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EF-22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1. 구글티비 기반이고 유툽이랑 넷플 쿠플 다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기존 즐겨쓰던 환경 그대로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2. 제품 스펙적으론 일단 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저는 원룸사는데 소리 최대 100 인데 50틀면 옆에서 민원들어올것같네요 ㅋㅋ. 그리고 얘는 해상도가 풀에이치디인데 사실 다른브랜드는 비슷한가격에 4k도 있었어서 고민좀 했었거든요? 근데 판매하시는 분들이 세일즈포인트 잡으셨던게 일단 제품 밝기 루멘값이 높은것도 있는데 그 컬러 루멘값이 얘가 다른제품들보다 높다는 부분이랑 명암비가 타제품보다 넘사더라고여 ㅋㅋ 실제로 그로인한 차인지는 모르겠는데 ..캠핑가서 봤던 다른지인분들의 빔프보다 화질 색감 모든게 다 압도적이에요ㅋㅋ 초점이랑 이미지박스 형태도 1초만에 잡아주고. 진짜 세상 발전 참 빠르구나 싶네요누워서 이렇게 크고 선명하게 티비보는 세상이라니 ~~아 . 무튼 해상도는 수치상으론 좀 아쉬울수 있는데 해상도가 사실 그정도로 높은 해상도 지원하는 영상도 그리 많지않고 풀에이치디로 크게쏴도 깨지는게 없어서 그래서 오히려 색감 명암에 더 치중한것같네요 ㅋㅋ 그리고 그게 진짜 좋은선택이었다는게 제품 한시간 써보고 바로 느꼈죠 ㅋㅋㅋ3. 리모콘 조작 편하고 굳이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연결안해도 편한것같아요. 기기 부팅은 한 2초나 3초정도 걸리구요 컨텐츠 찾는 과정에서도 렉없이 빨라서 좋네요.4.밝기도 좋아서 밝은 낮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해서 대만족입니다.총평. 70 인치 80인치 티비가 안부럽다.

기존에 S사 프x스xx을 사용해오다가 계속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이 있어 다른 빔프로젝터 구매를 고려해왔는데 이번 10월 초에 빔프로젝터의 대명사 Epson에서 새로 포터블 빔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하여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엑스x미 사의 호라x즌도 고민했었으나 그래도 역사적으로 명성이 깊은 Epson의 EF22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고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것이 이득이에요! [휴대용 빔프로젝터로서 우수한 밝기와 명암비]밝기와 명암비 측면에서 S사 프x스xx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화질이 4k가 아닌 1080p여서 조금 아쉬울것 같았는데 밝기와 명암비가 확실히 좋아서 그런지 1080p만으로도 150인치까지 충분히 커버되는 화질인 것 같습니다. 사실 유튜브도 4k 영상은 잘 없는데다 1080p만으로도 충분하네요. 야외에서 사용하게 될 경우 스크린 자동인식기능으로 자동맞춤 또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저렴한 프로젝터를 사용하고 있다가이런 저런 불편함을 느끼던 중 카페에서 이 프로젝터를 구매하신 분의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구매를 잘 한 것 같습니다.1. 사용해보니 느껴지는 장점* 누르면 바로 켜질 정도로 빨라서 놀랐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한참을 렌즈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며 맞추는데 시간이 들어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렸는데 빨라서 정말 좋습니다.* 리모컨에 유튜브, 네필릭스 등 바로가기 버튼이 있어서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색감이 풍부해보이고 화사한 느낌으로 예쁘네요. * 소음이 그리 크지 않고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오른쪽에서 열풍이 나와서 좀 힘들었습니다.* 프로젝터 앞을 지나갈 때 자동으로 눈부심 방지 기능이 있어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북쪽 방향의 방에서 저녁보다는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 낮에 프로젝터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첨부 사진)2. 사용해보니 보완되면 좋을 것 같은 점* 네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이 있어서 편리한데... 네플릭스를 빠져나오려면 뒤로가기 버튼이 안된다는 점.(유튜브는 되는데 네플릭스는 안되네요)* 리모컨에 음소거 버튼이 하나 더 달리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리모컨의 밝기 조정을 한 후 몇 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밝기 조절 옵션이 사라짐)

