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람 PA-MD090CH : 다나와 가격비교

지금 있는곳이 실외기 설치하기 영 거시기한 곳이라서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해서 3시간 써봤는데.선요약 드리자면. 실외기 설치할수 있는 공간에 계신분들은무조건 벽걸이 에어컨 사시는게 더 낫습니다(새겨들으시길 )뭐 성능은. .(물넣고 쓰는) 냉풍기의 상위호환입니다.냉풍기보다 바람 더 시원해요. 당연하죠안에 냉매와 콤프가 있으니깐요.하지만 공간냉방은 그다지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왜그렇냐면 이제부터 서술하도록 하죠.첨부한 두번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배기덕트로 열을 배출하는 구조이다 보니사용좀 하다보니 배기덕트가 달아오르더군요.그래서 배기덕트에서 발생하는 열이 방안 온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보온을 위해 수건 2장으로 감싸보았습니다.여기 까진 좋았습니다.그 . 런 . 데 ~~~~ !!!!!!!!!!이 기계 자체가 방안의 공기를 빨아들여서실외로 배출하는 구조이다 보니.다시 빠져나간 공기의 양만큼 바깥의 공기들이도로 방안으로 다시 들어오더군요.(바깥의 공기들은 당연히 실내보단 덥겠죠?)창문 틈새 빈틈없이 꼼꼼하게 완벽하게 막아봤자 아무 소용없었습니다~~~~~뚜껑닫은 페트병 용기 내부가 아닌 이상.완전 밀폐는 불가능한데다 어디론가로 바깥공기가다시 방안으로 들어오거든요.공간 냉방? 온도? 방내부온도 딱 2도정도 떨어졌습니다.그이상은 백날틀어봤자 절대 안떨어지는것 같군요.지금까지 이동식 에어컨에 사용한 에너지 만큼을벽걸이 에어컨에 썼다면.방내부온도 7~8 도 이상은 떨어졌을것 같네요애초에 기계 설계자체가 잘못된것 같군요.방안의 공기를 흡입해서 바깥으로 배출하는 구조가 아니라바깥의 공기를 흡입해서 바깥으로 배출하는 구조로만들었다면.비록 소음은 벽걸이보다 심할지언정냉방능력은 벽걸이에 뒤지지 않는 그런 기계가탄생했었을 텐데 말이죠.뭐 이왕산거값비싸고 성능좋은 냉풍기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냉난방이 다된다고 구매를 해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10분도 안되서 제품 재포장 했습니다. 소리가 쐬하는 소리가 나더니 계속해서 납니다. 그래도 나름 수면기능을 믿고 구매했던터라 수면기능을 선택하면 바람도 ？B해지고 소음도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만 12시간후에 꺼지는 기능이었습니다. 우리집은 아파트라서 밤새 쐬하는 소리와 그 진동으로 틀 용기가 없어 바로 반품신청했던것입니다. 이파람이라 믿고 구매했건만 입체답변은 반품 불가입니다. 제품을 뜯었다는 사유입니다. 현재 소비자원등에 피해구제신청중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이동식이라길래 주문했는데 소음이...약으로 했는데도 시끄러운 음악 수준의 데시벨이네요 바람은 쎄고 차가운데 소음이 너무 거슬려요 소음문제나 설치문제가 개선되어 판매되었으면 하네요.

생각보다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