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EF-21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우연히 유트브에서 중국산 초가성비 빔프로젝터 영상을 보고 예전 부터 집에 프로젝터를 놓고 싶다는 갈망?이 있던 차에 호기심에 알리에서 맥큐빅 L018 제품을 구매후 사용해 봤습니다.10만원 안쪽에 FULL HD 650 ANSI 스펙 제품으로 처음으로 빔 프로젝터를 써보고 티비와 다른 프로젝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대화면이 주는 즐거움은 티비가 줄 수 없는 하나의 매력이며 집을 하나의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 주더군요.근데 문제가 엄청난 발열에 대한 팬 소음입니다. 정말 표준모드에서도 비행기 이륙하는 소음이 들려서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그래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되는 차폐형 이어폰을 사용해서 봐야 그나마 영화를 봐줄만 한데 내부 안드로이드 TV OS가 너무 느리고 스펙이 좋지 않아 쿠팡플레이등 일반적인 OTT 서비스 또한 정상적으로 볼 수 없어 추가적으로크롬 캐스트등을 사서 달아야 할 필요가 느껴졌습니다.화질 또한 그가격에 불만을 가지면 안되지만 뭔가 눈에 껍지을 씌운듯한 약간 뭐랄까 깨끗한 맛이 없어 불만족 스러웠습니다.그러던 차에 빔프로젝터 동호회 에서 엡손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평들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EF-21 , 22 시리즈에 대한 칭찬글을보고 충동 구매 하였습니다.일단 받아 보고 써보니 소음 부분에서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밝기를 80이하로 놓으면 아예 팬 소음 자체가 없는 것처럼 들리고 밝기 100에서도 스피커 소리에 묻혀서 전혀 안들릴 정도의 팬소음입니다.영화에 집중하기 에 딱 좋고 5 W 양쪽 총 출력 10W 스피커 또한 충분히 영화 감상할 정도의 빵빵한 소리를 내줍니다.거기에 구글 티비 OS또한 크롬 캐스트 기능등 모든 기능 지원으로 쿠팡플레이등 모든 OTT 또한 모두 정상 작동 잘됩니다.3LCD 방식으로 기존 L018 비해 개안한것처럼 색감이 너무 차이나고 비로소 딱 알맞은 프로젝터를 구매해서 만족 스럽습니다.당연히 기존 중국제품에 비해 가격차이가 엄청 많이 나지만...결국 이왕 살거면 돈 좀 써서 한방에 가는게 맞다는게 결론 이였습니다.매일 EF-21W 프로젝터로 영화 한편씩 즐기는 맛에 퇴근 길이 즐겁고 같이 사은품으로 준 거치대 또한 훌륭합니다.앞으로 기변 욕심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 구매 망설이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단점이라면 생각보다 구글 티비 OS가 무거워서 리모컨 반응이 빠릿하지 못한게 좀 불만입니다.

거실에 티비가 있지만, 바로 자기 직전 ! 가볍게 티비나 OTT, 유투브를 보며 잠들고 싶어 빔 프로젝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제일 먼저 알아보게 된건 LG전자의 시네빔 큐브와 삼성 빔프로젝터 프리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집 안에서 자기 전에 쓸 목적이었고, 더더욱 가격이 제가 생각했던 가격과 멀었으며, 성능 또한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엡손의 EF-21W !!일단 처음 마음을 사로 잡은건 어렸을 때부터 어렴풋이 봐온 엡손의 전통이었습니다. 학창시절 빔 프로젝터를 보면 엡손이 어렴풋이 기억에 자리잡았었던겁니다. 일단 전통이 마음에 들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사은품까지 완벽했습니다. LG전자 시네빔의 경우는 밝기에서 아쉬웠으며, 또한 스피커도 아쉬웠고, 무엇보다 가격이 100만원대로 부담이 되었으며, 삼성 프리스타일은 밝기가 230안시루멘으로 너무 낮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걸 모두 해소해 줄만한 빔프로젝터는 EF-21W로 결정 지었고, 실 사용한 결과 엄청나게 빠른 오토키스톤에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가능하며, 밝기, 화질, 반응속도, 스피커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당분간 침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듯 하네요.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참고바랍니다. 사은품으로 제공된 받침대는 튼튼히 고정되며 조정가능하고, 화질좋고 뒷면패널도 다양하며 블루투스 스피커 호환됩니다.

