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아레나 타입4 게이밍 의자 : 다나와 가격비교

간지난다근데ㅡ생각보다딱딱한의자네요ㅡㅡ

감사합니다..

가죽의 재질도 좋고 디자인이 아주 고급스러워 좋습니다팔걸이 높이 각도등 다양하게 변경 가능한게 아주 좋네요개인적으로 같이오는 등받이는 사용하기 불편해서 떼어놓고 쓰고있고 목받침대는 눕는듯한 각도로 조절시에만 장착하고 사용합니다각도조절이 되서 자세가 무척 편안해질줄 알았으나 옆에 사용하고 있는 스파르코 버킷시트(각도조절 안됨)보다 불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체공학적으로 만든것 같지는 않아요 등받이가 너무 평평해서 허리가 좀 아픕니다 등쪽에는 쿠션감이 떨어지는 딱딱함 때문에 허리가 아플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실제 버킷시트 처럼 허리나 등을 좀 감싸주는식이었으면 했는데 버킷시트 디자인이라서 구매했는데 이건 허리가 더 아프네요 실제 버킷시트도 오래 앉아있으면 아픈데 이건 더 아파요 ㅜ 제닉스 의자는 처음 사용해서 내구성은 이제 약 한달 사용하고 평가를 내리기 힘든것 같아요좀 더 편하려면 시트의 엉덩이 닿는 부분이 조금 더 들어가고 다리쪽은 높이가 좀 더 올라와있는 느낌이면 좋을것 같고 등부분은 조금 더 곡선형 으로 등과 척추부분이 쿠션감으로 안쪽으로 묻히는 느낌이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20만원 중반대의 의자면 더 비싼 의자들도 많지만 절대 저렴한 게이밍 체어는 아닌데 디자인쪽으로는 훌륭하지만 실제 버킷시트등의 착좌감을 원하는 분들이나 20만원 중반대의 안락한 의자를 찾으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저는 워낙 평도 좋고 가격대도 적당한데 시디즈 80급이나 아레나 더 상위급 시트와 고민하다 레이싱을 좋아하다 보니 디자인이 아레나 타입4가 제일 깔끔해서 구매를 하였고 볼때마다 외관상 즐거움이 있어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긴 하지만 다시한번 의자를 생각해 본다면 디자인 빼고 그냥 편안한 사장님 의자 같은걸로 갈것 같긴 하네요 ㅜ의자는 편안함이 생명이지 디자인은 그 다음인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의자가 불편하거나 한건 아니지만...같은 가격대에 더 편안한 의자들이 아주 많다는점..호평 좋기로 유명한 타입4가 이정도라면 비슷한 가격대의 레이싱체어 제품들은 그냥 다 비슷한거라고 봐도 될것 같은데말이 계속 빙빙 돌았지만 결론은약 25만원이라는 값어치를 두고 평가하면디자인 ★★★★★★★★★☆편안함 ★★★★☆☆☆☆☆☆가성비 ★★★★★☆☆☆☆☆그냥 보통인것 같습니다..이렇게 생겨먹은 의자들의 특성상 조금 불편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조절식 레이싱체어를 고집하시는 분께는 강추드립니다편안함 찾으시는 분들은 어차피 레이싱 체어라고 판매하는 제품들은허리의 편안함과는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다른 모양의 제품들을 찾으심이 백번 옳은것 같습니다.

오늘 받았습니다. 배송은 빠르네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데 막상 제품을 받고 조립해서 보니 아~ 고급스럽다 정도로 보이진 않습니다. 마감도 자세히 보면 부실한게 꾀 보이고 플라스틱 사출물도 꾀나 약해보이고 무엇보다 기분이 별로 였던건 등 쿠션 뒷쪽에 신발자국이 보이네요. 누가 밟은 모양이죠?? ^^ 중국에서 만든건데 작업하다가 뭐~ 그럴수도 있죠.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허리쿠션은 괜찮은데 윗쪽 머리쿠션인지? 목 쿠션인지? 이것은 머리에 대도 불편하고 목을 고정해도 불편하더군요. 너무 빵빵해서 그런 것 같아 서 안에 내용물을 좀 빼낼까 하다가 ~~아~ 이게 연두색 PU폼인지 뭔지 상당히 보기 안좋네요. 속포장도 안되어 있어 다시 닫을려고 해도 잘 닫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PU폼 사이에 날벌레 시체도 보이고 불결해서 전부 빼내고 집에 있는 베게 플라스틱 칩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시트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있는데 각도 조절하고 LOCK을 걸고 UNLOCK을 하면 다시 원복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반품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의자 등쿠션 각도를 뒤로 끝까지 밀어보니 원복이 되더군요. 원래 이렇게 푸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것은 시트각도 조절하고 LOCK을 시킨후 다시 UNLOOK을 해도 원복은 되지 않습니다. 등받이 쿠션을 뒤로 끝까지 젖혀야 원복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면 여기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가 없내요. 설명이 너무 부실합니다. 정리합니다. 장점 : 40만원 초반대 고급 게이밍 체어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이 다 있음 . 오발이 다리에 빨래판 같은게 있는데 여기다가 발바닥 지압하면 되게 시원함 (휴식할때나 심심할때 발 비비고 있으면 지압도 되고 정말 시원함 ㅋㅋㅋㅋ 이렇게 하라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게이밍 체어 조립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 정도 조립된 상태로 와서 조립하는데 10분정도 걸렸음. 이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단점 : 조금더 엄격한 품질관리 필요 (쿠션안에 정리안된 FOAM으로 인하여 후에 유저가 개방 시 정리하기 힘들고 안에 벌레 사체가 유입된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결하게 느껴짐, 또한 등받이 쿠션 뒷쪽에 발자국도 깐깐한 사용자에겐 용납이 안되는 상황) 상단 쿠션이 많이 불편함 (이 것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 입장에서는 단점) 설명서 부실 (시트 각도 조절할때 UNLOCK시 복원이 안되고 등받이를 젖혀서 푸는 것이 맞는거라면 여기에 대한 설명을 확실히 해야할 것. 고객 크레임 유발을 시킬수 있음)

