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비보 KI270DKR : 다나와 가격비교

전기주전자는 역시 테팔이에요.큰 사이즈에 선 길이도 적당하고 물도 빠르게 잘 끓고 표면이 뜨겁지않고 뚜껑도 잘 열리고 물양 표시에 조명도 되고 디자인도 예뻐서 만족합니다.다만, 물이 아주 조금 남은 상태에서 뚜껑을 아래쪽으로 기울이면 뚜껑 사이로 세어나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끝까지 따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반품하거나 교환을 해줘야 하는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네요..AS 센터가서 불량판정서를 받아 오라 합니다. 100도씨 물이 끓고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서 작동을 멈춰야 하는데, 전원차단없이 계속 물이 끓어서 교환하려고 하니,AS 센터가서 불량판정서를 받아오라 합니다. 테팔 제품은 불량판정서가 있어야 교환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다른 판매자들은 이 제품에 이런 교환조건을 붙여놓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여기 판매자만 이러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못본것인지 모르겠지만요..어쨌든 물건에 이상이 있으면, 판매자가 물건을 회수 하는게 우선이고, 불량판정서가 필요하면 판매자가 받던말던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이런 귀찮은 일을 소비자한테 떠 넘기면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완전 비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이런저런 상품들을 사봤지만, 다른 소형가전도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초기불량대응이 너무 불만족스러움. 테팔의 교환 규정이 문제겠지만 이거 때문에 굳이 서비스센터가서 발급받아야 하는 불량확인서까지 요구는건 너무 번거롭게 함. 보통 초기불량이면 반송받아 판매자가 확인하고 교환이나 환불해줄건데 이건 굳이 센터가서 불량확인을 받은 다음에 반송을 하라고 함. 겨우 몇만원짜리 가지고 이렇게 귀찮고 시간낭비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음. 테팔소형가전은 공짜로 받아서 고장나면 버려도 손해가 아닌 이상 다시는 안쓸생각임. 이딴 브랜드는 내돈주고 살 가치가 없다고 봄.

평소 집에서 커피 먹는 사람이 없어서 무선주전자 안샀는데 친정엄마랑 같이 살면서 엄마가 계속 사달라고 얘기 하셔서 ㅎㅎ 검색해보고 테팔 무선주전자 구입했어요.. 가격도 너무나 착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너무 이쁘고, 사용하는게 너무나 간편해서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시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기능이 없는게 연세 많으신 엄마께는 딱이 제품인것 같아요.. 커피를 워낙 좋아하셔서 더 자주 드시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집에서 P사(1.7L용)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이번에는 테팔 무선주전자 비보 KI270DKR를 구매했습니다.물 1.7L 같은 양을 넣고 기존 사용하던 P사 제품(1.7L용)과 동시에 전원을 켜서 어느 제품이 먼저 물이 끓여지나 비교해 보았는데테팔 무선주전자 비보 KI270DKR가 먼저 끌었고 전원 스위치 꺼졌네요. 약 1분 차이가 나더군요.아주 만족합니다.

테팔 전기포트 오랜 시간 사용하다 고장나서 주문해봤습니다. 사용 경험상 그리고 찾아보니 전기포트는 테팔 제품이 좋다는 평이 많아 믿고 써보려고 합니다. 처음 사용 시 물을 넣고 2-3번 끓인 후 버리라는 사용설명서대로 해보는 과정에서 1.7리터 기준 5분 다가오면 김 펄펄 나고 5분 되면 전원이 꺼집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 총알배송입니다!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아주 좋습니다.쓰던 테팔 플라스틱 제품을 아주 오래 쓰다 수명이 다해서 이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포장도 아주 잘해서 보내주셨습니다.1차는 택배 박스, 2차는 충격 완화, 일명 왕뽁뽁이로 꼼꼼히 포장해 주셨습니다.기분 좋은 언박싱이었습니다.잘 받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테팔 제품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동안 쓰던 테팔 포트가 뚜껑이 털어져서 이번에도 역시 테팔을 사게 됐네요 다른 제품은 사본적이 없을 정도로 수십년 테팔만 씁니다 제품이 그만큼 좋으니까 외면받지 않고 계속 사는거겠지요 이번 제품도 테팔이니까 믿고 계속 곁에 두려구요 테팔 포트 좋은건 다 아실테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겠지요

용량이 큰 것은 좋은데, 물을 끓일 때 물의 최소량(0.8L)이라는 게 있네요. 더 적은 물(커피 한 잔 정도)을 끓여야 할 때는 필요 없는 양까지 끓여야 해서 물과 전기를 낭비하는 기분이네요.뚜껑도 조금 더 열렸으면 좋겠는데 왠지 덜 열린 느낌이랄까.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품질 가격 배송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