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수비토 KI271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제가 폭풍검색 직접 해서 신중히 구입한 거라 당욘 맘에 들어요. 저는 다음 사항을 체크하여 결정했어요. 우선 건강. 플라스틱을 고온에? 안될 말이죠 바닥면만? 노노. 내부가 전부 올스텐 all stainless 여야 할 것. 다음, 키친 디자인. 1인 가정에 짐승용량 1.7 L 1.8 L라니요. 귀욤귀욤 아담한 1L여야죠. 중요한 수분섭취를 기분좋게 하기위해 또 더 자주 물 마시기 위해 큐티 프리티 해야 손이 간다. 세째, 설겆이할때 손이 거침없이 들어가 휘저을수 있는 통큰 디자인이어야 한다. 네째, 자동꺼짐 안전기능은 기본이고, 불빛으로 온오프 상태 확인이 visually 가능해야한다. 다섯째, 답답한 거 못참는 저. 정수기물처럼 가느다란 물줄기는 가라. 따라서 거름망 탈부착형. Tefal 선택 이유는, 수십년전 학생시절 호주 영국 등 tea 문화가 발달한 지역에서 electric kettle 이 집집마다 필수품인 것을 보았고 저 또한 귀국후에도 electric kettle 없이 하루도 살수 없었던 적이 있었죠. 프랑스 Tefal 은 electric kettle 의 제조와 CS 등에 노하우 축적되어 타제품보다 잔고장이 없을 것이다. 라는 가정에서 Tefal이 믿음직했어요. 사실 프랑스 이미지는, 디자인 강. 기계 약.이지만요. 앗 근데 제품상자에 프랑스모델 옆 10년 보상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자 안심되었어요. ^^ 프랑스 국민샹송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를 바꿔 아침식사의 기쁨 pleasure of breakfast 으로 바꾼 표현도 보이는데, 하핫 딱 제 느낌이네요. subito와 함께하는 아침식사의 기쁨을 재발견하다. 속도요? 수비또라는 이름대로 정말 빠르답니다 ^^ 아침이 바쁜 저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동글동글 듬직듬직 귀욤귀욤이. 코로나 확진후 88일째 아직도 병원 다니며 고생하는 저에게 제가 주는 훌륭한 선물이었어요. 확진일 이후 찬물은 안 마시고 더운물만 마시는 습관이 붙었는데 매번 한컵씩 전자렌지에 ㅠㅠ 물 뿐 아니라 온갖 tea도 건강식품도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매번 한컵씩 전자파 쏘이며 뭐하는 짓인가 싶어 구입 하게 되었어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고 이렇게 가벼운데, (왜 이제 샀니?ㅠㅠ) 뚜껑도 직각으로 손끝 까딱으로 열리고요. 분리형 거름망은 일단 장착해 보았어요. 여기에 걸러지는 이물질이 과연 무엇일까 앞으로 일정기간 후 확인해 보려구요. (저는 거름망이 물따르는 속도를 느리게 할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ㅠ! 참고하세요♡) 또한가지 발견한 맘에 드는 사실은, 일단 끓여진 용기 속 물이 빨리 냉각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추가 가열 없이 4시간 후에도 여전히 먹기 좋은 따스한 온도 였답니다 ! 이 겨울에 말입니자 ! 이 점은 기대이상이네요. 용기가 두꺼운데 보온 작용이 있나봅니다 ^^ 매일 쓰게 될 kettle, 귀중한 수분섭취를 도와 줄 subito, 굿 초이스였어요.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꿀 Tip: 참, 연마제 등 제거를 위해 새 스텐은 올리브유로 닦아 쓰셔야하는 거 아시죠? 거름망도 매뉴얼에 적힌 지시문대로 식초물에 세척후 사용하세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사용하기 편하네요. 손잡이 모양이 조금 불편하게 디자인되지 않았나 하는 약간의 불만이 있습니다만 만족합니다. 스테인레스 소재라 조금 더 안심이 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전에 쓰던게 너무 더러워서 새로 장만했는데요예전껀 손잡이애 버튼이있어서 뚜껑이 버튼누르면 됐는데 요번건 일일이 손으로 열어야되가지구 ㅎ 갑자기 불편함이 쫌 생겼어요 ㅎ 그래도 머 엄청 큰 불편함은 아니니 큰 문젠없을것같아요

기존에 플라스틱로 된 무선주전자 사용해서 환경호르몬 걱정돼서 스텐으로 구매했어요플라스틱보다 겉면이 뜨거워서 조심해야겠어요.

예전엔 손잡이 윗 부분에 버튼이 있어서 좋던데, 지금 나오는 스테인리스 모델들은 그런게 없이 다 바닥에 버튼이 있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한참 골랐지만 손잡이에 버튼 있는 것이 없어서, 그냥 이걸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 필립스꺼를 바닥에 거의 내동댕이 치듯이 떨어뜨려서 박살이 나고 말아서 새로 구매했어요. 구매 조건은 빨리 끊는 것이었습니다. 전기 와트인가가 가장 커서 가장 빨리 끓는 전기주전가였고요. 실제로도 엄청 빨리 잘 끓습니다. 뚜껑을 여는 것이 필립스꺼 처럼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뚜껑에서 누르는 거라 손을 한번 더 쓰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오히려 생각해 보면 그게 더 화상 위험을 줄이는 안전성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건 익숙해 지면 되니까.. 잘 쓸게요.

좋은 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배송도 빠르네요.물 끓는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크기는 작고 아딤하니 아이 자취방에 두고 쓰기 좋네요감사

15년 정도 사용한 테팔 무선 주전자를 교체해야해서주문했네요깔끔한 디자인 마음에 들어요

가격 상품 배송 만족합니다.주전자 귀엽고 예쁘네요.

크기는 적당합니다. 스테인레스제품이라 겉면이 뜨겁고 버튼이 약해서 부러질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