기존 사용 빔은 L사 550안시루멘 HD 빔프로젝터, S사 250안시루멘 FHD 빔프로젝터이렇게 사용중이었는데 밝기와 해상도가 둘 다 만족이 안되어서 이번에 엡손 EF-21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비교사진을 보면 크다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정도 스펙 (1000안시루멘 + 10W 스피커 등)에는 충분히 작고, 휴대 가능하다 생각되네요.휴대용으로 사용하려했던 S사 빔은 낮은 밝기로 결국 사용처가 정해져있고, 그러다보니 휴대의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사용하다보니 결국 빔은 밝기입니다. 아무리 250 500 안시루멘들 불 다 끄면 보인다 하더라도 우선 밝기가 1순위여야 합니다.마치 자동차 엔진의 마력/토크 처럼 빔은 무조건 밝기가 1순위, 그 이후가 해상도와 기타 부가기능을 따져야한다 생각해요.심지어 EF-21은 구글 OS라 타사의 자체 OS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좋은 사용성 (크롬캐스트와 동일!)을 가지고 있어따질것도 없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비교사진에서 S사 빔이랑 겹쳐서 사용하면 S사 그림이 다 가리는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같은 거리에서도 EF-21이 훨씬 큰 화면을 비추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상 표현력도 미쳤어요.. 이 가격에는 단연 원탑입니다.*사진은 자동보정이 들어가서 동일한 밝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옆에서 같이 보던 사람들 모두 EF-21이 압도적으로 밝다고 했습니다.

2~3년전 자취를 시작하면서 집에 들어와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처음으로 빔프로젝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과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알아보던중 알리에서 약30만원에 FHD 빔프로젝터를 구입하였고(WZATCO C6)화질도 좋고 소리도 나름 좋아서 며칠 잘 사용하였으나 몇가지 불편한점때문에 결국 장농보관을 하게되었습니다.첫째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큰게(팬소음?) 거슬렸고둘째 처음에 화면을 맞춰야해(포커스) 귀찮아 버튼만 누르면 되는 TV를 찾게 되었습니다.세째는 크기/무게 도 무시할수 없었습니다.네째 안드로이드 미탑재로 인한 불편함...그러던중 우연히 엡손 EF-21모델을 알게 되어 구입하였고 사용해보니 화질, 음질은 물론 사용이 너무 간편하고 조용해 앞으로 자주 사용할거 같아 잘 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정용으로는 TV라는 대체재가 있기에 사용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큰화면으로 자주 영화를 보게될것이 기대됩니다.

원래 프리스타일을 사용하던 유저였는데 보통 안방에서 사선으로 벽에 투사하여 가볍게 빔을 즐기던 유저였습니다.그러다 두가지 욕구? 욕망?이 생겨 새 프로젝터를 찾아보다 엡손 EF-21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두가지는 밝기와 팬 소음이었습니다.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EF21은 확실히 안방에서 형광등을 켜놔도 어느정도 볼 수 있을 정도의 밝기를 보여줍니다.어두운 환경에서는 둘 다 볼만한데 똑같은 FHD 화질인데 보여지는 것은 좀 다르더라구요 프리스타일보단 EF21 쪽이 조금 더 선명해 보였습니다. 저는 시네마 화면으로 보는데 톤이 조금 더 정리되어 보이네요.소음은 아마도 dB측정을 하면 둘이 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스펙상으로도 프리스타일이 30dB EF21이 29dB였던 것 같은데..그런데 스펙보단 들리는 팬의 음색이 EF21 쪽이 저음 음역대라 훨씬 거슬림이 적었습니다.그리고 화면 밝기를 에코로 두면.. 밝기는 그래도 프리스타일보다 밝은데 굉장히 조용해집니다.

