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PCF-H70000WS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이전에 사용했던 서큘레이터에 비해서는 바람세기가 3/4~2/3정도인 것 같고 바람이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그 중간 어딘가인 것 같아요. 직진성은 좋긴하지만 서큘레이터들에 비해서는 약한편이긴 합니다. 이게 이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지름이 8~10cm 더 커서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기도하고 이번 것은 BLDC모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잘 알지 못해서 추측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그래도 전에꺼는 5년쓰면서 뒷편을 벗기기 힘들고 모터부분도 분해하기 힘들어서 청소가 안되다보니 소리가 점점 커지고 좌우회전도 하고싶을 때만 하더니 상하회전도 하고싶을 때만 하는데다 회전시키면 굉음을 내서 1년만 더 버텨보려다 포기하고 주문했습니다.할인행사하는데 카드할인 t멤버십할인에 모아둔 포인트의 기간이 얼마안남아서 영끌하여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아직 선풍기에 많은 돈을 쓰기도 그렇기도 해서 적당한 가격에서 찾아봤었는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바람단계가 많은점과 아주 약한 바람은 소음도 없는 점이 좋았으며 특히 팬을 전부 분해해서 청소가 가능한게 너무 편해서 주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첫 출시가 2018년인 것 같은데 몇년간 잘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글도 봐서 튼튼하겠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단점 중에 1.상하회전이 수동인점, 2. 이동하는데 손잡이가 없는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면서 환기시킬 때에는 고정해놓는게 더 좋다고 해서 상하 회전은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는 것은 다이소에 잘라서 쓸 수 있는 기다란 찍찍이를 이용해서 날개에 닿지않게 만들어 사진과 같이 했더니 잠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저는 단점으로는 단 하나, 전원코드가 짧은게 아쉽네요. 저희집 코드 위치가 애매해서 좀 긴걸 원했는데 그게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멀티탭을 활용해야할 것 같습니다.아 그리고 혹시나 저처럼 고민했던 분들에게 도움이될까 싶어서 말씀드리자면, 갤럭시 홈미니로 선풍기 리모컨을 등록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전원과 회전 그리고 바람세기만 되는 것 같고, 바람세기는 숫자가 아닌 +와 -만 됩니다. 타이머는 직접버튼으로 되지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빅스비에 명령으로 예약시킬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자면 만약 서큘레이터처럼 센 바람을 원하신다면 다른모델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직진성이 있지만 부드러운 바람의 선풍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집에서 파세코 쓰고있었는데,바닥부분이 깨져서 다시 샀는데, 이전 모델보다 많이 늘씬해졌네요 성능은 그대로구요..한가지 불편한게 손잡이가 없어서 이동하기 불편하다는거 있네요.. 집에있는거는 상하도 자동으로 조정되는데 이건 수동입니다. 좌우는 자동 되구요 잘 쓸께요

조몽하니 좋습니다4단 까지는 소리 없이 5단부터는 소리가 생깁니다아담하니 괜찮네요오래된 선풍기 쓰다가 신형 선풍기 써보니 더 좋습니다써클레터 라기 보다는 조용한 선풍기에 가깝습니다

일단 배송은 조립된체로 박스포장 잘되어 왔네요첫인상은 깔끔하고 쪼매하다였습니다 특히 날개길이가 아주 짧아요 제가 구입한 이유는 조용하다는 평 때문인데정말조용해서 만족스러웠지만 손잡이가 없는점이 많이 불편하고 지금은 괜찮아도 바람세기가 한여름엔 걱정되기도 합니다

소리 조용하고 바람세기 만족합니다높이가 좀 낮은게 단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조용하긴한데 기둥? 부분이 좀...둔탁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높게 안올라가서 침대높이에서는 정면으로밖에 안되요. 위로 고개를 많이 드니까 식탁같은데에서 밑에서 위로 바람 보내기에는 좋아요. 선풍기개념으로 샀는데 조금 다르지만 조용하고 리모콘 안 잃어버릴 수 있어서 좋아요.

타사 제품보다 소음은 적어요. 좌우 회전은 리모컨으로 가능하지만 상하 조절은 손으로 해야해서 불편해요.

세련된 디자인과 바람세기 12단까지있고리모콘있고 회전기능도 종류가3코스있고목부분 상하조절가능하고 색상도 깔끔합니다

선풍기 손잡이가 없어 이동이 불편하고 리모컨 거치대가 없어 굴러다니다가 잃어버리겄어요~소리도 조용해서 좋은데 불편하네요~

좌우로만 회전합니다 상하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안됩니다 파세코 물려있어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주식 좀 올랐으면 좋겠는데 다른 회사에 비해 파세코를 꼭 선택해야 한다는 품질 차이는 못느낍니다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