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랜드 MFAC-B08KR : 다나와 가격비교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선택에 상당한 고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럽다.이동식 에어콘은 실외기가 붙어 있어서 소음이 있는데, 이제품도 소음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냉방이 작동할때거나 풍량을 2단계로 할때 소음이 높아진다. 그러나 냉방이 정지되고 송풍이 될때는 선풍기를 강으로 튼정도로 소음은 무난하다.물통이 따로 없어서, 제습기능을 할때는 튜브로 물을 뺄수 있다. 그러나 냉방에서 알아서 습기를 날려버리므로 따로 튜브로 뺄필요는 없다. 제습만 사용할때는 튜브로 물을 빼줘야 하지만 전력이 더 많이 소모된다고 친절하게 설명서에 적혀있다. 굳이 물을 빼낼 필요는 없다. 바람은 꽤나 쎄다. 에어콘을 설치하고 바로 작동시키자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 4평정도에서 사용할 경우 금방 온도를 낮출 수 있었다.주의할 점은 튜브를 통해서 뜨거운 공기를 창문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그만큼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어야 한다.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방온도를 낮추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처음에 에어콘이 설치된 방의 문을 열어놓았는데, 공기가 창문으로 빠져나가는 만큼 어딘가에서 외부공기가 들어와서 온도를 낮추는게 어려웠다. 화장실의 환기구를 통해서 공기가 역유입되기도 했다. 나중에 내린 결론은 에어콘이 설치된 방의 문을 닫고 공기유입을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에어콘이 설치된 방을 시원하게 할수는 있지만, 집 전체를 시원하게 하는데는 비효율적이다. 이는 모든 이동식 에어콘이 겪는 문제같다. 하지만 온도만큼이나 습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방한곳의 습도를 낮추면 집 전체의 습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전력소모도 어느정도 낮출 수 있을것 같다. 제품은 이동식 바퀴가 없지만 옆에 들 수 있는 손잡이 홈이 있고, 성인이면 들고 이동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환기구 설치는 다른 제품과 비슷하다. 요령만 알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마지막으로 다양한 제품만큼 다양한 가격에 선택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가장 저렴한 가격대이면서도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성능맹풍기 의 딘점을 보완한 정도의 바람세기에어컨과 달리 콤푸레샤가 작이서 냉품에한계가 있으므로 선풍기 최고바림에 약간의 냉기를 더힌정도소음솔직하게 큼 , 더위보다 소음이 거슬리든 그 반대이든 분명히소음은 큼진짜 소음을 무시하고 사용하겠다 싶으면 사용 적극추천함냉풍열 배출구가 따로 있지만 사실상 관(200밀리 플렉시블튜브관)에서 발열이 발생해 역바람 선풍기 또는 자연바람일시엔냉기가 상당히 희색되어버림가격대비 전체평가현재 가격이 무더위로 오른것을 대비히면 추천 안함실내보단 실외로 빼서 차라리 냉기나오는 쪽을 별도 바람송풍구를 만듷어 쓴다면 추천할수 있으나 사실 에어컨이라기 보다는냉풍기가 맞다 봄이 좋음냉풍기의 잦은 얼음이나 냉매를 공급하지 않늘뿐 성능과 기능은냉풍기 정도이며 바람나오는 곳은 전체가 아닌 1/2 딱 절반망나옴 가로 15센티 세로 25센티정도 넓이에서 바람이 나올뿐반대측은 왼전 막혀 있음오늘 아침 배송받고 소음이 자동차 엔진소리 버금가서 구입처에문의했으나 회신이 늦어져 답답하다 못해 직접 자가용에 실고약 40킬로미터(편도) 왕복 80킬로미터 일산까지 찾아가서 직접 보여주고 새로 교환 받아와서 운전 사용중이나 서브로만가끔 사용하고 에어컨 설치로 바꾸기로 결정함더위가 이제 태풍이 오면서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지만 자주 물마시고 샤워하고 있다보니 이번 더위도 며주만 넘기면무난하게 넘길듯 함판간과 구입은 개인들 몫이니 많이 둘러보고 직접 보고 판단하길바랍니다

