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불스원샷 뉴 카 경유차 500ml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새 차에 사용을 했는데 차 엔진 소리가 더 커진 기분??? 주행거리 1456km 출고차에 넣었습니다. 일단 차를 위해서 하는 일이니 기분은 좋네요. 그러면서 0w 20오일을 사용중인데, 엔진소리가 가속시에 커지는 기분이 나는데... 다들 안 넣고 달린 장거리 차들은 조용해진다고 상품평이 달리는데 저는 새차 전용에 새차 윤활제를 넣었는데 음.... 아무래도 새차니까 새정은 약간 있을 것이고 윤활성분이 대부분일 거 같네요. 그래서 새차 때 엔진코팅제를 써야할 거 같아서, 그리고 노후 때 엔진세정을 하고 코팅을 해야할 거 같고요. 지금 엔진 코팅제를 11번가에서 주문해서 내일 오네요. 0w 20에서 이 걸 넣어서 0w 30 엔진 오일 효과를 내는 거 같은 생각이 문뜩 드네요. 엔진 보호를 위하는 성분을 유지하려면 오일 점도를 올리면 항상 이거 안 넣어도 같고 돈도 절약되겠지요. 다만, 고속도로 1차선을 잘 타지 않는 연비주의자로서 순정 엔진 오일인 0w 20을 사용하는 저 알피엠 사용자로서 이 윤활을 위해서 오일을 0w 30으로 갈아 타고 싶지 않네요. 20에서 30으로 오일 점도가 오를 수록 연비는 떨어지니까요. 분명한 건 불스원 자체가 성분이 묽은 액체의 1% 약물정도의 묽은 성분이라 기름 넣을 때까지는 오일 점도가 한 단계 진한 상태처럼 사용이 되다가, 다시 주유를 하면 새차하듯 ？겨나가서 제가 가진 오일 점도를 유지할 거 같네요. 글구 차에 이 오일 저 오일 오일 점도를 마구 바꿔가면서 쓰면 차에 독이 된다고 들었네요. 요즘 공부를 열심하거든요. 120km 이상 고속도로를 밟거나 추월을 일삼고 차선변경을 일삼는 사람은 0w 20으론 엔진 속이 많이 헐겠죠. 저는 고속도로에서도 80~104키로미터로 2시간 이상을 유지하는 사람이예요. 크루즈는 나의 친구죠. 그래서 연비가 항상 좋게 나오고 신경을 쓰고 있는 터에, 신차를 추가로 구매하여 추가 차량이 생겼는데요. 전에 타던 차도 지금 한 번도 경고등이 뜨지 않은 2012년식이고요. 차가 아프기 전에 오일 갈로 꼬빡 꼬박 가고요. 갈 때 마다 모든 점검을 다 받고 교환주기에 해당되는 것들은 다 교환해서 미션오일까지 다 교환을 해둔 차라서 아주 멀쩡합니다. 지금 출고 받은 큰 차도 멀쩡하게 40만 키로를 달려야하거든요. 저는 한 번 손에 들어온 차는 40만키로 될 때까지 안 파는 사람예요. 오직 손으로 걸레 새차를 몇 시간씩 들여서 자주하고요. 단 한 번도 새차를 맏겨 본 적이 없어요. 자동새차를 안해요. 오직 손으로 다 닦아요. 비 맞으면 새차 해야하고, 눈 와도 새차 해야해요. 평생을 새차를 하며 지낼 거 같아요. 예전 타던 차는 첫 오일을 3천키로에 교환하고요. 쇠가루를 엔진 빼야한다고해서, 그리고 나서 만단위로 엔진 오일 계속 갈고 있어요. 처음 오일 갈 때 엔진코팅제 엔진에 먹이고 나서 지금까지 아주 잘 타고 있어요. 이 번에 출고된 차량은 2번째 차로 작은 은둥이 동생 덩치 큰 흰둥이예요. 좋은 사랑 많이 받아서 잘 컸으면 좋겠고, 은둥이 말 잘 듣고 대화나누며 잘 자라는 흰둥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첫 시작을 불스원 뉴카 경유 윤활성분을 넣었어요. 며칠 전 경부고속도로 처음 올린 흰둥이 녀석, 연비는 21.2km 나왔고요. 2천씨씨 디젤차예요. nx4예요. 차 장금 상태에서 갑자기 문을 열면 빵빵 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아무래도 성별은 남자같네요. 한 성미 해요. 이 제품을 넣어서 기분은 좋은데 이 기분을 느낄 분이 있다면 오늘도 행복하길요. 2대 실제 운영중인 1운전자 차주 씀. 차에 무슨 일이 궁금하면 바로 애니카로 출동하는 남자 작성.