상품은 17시 넘어서 주문하였는데 바로 다음날 오전에 배송 출발했다고배송업체 카톡이 왔구요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뽁뽁이 잘 되어있고 그외 다른 부품도 뭐 하나 빠지는부분 없이 잘 왔고 포장이 섬세했습니다조립하는데 걸린시간은 20분도 안되나 이중에 대부분 시간 까먹은게 좌판(엉덩이부분)과 등받이 부분을 나사로 조이는 부분이 제일 힘들었네요 한쪽을 조이면 다른한쪽이 나사 거리가 안되서 못조이고 그래서 결국 양쪽 반 정도만 나사 끼우니 양쪽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엉덩이 허리 하나도 안아프고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시디즈나 다른 의자는 불편해서 혹시 게이밍의자를 사면 어떨까 하고 샀는데 전 너무 만족합니다기본적인건 모두 마음에 드나1. 양쪽 팔걸이 부분 안맞습니다. 수평이 안맞아요. 높이 맞춰야하는데 아무리 단계별로 맞추고 높이 기준으로 올리고 내려도 가다가 딸칵 하고 높이 걸려버려서 양쪽이 결과적으로 안맞습니다. 의자가 기울어서 그런건지 양쪽 높이가 안맞아서 책상에 한쪽은 들어가고 한쪽은 안들어가고... 사용하는 저도 불편한데 어째야할까요 이걸 ㅠㅠ 이미 조립은 다 했고 전 당장 사용해야하는데 언제 교환하고 언제 받아서 써야하는지 귀찮아서 그냥 제일 밑으로 내려놓고 씁니다..2. 목쿠션과 허리쿠션은 마감을 기대하면 안될거같아요 ㅠㅠ 의자가 너무 완벽하다보니 부가적인 부품은 좀 마감이나 이런게 덜 한것 같습니다. 일단 쿠션이 높이가 안맞아요 목과 허리 둘다 한쪽으로 심히 기울었고 몸을 기대면 불편해서 빼버렸습니다. 뒷쪽 실밥부분도 그냥그렇고요 3. 좌판 부분에 얼룩이 있었습니다 ㅠㅠ 침으로도 안지워지고 물티슈로도 안되서 립밤 발라서 기름으로 살살 해서 지웠더니 지금은 좀 흐릿 하지만 2개나 얼룩이 있습니다.. 새상품인데 좀 그랬어요 ㅠㅠ 뭐 사용하면서 이건 덤덤해지겠지만 그것 외엔 다른부분은 모두 만족합니다!!감사합니다!!