많은 리뷰와 싼맛에 큰 기대안하고 주문했는데 딱 그정도.1. 배송 일요일 주문완료 후 상품은 화요일 출발했고 목요일에 도착. 왠만하면 배송 신경안쓰는 편인데 더워서 기다림이 길었음.2. 냉방능력스탠드나 벽걸이만큼 시원한 바람이 나옴. 그러나 그 거리는 굉장히 짧음. 본체 바로 앞에 리클라이너 갖다놓고 거기서 자는중. 20평 초반대 투배이 구조인데 2시간을 틀어놓아도 기계 앞만 시원할뿐 실내온도가 딱히 개선된 느낌이 들지 않음. 앞에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놓아도 마찬가지. 서큘레이터 새로 주문했음. 방에서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어느정도 면적이 있으면 비추.3. 내구성여기에서 감점요인이 큼. 창문에 연결하는 배관이 있는데 본체에 배관을 딱 끼우는 부분이 하루만에 부러짐. (플라스틱 재질임) 창문에는 나름 높이조절 하는 부품들이 있으나 테이프 등으로 따로 작업해야함. 4. 소음시끄럽긴 함. 선풍기 제일 강한 강풍으로 했을때 정도인데 알고 샀기때문에 그냥 참을만 함.5. 기타-수면모드는 리모콘으로만 가능-배관은 짧은편임(2미터 정도). 철물점에서 후렉시블(쭈글쭈글한 배관) 100미리짜리 10미터 단위로 파는데 만원정도임. 그거 사다가 이어붙일까 고민중.

이틀 사용해본 결과 ~장점은 설치가 빠르고 방방마다 이동이 가능합니다 일반 스텐드 처럼 아주 차가운 바람은 아니지만 에어컨 뒤쪽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곳 마감에 따라서 나름 시원 해져서 괜잔은거 같음 일단 저는 상단부 물빼기에 꽂아서 창밖으로 호스를 뺏는데 본사에서는 하단부로 물을 빼라고 하는데 그럼 물을 받아야 되서 안함 아직까지는 만수경고가 안뜸 이대로 계속 사용가능하면 물따로 뺄필요없이 좋음 단점은소음이 좀 크요 1단으로 사용하면 소음이 잇지만 나름 견딜만함 이건 개인적인 사항이라 애매함 뜨거운 공기를 빼는 닥터가 창문과 매칭이 잘 안됨 옛날 집이라 그런지 몰라도 테이프로 덕지 덕지 해야됨 총평 가격대비 나름 아주 차갑지는 않지만 열대야를 해결 할수 잇습니다 작은 방에서 훨씬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그나마 차가운 공기를 위해서는 뒷면에 닥터쪽을 단열처리를 잘하면 선풍기랑 같이 사용하면 나름 시원 합니다 최소한 더워서 잠못잘일은 없어요 땀도 안나고 시원해요 단 ! 소음은 견뎌야 합니다 ㅋㅋ

(개인적인 의견이고 에어컨 사용하는 방 크기에따라차이가 있기때문에 사용자마다 다를수 있습니다.)저는 혼자만 사용하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방 사이즈도 보통인편이구요.(방안엔 침대 tv 작은서랍장 정도만 들어가 있습니다)에어컨 단독으로 쓰기보단 선풍기를 같이 쓰니대략 30분 에서 40분 정도 후에 방안이 시원해졌습니다.제품 설명에도 있듯이 소음은 어느정도 감안 하셔야 합니다. (예상보다 소음이 좀 크더군요.)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면 많이 거슬릴수 있습니다.창문으로 열 배출해주는 배기구 설치는 조금 번거롭습니다.저는 대충 테이프로 붙여놨어요.종합의견창문 열배출구 설치는 조금 불편합니다.소음이 좀 심한편 입니다.보통 방 사이즈에서는 어느정도 시원해 지는게빠릅니다.단일 에어컨 사용보단 선풍기와 함께 사용해 주세요현재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외기 분리형 에어컨만큼 집 전체가 빠르고 극적으로 시원해지지는 않습니다. 송풍구에서 나오는 냉풍 자체는 아주 시원하고요. 아마 온풍이 빠져나가는만큼 실외에서 실내로 새로운 공기가 계속 유입되어서 그런가봐요. 실외기 분리형과 이동형 사이에서 고민하신다면 분리형을 권유드리고요. 저처럼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곳에 계신다면 적극 추천하고요. 저는 투룸이라 작은 방 제외하고 거실 겸 주방과 큰 방을 커버하고 있어요.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일상생활 하는 데에는 충분히 쾌적할 정도로 유지해줍니다. 빨래도 잘 마르고 침구가 눅눅하지 않아요. 단, 제습 후 발생하는 물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설치하실 곳을 탐색하실 때 참고하셔야 해요. 물이 계속 나와요. 그리고 짐작이지만 작은 원룸에서 사용한다면 훨씬 더 시원할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서 에어컨 하나 더 필요했는데 방에는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어서완전 더운데 참다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이동식 에어컨이네요우선 소음이 걱정스러운 부분인데요. 솔직히 소리가 작지는 않아요. 실외기를 내장한 에어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소리는 선풍기 중간단계 정도라 보시며 됩니다. 강풍만큼 크지는 않지만 제법 큰 소리가납니다. 하지만 더울때 1시간 정도 켜고 선풍기랑 함께 사용하면 금방 시원해집니다.방이 크면 바로 효과를 낼 수 없지만 작은 방 하나정도는 충분히 사용할만 하네요^^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보내주셨어요. 택배기사님이 힘드셨을텐데 제가 집에 없을때 오셔서음료수 하나 드리지 못했네요ㅠㅠ이동식 에어컨이라고 성능이 약할거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돼요. 성능 충분합니다~!!!

