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야 석박지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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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가~~~
무가 빼(벼들어서 씹기가 어려울 정도임)가 들어서 무를 선정할때부터 잘못된 선정과 결과를 나타낸 것 같습니다.거기다가 도착했을때는 숙성이 되어지고 지금은 쉬어 버려서 먹기가 쉽지 않네요...재구매는 원치 않습니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치가 익은게 아니라 쉬었네요
맛있게 익은 냄새가 아니라,역한 쉰냄새를 풍기며 왔습니다.한 잎 먹어보고는 그대로 방치.이렇게 한심한 석박지는 생전 처음입니다.맛이 없으면 신선하기라도 해야지....이거야 원. -
김치
가끔은 석박지나 깎두기가 먹고 싶어서요/ -
그런대로 맛있어요. 양이 좀 적은 것 같아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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