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슬리 크럼플 SN-3601 : 다나와 가격비교

1-2인 여행용으로 무난할 듯. 아직 미사용이어서...

작지만 여행용으로 휴대하기 좋을것같아요

여행용으로 구입했는데 가격도 좋고 제품도 좋아요

끓는데 시간은 좀 걸려요접이식이라 편합니다

어디어 상품입니다 하지만 실리콘의 쿨렁거리는 탄성 때문에 물뜨거울때. 많이 조심해야돼요 백프로 다. 만족할순 없겠죠. . .

혼자 쓰기 좋은 크기에 간편함 좋아요

가볍고 작고 좋아요. 해외여행가는데 가져가려고 구입했어요

장점: 물 가득 넣어봤는데 빨리 끓는다 한 3~4분만에?/ 본체 무게가 너무 가볍지 않아서 안정감이 느껴진다(하지만 전기코드줄이 무겁다)/예쁘고 귀엽다/ 여자손을 넣고 요리조리 헹궈주기 좋은 입구 규격(남자손중에 얇은 손 아니면 입구에 굵은손은 넣기 어렵겠다)/ 뚜껑을 열면 뚜껑이 고정돼서 짜증이 안날거 같다(뚜껑이 열면 스스로 닫히지 않고 고정돼 좋음)/ 여행가서 양양갱 까기 좋을 아이템이다. 동행인에게 척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여행전 기분을 좀더 들뜨게 만들어줄것 같다/여성갬성템으로 인싸템 정도인듯 하다(상남자템은 아니다. 양양갱 느낌)단점: 예쁘다 보니까 오구오구~~ 하면서 살살 다뤄야했다/ 돌림버튼에 혹시 물이 들어가면 안좋을지도 모를까봐 더 오구오구~ 해야한다/ 전기코드선에 혹시 물 들어가면 안좋을까봐 기울여서 물을 받거나 씻었다/ 물이 다 끓고 실리콘을 두손으로 감싸봤는데 겁나 뜨거워서 위험해 보였다. 주의가 확실히 필요하다/ 손잡이가 조금 약해보인다/ 실리콘 주방제품들은 비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싸게 느껴진다/ 전기코드선 길이가 짧게 느껴진다 한 45cm 정도 되는듯? 그리고 선이 무겁다Q.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건가요?A. 해외 장기 여행가는 사람이라면 추천, 단기 및 국내여행자 비추... (스텐레스로된 커피포트가 막쓰기도 좋고 뭔가 확실한거 같음. 요건 넘 인싸 감성인듯)

이번에 해외여행 목적으로 아이에게 사용하기 위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제대로 씻고 나서(식초물한번 구연산 한번 끓이고 버렸음) 처음 물만 한번 끓이고 버렸습니다 . 그리고 나서 만져보니 가루가 엄청 묻어나옵니다. 이상해서 물어보니 식약처에서 검사를 통해 인증받았고 설명페이지에 나와있듯이 인체에 무해하다며 문제가 전혀없다하였습니다. 아이가 쓰는것이고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꺼림직하여 저희는 이제품과 비슷한 다른제품을 사서(슈워드) 사용해봤습니다. 전혀 묻어나오는게 없었습니다. 비슷한제품이고 물론 차이가 발생할수있지만 이 제품에서 이 가루가 묻어나오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하나 아이에게 사용하는것을 무턱대고 믿고 사용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뜯어서 환불이 안된다하니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실제구입하여 작성한 내용입니다.

여행가서 너무나 유용하게 잘 썼어요. 여행가방에 넣어가기 부담 없고 프리볼트라 이번 미국여행에서도 110v 너무나 잘 썼어요. 60만원짜리 다이슨 드라이기도 프리볼트 아니라 무겁게 들고만 다니고 못썼는데 ㅋㅋ 안그래도 요새 전기포트 쓰기 무서운데.(더럽잖아요 ㅠㅡㅠ) 미국엔 호텔에 포트가 없기도 하구요. 아무튼 너무 잘 사용 했어요~^^ 실리콘이라 뜨거운 물 들었을때 살짝 조심만 하고 했죠. 작은 컵라면 두개 끓이는데 아무 문제 없구요. 아! 그리고 미국이라 그랬는지 다른분들 말씀하시는 하얀 가루도 없었구요. 유럽지역 물에서 나오는 미네랄 그런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 다른포트에도 에비앙 끓이면 흰가루 생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