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라이프 MT-200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일년에 한번 정도도 써질까말까 해도 체온계가 집엔 꼭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두개 구매함.한개는 동생네.시골부모님 댁에 동일제품 한개 두었었는데 어머니 밤에 열이 오를때 유용하게 썼습니다.시골에서 병원 응급실 가려면 큰 맘 먹어야하는데 38도를 넘어서서 얼음과 물수건으로 내려보고 안되면 119부를 참이었는데 30분뒤 37도까지 떨어지더군요.체온계가 없었으면 막연해서 낭패볼뻔했습니다.성인만 있으셔도 꼭 체온계 구비하시구요 비대면용 7,8만원 고가제품 아니라도 충분히 정확도 좋은거 같습니다.배송지가 부모님댁이라 아직 작동 못시켜봤지만 아버님께서 도착사진을 보내셨네요.내려가면 작동점검해볼예정입니다

요즘은 열나면 무서우니까 상비용으로 구비했어요.열 나는 것 같은 날 써보니까 37.4도 나오고 평상시엔 좀 더 낮게 나오는 걸로 보아 얼추 맞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주의할 점은 천천히 체온을 재는 건지 전원을 켜고 겨드랑이에 넣으면 온도가 오르다가 끝나서 그게 최종 체온인지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미리 겨드랑이에 잠시 껴놓고 있다가 전원 버튼을 누르세요.그리고 연달아 여러번 재면 처음 체온만 계속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이거는 저 혼자서 해 본거라 오류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아무리 같은 사람이라도 0.1도도 차이없이 계속 같은 온도가 나올리는 없을 것 같아요.체온 재는 것 자체의 기능은 잘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상비용으로 두는 거라서 부피 작게 차지하고, 제 기능하고.만족해요.

액와 체온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가격도 싸고 편하게 사용할수있어 좋아요.체온 잘 체크됩니다^^

가볍게 사용할 체온계를 찾다가 추천받아 구매했습니다. 알찬 느낌이네요. 입안에서 측정할 때 확실히 보다 정확하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삑삑삑 사용법과 그 측정 타이밍이 겨드랑이에서는 어렵지 않았는데, 입안에서 측정을 시작하면 측정중이 아니라고 인식하는지 얼마 후 그냥 전원이 꺼져버려서, 위치를 잘 잡고 입안에서 잘 물고 있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이라 그렇지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딱좋은 위치를 잡을 듯 합니다. 간편하게 사용하기엔 괜찮은 제품이라 느껴졌습니다.

집에 여러가지 체온계가 있으나 잘 맞지않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큰 수술을 하고 집에 있는데 열이 나는것 같아 체온을 체크를 해야 하는데 측정값이 영 믿을수가 없어서 수은 체온계가 하나 있으어서 그걸로 체크 했는데 눈금이 너무 작고 수은도 잘 안보이고 너무 불편해서 급하게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빠른배송.빠른체크.소리로 알림 가볍고 간단함.편리함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너무 좋아요 잘 사용하겠 습니다

측정시간이 짧고 좋네요~사용법도 쉬워요~브라운 체온계가 고장나서 아이들도 커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정확하게 측정되는 것 같아요

이게 문제는. 전원버턴스위치가 영 시원치않아요.온도 얼죽 잘 맞는데 밧데리 커버가 너무 꽉 끼어 스위치 전원 잘 접촉이안됨

사용하기 편리하고 체크 빨라요 지인 추천으로 구입했는데 좋아요 제2의 코로나가 올것같아 미리 구입 했네오

처음 했을 때는 제대로 측정이 안 되고 에러 현상이 무한반복 되어서 교환하려 했는데 여러 번 만에 어찌어찌 측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