싸구려 공구 쓰레기 같은 조립메뉴얼에 열받아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아레나타입4의 제품 자체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제작하신 분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다만 동봉된 조립공구를 넣은 사람과 조립메뉴얼을 만든사람은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나름 좋은 의자를 사겠다고 예산내에서 가장 비싼의자를 선택해서 구입했는데 공구는 그냥 젤싼거 넣자 조립메뉴얼은 빨리 만들고 치워버리자 라는 담당자의 마음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회사의 방침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저도 회사에서 까라면 깝니다. 다만 제닉스가 망한다면 이런 자세때문에 망할겁니다. 기계공학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어려운 조립이라도 메뉴얼을 잘 만들면 조립이 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자는 조립하는 방법이 정말 간단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메뉴얼 때문에 조립이 어렵습니다. 진심으로 욕을 쓰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차라리 메뉴얼이 부실하면 인터넷 뒤져서 찾으면서 조립하고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겁니다. 검색해보니 후기에도 메뉴얼 이야기가 많은데 전혀 개선하실 생각이 없는것 같내요. 이것은 회사의 태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메뉴얼때문에 화가 나다보니 공구가 짧아서 조립하기 불편한점과 금요일 발송하기로 해놓고 월요일 발송한점 또한 불만스럽습니다. 평소같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들이지만 지금은 불만족스럽내요. 저는 앞으로 제닉스 제품은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의자 추천해달라고 하면 에이픽스 게이밍 체어를 추천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가격은 제가 구입한 타입4대비 반값이고 초기불량만 피하면 제닉스 제로보다 나은것 같네요. 만약 제닉스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조립하다가 저를 욕할것 같아요. 괜히 제닉스가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의자 후기가 좋아서 친구랑 같이 두개 주문했는데 최악이네요. 친구껀 그래도 제대로된 제품이 왔는데 제껀 아래사진처럼 시트 트레이? 부분이 다른제품께 왔더라구요. 땀뻘뻘 흘리면서 조립하고 있었는데....멘붕이네요. 분명히 주문할때 제품 꼼꼼이 확인하고 보내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판매자분은 주문받아서 판매만 할뿐인듯하네요. 그래서 본사 전화 걸어서 as신청했습니다. 메일한통 보내주더군요. 사진첨부해서 보내주깐 메일 주더군요. 초기불량 맞교환 회수 진행예정..... 이게 틀린부품만 교환인지 전체교환인지 몰라서 as 전화 걸었더니 담당자가 조금있다가 전화 할꺼란말만.......전화는 오지 않았고...부랴부랴 그냥 전부해체하고 땀뻘뻘흘리면서 포장했죠....그리고 다시 새걸로 왔는데 역시나 신경쓰여서 이리저리 훌터 봤는데 의자쪽 피스 구멍이랑 보니깐 한번 조립한 흔적이...육각피스하나는 홀이 작아서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낑낑되면서 경우 조립하고 후기 올리네요. 열받아서 반품할려다가 참고 후기 올립니다. 의자 사실분들 신중히 생각하고 구입하세요. 사진이 다 안올가서 블러그에 사진 찍은거랑 해서 올리고 링크 첨부해드릴게요. 열받아서 안되겠네요. https://blog.naver.com/bread_g/221313050601 블러그 후기 남깁니다!!! 다른친구 부탁으로 조립하기전에 하나더 주문했는데 후회되네요 정말

우선 조립도하지않은 새 제품에 손상이 된 부분들이 종종 보이네요..제가 받은 제품에서는 등받이 부분 1군데, 좌석 부분 2군데 가죽이 까져있었요..(사진에 보이는건 좌석쪽입니다.)설명서에는 볼트가 8개라고 되어있는데 긴거 4개, 짧은거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긴 볼트는 등받이 체결시에 사용하시고 짧은건 의자하단에 사용하시면되요.. 이것도 끼우다보니 알았네요..제품 퀄리티가 높지는 않아요..조립은 저같은 남자라면 30여분정도 걸릴듯 싶어요..(매뉴얼대로 구멍들이 잘 맞아준다면..)저는 구멍들이 잘 안맞아서 45분~50분 사이 걸렸네요..재구매의사는 전혀 없으며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이상입니다아 그리고 쇳가루나 가죽에서 떨어지는 가루들이 많으니 꼭 집안에서 설치하실 때 넓게 비닐이나 신문지 깔고하세요.

제품 가격만큼 시트 디자인, 질감, 박음질 상태는 우선 만족합니다.하지만 조립 과정에서 생긴 문제들로 좀 더 세심한 관리 및 개선이필요해 보입니다. 단품 보관상태가 문제인지 배송 과정이 문제인지알 수 없으나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조치를 바랍니다.1. 등받이 시트 조립에서 볼트 체결되는 하부시트의 좌/우 판금물중 하나가 안쪽 방향으로 5도 정도 휘어져 등받이 삽입중 시트 측면에 긁힘 및 하부와 등받이 시트의 틀어짐이 발생되고 결과적으로 사이드 커버도 밀착조립 불가.2. 둥근머리렌치볼트(M8x25L, 2개)의 육각홈이 공구보다 작아 삽입이 안되어 조립 불가.

다 좋은데 너무 좋은데 일끝나구와서 힘든 몸으로 열심히 의자를 만들러규 부품을 여는데 문의에 적혀있듯.... 내꺼두 가스스프링 파손..... 아니 왜... 내껀 아니겠지라 생각하고 에이에스센터에 전화. 5시까지만 전화를 받네... ?장 못기다리니 일단 조립해보니 이쁘다.... 내일 전화해서 스프링 무러봐야겠디....다 좋은데 너무 좋은데 일끝나구와서 힘든 몸으로 열심히 의자를 만들러규 부품을 여는데 문의에 적혀있듯.... 내꺼두 가스스프링 파손..... 아니 왜... 내껀 아니겠지라 생각하고 에이에스센터에 전화. 5시까지만 전화를 받네... ?장 못기다리니 일단 조립해보니 이쁘다.... 내일 전화해서 스프링 무러봐야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