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SHM-260D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요

여러 사이트에서 충분히 상품평 보고 구입.시끄럽고 가습량 조절 버튼이 없다는 것과 바닥에 찌꺼기 남는다는 걸 알고 구매.며칠 쓴 후 상품평.*장점: 1. 방안 온도가 약간이지만 올라간다. (온습도계에서 0.5~1도 정도 변화) 2. 수증기가 비리비리 나오지만 그래도 가습은 잘 된다.( 온습도계에서 10%이상 변화. 제 방은 그렇게 건조하지 않아서 이정도 변화로 적정습도 유지됨) 3. 세균 걱정 없다. 4. 무드 등이 없어서 빛 공해 없다. 5. 세척이 편하다. 물 묻는 부분이 완전 분해가 되어 전부 세척 가능. 구연산을 조금 넣어 담궈뒀다가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세척 완료. 간편함. 6. 아로마오일 트레이가 있어서 오일을 사용하면 방안이 고급 스파에 온 듯 변함.*단점: 1. 시끄럽다. 첨에 머리쪽 가까이 놓고 잤다가 밤새 귀가 얼얼. 이제는 발 밑 최대한 떨어져서 킴. 그럼 창밖 빗소리 같고 그럭저럭 잘만 함. 백색소음. 2. 다른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기소비 많다. 3. 수돗물의 석회나 녹이 가열판에 굳지 않게 하려면 매번 물 보충 때 한번씩 헹궈주는 게 좋음. 결과적으론 가열식도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함. 구연산 없다고 그냥 청소하면 망하니 반드시 구연산 사용. 다이소에 팜.4. 물통 용량이 작아서 밤새 사용은 안 됨. 설명서는 7시간쯤 사용 할 수 있다지만 최대 5시간 가능. 두 번 재 봄. 근데 제 방은 그리 건조하지 않아서 5시간 정도 작동하다 꺼지는 것도 괜찮았음. 그 이상은 과습이 되어 벽지가 약간 축축해져서.5. 공기청정기와 함께 쓰려고 가열식을 구입했는데 이 가열식도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수치를 올리더군요. 결국 번갈아 사용 중.결론, 기본 기능만 있는 가습기로 좋습니다. 자체 온습도계가 없는 이런 저렴한 제품 사용시에는 꼭 온습도계를 구매하여 함께 사용하기를 권합니다.사진은 사용 후 구연산 담아놓은 모습.

원래 가열식가습기는 물을끓여 사용하는거라 세척 잘 해줘야해요 .아이리스가습기같은경우 물을 끝까지 다 끓여야 전원이 차단되는것같아요우리나라 수돗물특성상 포함된 잔류염소나 불소 이런것들이 가열되는 쇠막대기 같은곳에 잘 응축이 되고 뭍어나는것같아요.유해한건아니지만 쓰다보면 내부 흰플라스틱 깔대기 같은곳에 착색이 되므로 부지런히 주 2회는 세척해줘야해요가성비 뛰어난 제품이고 작은방에서 하룻밤 쓰기에 좋은것같아요 .아침에 물통이 비어있으니 꺼내서 헹궈놓고 말려놓았다가 저녁에 물채워 돌리면 되니 좋아요.어느가습기든 세척 제대로안하면 더 더럽습니다.안방에서쓰는.대용량 가습기가 있는데 물통이크면 오히려 관리를 더 게을리하는것같아요.마지막 사진은 세척전 모습인데 3일정도쓰면 저 상태가 됩니다.따뚯한 물에 구연산을 넣고 구연산수를 만들어 기게본체에 넣아두심 되세요.그러고 난후에 물이 식으면 부드러운 수세미나 못쓰게된 찻솔로 닦아주시고 물 버려주심되요.2~3회 잘헹궈주시면 첫 모습 처럼 깔끔해져요.물통은 솔이들어가지않아 짭짭햤지만 통이작고 물이 고여있을시간이 많지않아서 물때는 걸 씨는것같아요.그래도 전 짭짭해서 본체세척할때 물통은 물애 베이킹소다넣고 흔들어 준 후 물을 가득븓아뒀다가 헹궈내고.2ㅡ3회 헹궈낸후 사용해요.아무래도 필터가 없는 모델이다 보니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건 맞지만 ,구조가 단조롭고 세척이 용이해서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가격이면 가성비.매우 훌륭한 상품이라 생각들어요.설명서보다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하는건 맞지만 청소하기 힘든 구조는 아니니 충분히 가능해요.비염인들에게 필수인 가습기 건강하게 하세요~