산타페 cm 입니다. 14만 km일때 속도가 제대로 났다 갑자기 가속이 안됐다 좀 지나면 다시 정상이 되고 차가 이상했습니다.그래서 현대 블루를 가서 점검을 했는데 이상 신호는 안뜨니 큰 정비 센터를 가서 점검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현대 큰 서비스 센터는 예약하는데 한 달은 걸립니다. 여기서도 점검에서 나오지는 않는데 흡배기 egr부품이 이상할 수도 있으니 알아서 수리할지 결정을 하랍니다. 전문가는 내가 아닌대 나보고 결정을 하라니 참! 어쨌든 고속도로에서 이런 현상이 나면 위험해서 일단 부품을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작업이 끝나고 떼낸 egr밸브를 보니 카본이 엄청 붙어 있어서 이 문제일것 같아 보였고 괜찮아지리라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 이후는 이런 현상은 없어 졌습니다. 결국 디젤차는 오래타면 카본을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깨닭게 되었습니다.그후 일년이 지나 15만km가 지나 엔진오일을 교체할때가 됐는데 작년에 egr밸브 교체한것이 생각나 이제는 연료 첨가제를 넣어 엔진 카본을 관리해야지 아니면 돈이 더 크게 들거 같아서 여기저기 첨가제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엔진의 카본을 잡고 오일을 교체한후 코팅제도 넣어서 관리해야겄다고 생각했습니다명장이 만들었다는 첨가제도 있고 외산도 있고 어느것을 선정하는게 마음의 결정이 되지 않아 우선 가장 사람들이 많이 쓰는것을 쓰자 해서 불스원것을 쓰기로 했습니다.불스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마침 7만이상 탄 디젤에 쓰는 불스원샷 7000이 있어 두개를 사서 카본 때를 벗겨 보려고 샀습니다. 마침 추석전이라 불스원에서 10프로나 싸게 해줘서 매우 싸게 샀고 연로가 꽉 차있어서 2/3 정도 됐을때 넣어야 해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석 이벤트라 5만원 이상구매는 2만원 상당의 방향제를 주는데 싸꾸려같지 않고 고급스럽네요.쭉 타보고 체감을 추가로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첨가제가 있을수가 있어서 다른것도 써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습니다.

일반유로 넣고 주행하면 소음 및 진동이 심해져서 신차라서 이제품을 자주 이용합니다.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때 마다 한번씩 넣고 다니면 차가 조용해져서 넘 좋으네요.

아까워요구매후에동영상아진짜포인트의노예인저네요사용한게언제인데..주유전에투여했죠다행이도주행하는데문제는없네요몇천을탔는데..주입영상못찍어아쉽네요오랜만에구매한거다보니주유전에투여인지만했지그순가누가얼마나영상찍을생각을합니까후기제대로올리신분들대단해요

첨가제 넣고 몇일 운행해 봤는데 확실이 엔진이 부드러워진게 느껴지네요.. 가격도 마트보다 싸네요~

주유 첨가제는 신차를 구입하고 매 3000키로마다 넣어주고 있습니다. 설명에도 3000마다 넣어주는 것을 추천하더라구요 ㅎㅎ차가 디젤이다보니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소음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첨가제의 힘을 좀 빌려 보려 매번 넣고 있는데 기분탓인진 모르지만 넣고 나면 소음이 조금은 주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연비는 워낙 차가 무겁고 4륜이라 향상 되는지는 잘 체감은 못하지만요..그래도 공인연비 보단 잘 나오네요.뭐 넣는다고 나쁜건 없을것 같으니 신차때부터 꾸준히 관리 해 주면 나중에 차가 연식이 차더라도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해서 넣어주고 있습니다.

엔진보호 해준다기에 새 차에 써보려구 사봤어요. 차를 많이 운행하는 편은 아니라서 1년에 한번씩 넣어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6개월 된 차량입니다. 와이퍼 사용이 거의 없다가 요즘 장마로 본격적으로 사용했는데 와이퍼가 올라가면서 끝부분쯤 삑삑 소리가 나기 시작했네요.. 와이퍼를 교체 했지만 그래도 똑같은 소음으로 정비소에 문의 했지만 와이퍼 교체해도 소리 나는건 해결하기 힘든부분이라 유막제거를 해보라해서 구매 했습니다. 리뷰보니 간단하다기에 해본결과ㅠ 날씨도 너무 덥고 습하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고 땀범벅에 팔도 엄청 아팠습니다ㅎ. 그리고 다 됐나?.. 싶어 세차기로 물을 쏘며 약품을 다 씻겨 버리고 확인차 약하게 물을 흘려보냈는데 역시 잘 안된부분은 확실히 티가 납니다. 그래서 또 문지르고 물 뿌리고 반복 ㅠ 참고 하세요^^

그랜저 hg 하이브리드 70000km를 탔습니다. 처음 차를 사서는 관리를 안했는데 오래 타려고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디젤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 들었는데 하이브리드도 부품값이 비싸서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연료 첨가제를 여러가지를 알아 봤는데 결국은 여러가지를 쓰다가 내차에 맞는것을 찾아야 될거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타사 제품에서는 못 봤는데 불스원제품은 하이브리드용으로 따로 나와있어서 이것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아직은 연료가 차 있어서 투입은 못했고 연료가 2/3정도 사용하고 추가로 후기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신차 사고 냄새가 창문을 계속 열어놓아도 시트 냄새랑 차량 내부 냄새가 잘 빠지지 않아 구입하게 되었네요.안에는 방향제와 숯으로 구성되어 있는듯 하네요.캡슐안에는 숯을 넣고 캡슐 윗 부분에는 방향제를 넣어서 차량 내부에 두면 되는듯 하네요.설치하고 냄새를 숯이 흡수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방향제 덕분인지 차 안의 냄새가 바뀌기는 했습니다.한달 가량 사용 해 보고 냄새가 잘 빠졌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참고로 만약 슬라이딩 도어있는 차량이면 절대 슬라이딩 도어에 설치 하지 마세요! 저는 거기에 두었다가 도어 열리면서 도어 열리는 라인 따라 밖에 도장 다 긁었네요...슬라이딩 도어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