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WFZU230NAS : 다나와 가격비교

수납성이 좋고 이지도어 매우 좋습니다.설치도 잘해주시고 우중에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요 설치기사님도 친절하셨어요

잘쓰고 있습니다

좋아요

ㅎ

좋아요

맘에들어요

몇 일 지나지 않아 확신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는 제품은 좋습니다.배송도 빨랐구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설치기사님들 잘 만나신 것 같은데 기사님 만나는 건 운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온 기사님 들도 친절 하시긴 했는데 셋이 오셔서 둘은 박스 풀자마자 나가고 설치는 혼자서 하시고 손잡이 설치 할 때도 제 와이프한테 붙잡아 달라고 (왜 3명이나 온걸까요?) 기우뚱 한다고 잡아 달라고 하니 제품이 길어서 원래 그런 거라 하시고 , 다른 후기에는 문 저절로 닫히는 것 확인 해 주셨다는 데 그런 것도 없었고 , 가시고 나서 저절로 안 닫히 길래 전화해서 물으니 이제 품은 원래 안 닫히는 제품이라고 하고 , 냉장고 원래 다 저절로 닫히게 되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 그냥 일하는 거 아니고 자격증 따서 일하는 거고 안닫히는 모델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 하셨는데 , 무거 울거 같아서 망설이다 하도 거슬려서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습니다. 혼자서 한손 으로 살짝 살짝 들면서 다른 손으로 돌려서 앞을 높이고 뒤로 살짝 눕히니 잘 닫히네요. 그리고 얼음 언거 담는 그릇이 깨져서 왔는데 뽁뽁이 싸여 있는데도 깨진것으로 봐서 이동 시 급격히 내려놓고 그러나 봐요. 다른 분들은 설치 시 기울기 잘 맞춰서 잘 닫히는지 깨져서 온 것은 없는지 확인 하셔서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리뷰 씁니다. 원래 거의 안 쓰는 데 좀 길게 썼네요. 약간의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혀... 제 경험상, 위니아 써비스는 국내 모든 고객 대응을 합쳐서 제일 꽝이네요.배달, 설치하는 기사분이 도어변경은 본인 소관이 아니라며 나몰라라 하고 가시더군요. 당황,황당함에 고객 써비스센타에 전화를 걸었네요. 여기서부터가 더 가관입니다. "도어좌우변경가능"이란 문구가 상품설명에 떡하니 올려져 있는데도 주문시 변경 여부를 업체에 말하지 않았으니 써비스 비용이 발생되고 그 부담을 주문자에게 전가 시키더군요. ㅎㄷㄷ 진짜 써비스센타의 고객응대 메뉴얼이 어떻길래 변경여부 기재 사항(기재란) 조차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문자 잘못이라며 상담원 본인의 썰을 무작정 풀어대는지.. 진짜 어이가 없었네요. 이렇게 분별력 제로인 상담원은 처음 겪어봤답니다. 상담원의 황당한 논리는 정말 저세상 텐션이더라는. 우여곡절 끝에 본인소관이 아니라던 그 배달,설치 기사분이 결국엔 오셔서 도어 변경해 주셨네요. 냉동고는 좋은듯 합니다. 디쟈인도 맘에 들고 수납 형태도 좋아요. 하지만 다시는 위니아 제품은 안사려고요. 정말이지 써비스는 그지같네요. 내돈 쓰고 기분 상한건 처음 경험했다는. 도어변경전 사진입니다. 변경후의 사진이 왜곡되게(안 이쁘게) 나와서 안올렸네요.

일요일저녁주문하고 월요일 직배송접수되었다는 문자와 메일받았고 화요일 저녁에 목요일 배송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수요일 저녁에 목요일 오후 5시전후 배송예정이라는 전화도 받고 목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배달하시는 분은 친절하셨고 만일 문 방향을 반대쪽으로 달고 싶으면 주문 시 미리 얘기 했으면 가능했다고 안타까와했는데 설명서를 보니 맘만 먹으면 설명서 보면서 바꿀 수 있는 것 같습니다-꼭 반대방향으로 달 필요는 없지만 그냥 확인차^^;;; 리뷰에 보았듯 양쪽 면은 하루동안 발열이 되어 뜨끈뜨끈했지만 그 이후엔 열감을 못느낍니다. 1시간후면 냉동식품 넣어 사용할 수 있고 냉동고 위쪽에 무거은 거 올려놓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들었고 정전이나 기타 이유로 전원이 끊어질 경우 바로 선을 꼽지말고 5분 뒤에 다시 전원연결해야 압축기 성능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서의 주의사항이 참고할 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냉동고 둘 자리가 좁아 다른 회사 제품보다 그나마 제일 덜 튀어나오는 싸이즈라 선택했고 성능 만족합니다.11월 초가 더 저렴했는데 며칠 망설이다 기회를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