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주기도 아까운 상품 품질과 판매자서비스에 개탄하며 글을 올립니다.상품은 그냥 비닐에 여러개를 한봉지에 포장하여 진빵끼리 다닥다닥 붙어있는 상태로 배달됨. 포장상태를 의심했으나, 안흥찐빵을 믿고 1개 시식해보았으나 전혀 맛도아니고, 결국 상품 상태사진을 보내주고, 판매사에 전화를 해 반품을 하라해서 반품을하니, 바로 응답이 없어 수일동안 여러번 전화하여 겨우 한번 통화 성공 후 기다리면 답변을 곧 주겠다 하고선 또 수일동안 답변도 없어, 결국 11번가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함. 이제야 온 답변이 진빵을 먹어서(1개) 안된다는 메세지만 11번가 글에 남기고 전화 답변도 없음. 판매사가 중간 유통사 같은데 한마디 정중히 말하지만 이런 상품으로 고객에게 판매하고, 한개먹다 맛없어 버렸다고 반품 안된다는 답변을 수일이지나 판매사도 아닌 고객이 11번가 고객센터에 전화하고서 이제야 저런식의 답변을 올린게 과연 판매자로서 도리를 다한건가요? 소비자에게 전화도 아닌 11번가 게시판에 문자로 거부 답변만 올리고 알아서 거부사유를 볼려면보고 판단하라는식...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판매자의 태도와 서비스가 정말 비매너에 비상식적인 판매서비스를 고발합니다.이 판매사 찐빵 사드시지 마세요. 사진보고 혹해서 구매했다가는 후회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