지금까지 중국산 저가형 빔프로젝터와 삼성 프리스타일 1세대를 LG PF50KA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여러개의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면서 늘 크고 작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떤 제품은 밝기가 아쉽고 어떤 제품은 음질이 아쉽고, 자동 키스톤 기능, OS가 아쉬운 제품도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EF-21은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의 아쉬움을 모두 채워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의 마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제품의 밝기와 화질은 햇볕이 강하게 바로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낮에도 사용할 수 있고, 밤에는 형광등을 켜고도 감상이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집안의 조명을 간접조명으로 조절하거나 암전상태에서는 두말 할 것 없고요. 그리고 LG시네빔 큐브와 엡손 EF-21을 고민하다가 EF-21쪽으로 결정한 이유이기도 했던 내장 스피커의 음질도 훌륭했습니다. 따로 스피커가 필요 없다는 것은 역시나 참 편하더군요. 이전까지의 빔프로젝터와 달리 EF-21은 오랫동안 함께 할 것 같아요!

이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한 프로젝터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여러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알아보던중 엡손에서 새상품이 나오는데다가 런칭이벤트 혜택도 혹해서 구입했 습니다.어제 받아서 세팅하고 이런저런 영상을 틀어보고 느낀 점은 와 요새 프로젝터는 색감이 끝내주는구나. 생각보다 더좋아서 놀랍다. 였습니다.색감. 속도 다 맘에 들고. 즉시 적용되는 오토포커스와 오토키스톤도 진짜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크린 사이즈 자동 맞춤이나 프로젝터 앞을 지나갈 때 바로 시력보호를 위해 어두워지는 기능도 맘에 들고요.게다가 안드로이드 티비 내장이라 편의성도 좋습니다.내장 스피커는 그냥 그렇지만 어차피 괜찮은 블투스피커는맨날 캠핑에 들고 다니니 상관 없다고 느꼈고이보다 더 좋은 녀석도 있겠지만 우리집의 사용목적엔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120인치 천에 쏘고 있는데 캠핑 가면 60인치족자봉에 쏠 거라 살짝 느낌이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만족합니다.

엡손 EF-21은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편의성을 갖춘 빔프로젝터다. 1,000lm의 밝기와 1080p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3LCD 기술 덕분에 색감이 자연스럽고 밝다. 또한 안드로이드 TV가 내장돼 있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동 키스톤 조정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도 간편하다. HY320과 비교하면 해상도와 색 재현력이 월등하며, 조작 편의성에서도 EF-21이 압도적이다. 가정에서 프리미엄 시청 환경을 원한다면 EF-21이 최고의 선택!

EF-21로 입문 했습니다 ^^원래 EF-11 or EF-12 구입할려고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놈에 넷플때문에...샤오미 스틱같은거는 추가로 달기 그래서 새로나온 EF-21로 구입 했습니다.사실 안방에서 볼 용도기 때문에 스크린 설치까지는 생각안했습니다.사운드도 이정도면 만족하고화질도 흰색 페인트 벽지에 쏘는데 괜찮네요 ^^OTT도 넷플,티빙,웨이브,디즈니도 이미 설치가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저한테는 아주 만족 합니다^^입문용으로 과 할수도 있긴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가격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만족합니다~안방에 놓으니 아들이 유튜브 삼매경에 ^^화면크기는 흰색 도배지에 2200 × 1200 정도 되네요..정말 추천 합니다 ^^ 아주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요~

삼성 더프리스타일을 만족스럽게 썼으나, 완벽하지 못한 키스톤 조정, 색감, 밝기때문에 LG시네빔큐브 와 마지막까지 비교하다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엡손 EF-21로 결정하고, 빅세일 뜨자마자 새벽에 구매하고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모든 셋팅을 완료후 2시간 넘게 시청해본 결과 완전히 어두운 환경에서는 삼성 더프리스타일과 큰 차이를 못 느꼈으나, 키스톤이나 화면 수평이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깐깐한 성격의 분들의 경우 완벽한 화면 맞춤에 놀라게 되실겁니다. 삼성 더프리스타일과 동시 출력한 화면을 보시면 색감은 분명히 엡손의 압승입니다. 입문용 프로젝트에서는 최상급 품질임은 틀림없습니다. 내돈내산 자발적, 솔직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