이틀만에 배송받고 출근하자마자 설치하고 틀었는데 1시간30분만에 만수가 되더라구요 처음 틀어서 그렇겠지해서 새벽에 다시 틀었는데 또 만수가 되서 호수위치도 바꿔보고 화장실에서 물도 네번이나 뺐습니다 폭염이라 산건데 덕분에 밤잠을 설쳤네요 그리고 아침에 다시 틀었는데 9시부터 10시까지는 잘돌아가더니 만수가 벌써 4번이나 뜨네요 11시밖에 안됬는데 물을 4번이나 쏟았네요 이거는 뭐 틀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정말 짜증나게 하네요 물 용량이20리터 라면서 툭하면 만수가뜨니 사용할수가없네요!!!그리고 이거 사용한지 오늘 아침합쳐서 이틀밖에 안됬네요 제품기능같은것도 테스트안하고 보내시나봐요???!서비스센타에다가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으시고 3번이상 전화걸었는데 다 불통이네요 마이프랜드 인터넷번호가 있길래 그쪽에다 걸었더니 여전히 불통이고 물건만 팔면 끝인가보죠???? 이딴식으로 만들어놓고 26만원이나 받으시고 진짜 어이가없다못해 화가 다 나네요 다른분들은 이거 보시고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우아~ 진짜 소음 끝내주네요 탱크지나가는거 같아요 진짜 소음 심함 낮에 더울때나 틀어야겠어요 냉기도 순환이 안되고 바람부는 곳만 시원해요 즉 바람 안닫는곳은 더워요 온도 조절은 낮추나 안낮추나 거의 차이 없고 냉방 수면 이런 모드 상관없이 거의 똑같아요 메뉴얼이름만 다르고 기능은 차이없는거 같아요 이동식이라고 해놓고 배관때문에 이동 힘들어요 설치도 힘들구요 배수호수때문에 높이가 있는곳에 두어야 해요 물론 물이 호수로 빠져야하기때문에 호수 밑에 물통을 끼워놔야 하구요 반품하고싶은데 너무 힘들게 설치했고 다시 포장해서 반품하기도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낮에만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절대 비추 입니다

실외기를 안에 들였다고생각하시면됩니다..냉풍기,선풍기 다써봤지만 제일 낫네요! 첨에 설치할때 조금 힘들었지만 벽걸이에어컨 설치비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아요. 그리고 지금 처음으로 개시해서 자려고하는데 26도 맞춰도 방안이 쾌적해요.다만 윗공기는 따뜻해요 저 환풍되는 호스가 뜨겁거든요. 약간 밑빠진독에 물붓기 느낌은 있긴한데 그래도 일반 에어컨의 쾌적함을 느낄수있다는것이 좋아요. 얇은이불덥으니 참 좋아요. 다만 소음. 이것은 감당하셔야죠..저는 예민한편이라 많이힘들것같습니다만 더워죽는것보단 시끄러운걸택할지도... 저희어머니도 좋다구하셔요ㅎㅎ2대샀거든요.. 이걸로 이번여름 버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