석식 전원코드??!: 이동을 위해 편하라고 한 것 같은데 조금만 이동해도 떨어짐. 미친 듯 귀찮음. 들기만 해도 잘 떨어져 이동하기 힘듬.2) 음성인식: 이거 만들어라고 해서 만든 직원 불쌍할 정도. 정해진 단어 외에는 못 알아먹음. "전원 켜줘" 대신 "전원 켜" 하면 못 알아먹으니 설명서 안 명령어 잊은 경우엔 재난 시작. 계속 반복 반복... 발로 차고 싶음. 3) 수직회전 오류:수직회전시 정지 후 다시 회전시키면 가끔 하늘만 보고 내려오지 않아 껐다 켰다 몇 번 반복해서 리셋해야함. 4) 조립: 수면시 좌우회전 시키면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는 수준5) 한심한 2단계 전원 ON 과정: 콘센트를 전원에 연결하면 불이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리모콘이나 음성인식 명령으로 바람불도록 바로 작동하는 단계가 절대 아님. 반드시 리모콘으로 다시 ON 단추를 누르거나 "웨디야"-"예 웨디입니다", "전원 켜줘" 해야 비로소 ON 이 됨. 이것도 미친 듯 불편함. 장점 하나는 있음) 모터 소음은 없는 편임

기본 사용은 그럭저럭 소음 도 아주 세게하기전에는 조용합니다. 일단 에어컨 바람이 멀리가게하기위한 용도로 구입했는데 은근 불편한점이 있네요. 일단 본체 뒤에 연결되는 코드부분이 자석식이라 이동하거나 할때 너무 분리가 잘 돼서 전원이 차단되는점 아주 불편해요.날도 더운데 다시 연걀하고 켜야하니...그리고 리모컨이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도 의문이구요. 어느기능에선 되다가 다른기능에선 또 작동이 않됩니다. 이건 a/s 센터에 물어봐야할듯하고 가장 세게 틀어놓으면 콘센트 부분이 뜨거워 지네요. 핸드폰 충전기 마냥....아쉬운대로 쓰긴하는데 쓰다보면 성질 급한 사람은 짜증이 많이 나네요.

24년 최신형 음성인식에 리모컨 서큘레이터라고 해서구입했는데 단점*사용하기 불편함*음성인식은 정해놓은 명령어 외에는 못알아들음*큰소리로 말해야 반응함 (잘 반응 안함)*음성인식으로 "좌우회전" 명령하면 "좌우회전을 시작합니다"라고 하고서 안움직임. 결국 리모컨으로 작동함*음성으로 상하회전 명령하면 상향으로 천장을 바라보고 멈춰있음*전원선이 자석으로된 탈부착 전선이라서 위치를 조금만 움직이면 전원선 빠짐 작동멈춤 장점*아주조용함*터보풍이 있어 아주 강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