기존에 쓰던 빔프로젝트는 유튜버 추천제품이엿는데큰소음과 낮은 안시루멘으로 낮에는 아예 시청 불가여서빔 프로젝트를 찾다가 ef-12를 마음에 두고있던 찰나 후속모델인 ef-22가 출시한다길래 기다리고 구매했네요.전작 11보다 낮은 소음과 높아진 명암비 , 빠른 오토키스톤 과 거치대 탑재가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상품을 받고 첫 사용해보니 역시나 듣던대로 엡손의 빔프로젝트는 믿고 구매 한다는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느껴지는 감동…. 왠만한 4와 비비는 화질과 한낮 블라인드 사용만으로도 사용가능한 밝기, 영상 미재생시에도 거슬리지않는 저소음은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리모컨 작동시 클릭때마다 딸칵 소리가 꽤나 큰편이라 그 부분이 유일한 단점 같네요. 그래도 성능면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엡손 초단초점 2대 운용중입니다.3LCD의 화사하고 쨍한 느낌을 너무 좋아하기에 엡손만 사용하고 있어요.거실과 사업장에서 사용중인데 100%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엡손에서 이동형 프로젝터, 그것도 1000안시 이동형이라기에 고민없이 질렀습니다.주문 다음날 받았습니다. 배송 엄청나네요.여기저기 쏴보는 중입니다.침대위에 올려놓고도 , 바닥에서, 벽면에도 쏴보는데 빠른 속도로 키스톤과 촛점을 맞춰냅니다.쏘는 각도에 따라 스크린의 크기, 촛점이 바로바로 변하는데 기술의 발전이 무섭네요.사운드도 또렷하고 나름 웅장합니다.누워서 쓸때 침대위에서 써보니 천정과 거리가 가까워 스크린의 크기가 작습니다. 무조건 바닥을 추천드립니다.

첫 빔프 구매라 오랜 고민을 했어요가격이랑 컨셉 비슷한 L사 제품 구매 직전까지 가다가 우연히 엡손 신제품 소식을 들었고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스피커가 더 나은것 같아 ef-22로 구매 했습니다L사 큡은 자체 스피커가 좋지 않다는 평이 좀 있더라고요. 이동형하면서 여기저기서 편히 쓸건데 매번 블투 스피커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ef-22가 낫겠다 싶어서 엡손으로 결정했습니다4K출력이 좀 아쉽긴하지만 저한텐 사운드가 더 중요했고 엡손 3LCD가 좋대서 마음이 기울었네요 명암비도 좀 더 앞섰고요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결정에 만족합니다.구매 추천드려요

삼성, 엘지 미니빔에서 고민민하다가 이 제품이 밝기가 조금 더 높아서 결정했습니다. 4K 아닌게 좀 아쉬웠지만 컨텐츠가 4K 아니면 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배송받고 박스 가 커서 놀랐습니다. 조작은 구글TV라 별로 어려울게 없었고 화면 자동 조정도 좋네요. 빔 쏠때 렌즈에서 빛이 나오는 부분과 화면 표시되는 부분이 나뉘는데 완전 정면 똑바르게 사용하는게 아니면 빛이 나오는 전체 창은 삐뚤고 그 안에 화면은 똑바로 나오는게 좀 거슬리네요. 휴대가 편한편은 아니라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스탠드가 있어 천장으로 각도 조절하기 편합니다. 사운드바 만큼의 웅장함은 아니지만 별도 스피커 없이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일단 너무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하는 좋은점 몇가지로는1. 실제로 보면 굉장히 밝고 뚜렸합니다.2. 오토키스톤 및 스크린 자동자리잡음 너무 빠르고 잘됨3. 소리가 꽤 입체적이며 우퍼처럼 저음이 특히나 좋습니다4. 기본적으로 왠만한 OTT나 유튜브 등등 다있음5. 팬소음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영상시청시 팬소음은 다 묻힘단점 하나로는 미니빔치고 보조배터리를 사용할수 없는점 ㅠㅠ 머 파워뱅크를 사용하면 되니깐 ㅎㅎ저는 휴대용으로 S사의 프리□□□ L사의 시네□□□ 와 고민했지만 엡손을 산건 정말 잘한듯 하네요 ^^

오토키스톤도 너무 잘되고 진짜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첫빔프로젝터 너무 잘산 것 같아요 :) 사실 초단초점만 보고 있었는데 스크린 설치안하면 초단초점은 비추라길래 투사형으로 구매하게 된건데 저는 라이브 기간 이후에 구매한거라 나중에 블프때나 좀 가격 내려가면 살까 하다가 그냥 스크린이랑 론칭혜택 받으면서 사자! 이러고 큰기대는 없었는거든요 근데 진심 만족합니다 굿굿 색감도 그렇고 저는 일단 제가 손을 많이 안대도 되어서 좋네요 ㅋㅋㅋ 아직 좀 더 써봐야하긴 하겠지만 오토키스톤이 진짜 좋아여 ㅎㅎㅎ

사용하기도 너무 편하고 스피커, os, 화질, 오토키스톤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솔직히 kbo포스트시즌 재밌게 볼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기대이상이라 기분좋습니다!빔스크린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 스크린에 비춰보진 못했지만, 벽에 비춰도 이정도면 더 볼것도 없죠...담주부터 시작할 한국시리즈부터 최고로 즐길예정입니다 ㅎㅎ참고로 사진으로 찍은거보다 더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