전날저녁 퇴근무렵 수령해서 아침부터 물 한통 가득넣어 돌려봤습니다.스팩 조건에 실온20도/습도 50% 조건에서 7시간 사용이라는 조건이였지만, 제가 보기엔 그 조건을 맞춘후 사용하려면 뭐하러 이런제품 사용할까요? 소비자는 그냥 단순합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 찾는거고, 실내 온도 습도를 정확히 얼마에 맞춰 써야하는지는 연구소나 박물관처럼 특정 공간이 아닌 이상 사용자의 몸으로 느껴지며 판단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실제 테스트 후 확인된 내용은 아닙니다만, 물통용량도 260모델은 1.9리터라 표시되었지만, 육안으로 보기엔 웬지 작아보입니다. 이부분은 차후 생수병으로 다시 확인해볼 부분이라서 정확한 평가는 하지않겠습니다. 초음파제품처럼 출력량을 조절할수 없는 특성상 제품 판매시 제시된 사용환경조건은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루 종일 일하며 물한통을 가득넣고 사용해본 결론은 길어야 대략 4~5시간 사용하면 물한통이 바닥나는것 같습니다. 출력량 조절이 안되는 제품이라, 제시된 조건처럼 평균 7시간정도 사용하려면, 현재로서는 물통 용량이 더 커지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디자인은 깔끔해 보입니다.첫 가동시, 초반에 히타 물 끓이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온도가 다 올라가면, 가끔 물통에서 물 공급시 꿀렁거리는 소리 외에는 ㅡ 사무실이라 그런가 그다지 시끄러움은 느끼지 못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결론은 사용 가성비는 무난하다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상품평이 한개도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함~기존에 저가형 초음파식 가습기 사용하다가 가열식 가습기로 갈아탐여러군데 비교하다보니 초음파 가습기는 몸에 않좋다?라는 말이 많아서 잘 모르지만 가열식 가습기로 구매!1리터와 1.9리터(2리터도 아니고?) 용량중에 그래도 큰게 오래갈것같아서 1.9리터 구매!가열식이다보니 조금 가열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물을 자주 채워줘야한다는점!결국 집에서 쓰다가 사무실에서 사용중! 직장인이고 하루중에 집보다는 사무실에 오래 오래있다보니 물 채우는건 문제가 안되네요~ ㅋㅋㅋ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무실이 너무너무 건조해서 책상옆에 배치하고 뜨거운 열기를 몸으로 받고있는중! 아무래도 디자인이 슬림하고 자리차지도 크지 않아서 딱 좋음~그리고 디자인은 화이트색상에 블루라 삼실 분위기에도 무난함~!작동법도 간단해서 좋음~ 물 채워놓고 전원만 키고 있음 뜨거운 증기가 하늘위로 올라옴~아~ 가열식이다보니 커피포트에서 물 끊이는 소리가 나요~ 가열식이라 세균번식이 없다고 하니~ 소리가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것같아용~ 전 사무실이라 소리가 안들려요~^^가격대비 무난한 상품이라 봄! 더 큰게 나오면 좋을것 같다는 점!

환절기나 겨울에 비염을 달고 사는 1인입니다.사무실이 환기가 잘 안되는 밀폐형 공간이라 항상 건조하고 답답해서 시름시름 앓았는데주변에서 가습기 추천을 해주더라구요.주변에서 많이 쓰는 초음파 가습기를 사려고 검색을 좀 했는데세균 번식이 많다고.... 안그래도 사무실 공기 안좋은데 세균까지 먹으면 일이고 나발이고 병원 직행 할 판이라 가열식으로 결정했습니다.받아서 사무실 자리에 올려놓고 하루종일 켜 놓고 있는데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어 확인해 보니 따뜻한 수증기가 나오더군요공기가 차가워서 비염이 심해지는데 일석이조 였습니다.물끓는 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예전 mc스퀘어 사용할 때 처럼 반복적으로 같은 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집중도 잘되는 것 같구요디자인도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더욱 더 맘에 들었습니다.상품명 잘 안남기는데 이건 맘에 너무 맘에 들어 한 자 남기고 갑니다.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건조한 날씨탓에 집안에 들어오면 기침이 나더라고요.여러 종류. 여러회사의 가습기들을 열심히 알아보았고 그 중에서도 가성비 훌륭한 아이리스가습기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우선 가열식이라 세균 등 수질관리에 안심이 돼서 좋습니다하루밤 연속으로 틀어두니 밤에 물 채워놓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침도 안나오고 공기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 편안했습니다그리고 가습기의 물이 떨어졌을 때 자동전원차단된다는 점도 무척이나 안심이 되고 마음에 듭니다. 원룸 혹은 작은 방 한 곳에서 쓰기에는 모양도 귀엽고 깔끔하며 습도 관리에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참! 조작 및 조립도 쉽고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좋은 가습기 맞이했으니 설명서 내용처럼 주기적으로 청소만 잘해주고 안전하게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저의 첫 가열식가습기! 아이리스가습기 번창하세요

항상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 때 이리저리 보고 걱정은 하지만 일단 사고보는 1人입니다.어머니 가습기 장만해 드리려고 사용하기 쉽고 간단한 거 찾아서 구매했어요.상품 정말 심플해서 뭐 설명서 볼 필요가 ㅎㅎ 물넣고 스위치 키면 바로 되니까요써보시더니 목 칼칼한게 없어지고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제꺼 사줄테니 주문하라네요.그래서 저도 삽니다 ㅋㅋ상품 보고 걱정하시는 분들한테 뭐 간단히 설명드리자면수증기는 눈에 많이 안보입니다. 가열식이라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가습은 진짜 잘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되나 뭔가 포근한 느낌도 있구요.세균번식도 안된다는데 이런거 보면 가열식 가습기가 좋네요~물통 씻는게 좀 힘들지만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가열식이라 정말믿음갔어요배송오자마자 세척후 틀어봤어요 새제품이라 처음에는 냄새가 났는데 점차줄어들고 이내곧 괜찮았어요 (가열식이니 물끓는소리 그려러니 감안했어요..)하루에 물두번충전해서 3일을 썼습니다 4일째되는날에 물보충하려고 통을빼던중 혹시나?해서 중간트랩을 뺐는데 허걱...완전 속았다싶었어요 물때가 이렇게나많이 껴있을줄이야..놀래서 급히 구석구석 닦는다고 닦았는데 사진처럼 더이상...만세 집에있는 솔이란솔은 다꺼내서 닦은게 저겁니다이럴거면 그냥 세척하기쉬운 통가습기가 더낫겠어요저처럼 가열식너무 믿지마세요 ㅜㅜ

가습기중에서는 어쩌면 가장 안전하다고 이야기할수있는 방식아 아닐까 싶어요...가장 일반적인 진동식 가습기에 물떼 및 이상한 것들이 남는데 그게 물속에 있는 성분인데이게 공기중으로 흡입했을때 위험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문젠 아직 조사조차안되어서외국에서도 그냥 그런물이 가장 안나오는 정수물을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했더군요.다만, 이제품은 머..수돗물을 쓰라고 되어있습니다만,,저는 수돗물을 썼는데 정말하얀가루가 안나옵니다...그리고 가열이라서 조금 안전해보이구요..문젠...동생말로는 가끔 탄냄새가 난다고 하니,,,적당히 켰다가 끄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