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TOUR PRO 3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1. 배송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아닌 뽁뽁이 포장지에 담겨와서 걱정했으나, 제품 박스는 흠난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9월생산 제품임에도 제품박스는 마치 창고에 오래 방치된듯 아주 살짝 변색된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2. 구성품 케이스 및 유닛본체, 교체용 실리콘팁, 교체용 폼팁, c to c / c to 3.5mm / c to A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와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빌드 퀄리티 및 QC 최근에 버즈 3 프로를 구매하였다가 반품한 적이 있어서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마감처리가 수준급입니다. 이어버드는 견고해보이며 케이스에도 유격없이 딱 들어맞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 보면 이어버드를 케이스에 넣었을때 이어버드 상단에 사출 자국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제껀 라이트 켜고 집중해서 들여다봐야 겨우 보이는 수준의 양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다만 살짝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데, 제품 자체에서 회로 기판 탄내?같은 냄새가 좀 납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환신청하려 했으나 이상이 없어 사용합니다. 4. 음질, 통화품질, ANC 지금까지 무선 이어폰은 LG톤프리, 파워비츠프로, 에어팟프로2, 갤럭시버즈3프로 정도 사용해봤는데 이 중 가장 음질이 좋았다고 느꼈던 에어팟프로2와 비슷하거나 살짝 우위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현존 무선이어폰 중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LDAC 기준). LDAC는 꼭 활성화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통화품질은 저 중 갤럭시버즈3프가 압도적으로 가장 좋았으며, JBL 투어 프로 3는 확실히 안좋은 편에 속합니다. 듣는건 문제가 없으나 짧은 줄기 형태로 이루어진 마이크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인지 후처리 과정의 문제인지 내 목소리가 일정하게 수음이 되지 않는 편이고 이로 인해 소리가 간헐적으로 묻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으로 통화를 자주 하셔야 하는분들은 잘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ANC는 에어팟프로2가 가장 좋다고 느꼈으며 노이즈 캔슬링 성능 자체로만 보면 사람에 따라 이 투어프로3가 어쩌면 더 좋다고 느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 고품질의 노캔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부착되어서 출고되는 실리콘팁이 아니라 폼팁으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기본 실리콘팁으로 청음 시 노캔성능은 에어팟프로2보다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체 앱에서 노이즈캔슬링의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주변음듣기 모드는 에어팟프로2가 더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4. 착용감 리뷰들을 보았을때 유닛의 형태가 뚱뚱해보여서 착용감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런 부분에 의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착용감은 무선 이어폰들 중 상위권에 자리매김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은 조금만 고개를 흔들어도 잘 떨어져서 귀걸이형 이어폰을 자주 사용해왔는데 해당 제품은 무게 밸런스가 잘 맞아서인지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으며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픈 느낌이 없습니다. 유닛이 두툼한 편인데 반해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케이스에 넣을때 반바퀴 돌려서 수납해야 한다는게 조금 불편합니다. 아마 디자인 때문에 이렇게 만든듯한데 사용성에 더 집중해서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5. 그 외 기능 처음 받으시면 매뉴얼에 나온대로 페어링 후 꼭 어플을 받아서 이어버드 소프트웨어

### JBL Tour Pro 3 이어폰 후기갤럭시 버즈2 프로를 오래 사용함으로서 슬슬 기변증 시기가 오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약속의 갤럭시 버즈3 프로로 갈지 아니면 다른 블투 이어폰으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노캔과 음질 성능을 좀 더 중심적으로 보고 고민한 결과 JBL 투어 프로 3 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소개JBL Tour Pro 3는 TWS(투어 와이어리스) 이어폰으로, 블루투스 5.0 기술을 채택하여 무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이어폰은 블랙과 라떼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각 색상별로 실리콘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무선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 동글 기능을 제공합니다.제가 JBL Tour Pro 3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고음과 극저음에서의 선명한 음질은 다른 이어폰들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간 음향 기능을 활용하면 영화나 게임 시청 시 더욱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점1. 선명한 음질: JBL Tour Pro 3는 BA(밸런스트 아마추어)와 DD(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조합되어 명료한 소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고음과 극저음에서 선명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2. 장기 배터리 용량: 이어폰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의 재생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한 시간입니다.또한 기존 버즈2 프로 케이스 배터리에 비해 확실히 배터리 용량 체감이 많이 되었습니다.물론 증가한 배터리 용량 만큼 케이스 크기도 약간 증가했지만 그렇다고 바지 주머니에 안들어가거나 엄청 빵빵하게 될정도로 부피가 커진건 아닙니다. 이정도 크기면 적당스럽더라구요.3. 뛰어나고 준수한 노캔버즈 시리즈보다 뛰어난 노캔 성능을 제공합니다.물론 상대적인 성능으로 보스의 노캔을 이기지는 못합니다.다만 보스와 소니의 노캔은 화노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투어프로는 화노가 거의 느껴지지않게 주변 소음을 차단해 귀가 편했습니다. 이점이 되게 강점으로 느껴졌습니다.4. 세부 EQ 조절 지원: 만일 음향 성향이 내 귀에 맞지않아도 앱에서 eq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어폰에는 PEQ(편집 가능 EQ)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음질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5. 무선 2.4G 연결 지원: 케이스를 데스크탑과 USB선 연결하면 자동 2.4G 동글 모드로 잡히게 됩니다.그래서 게이밍 이어폰으로도 이용이가능한데, 이걸로 FPS 게임하는데 레이턴시가 거의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eq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추가 EQ설정이 가능해 원하는 음향으로 탈바꿈도 가능했습니다.#### 단점1. 알림 음 소리 크기: 다른 후기보면, 알림 음 소리가 크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는데, 확실히 좀 크기는 합니다만 귀따가울 정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알람음을 조절할수있는 기능을 앱에서 제공해주면 좋았겠습니다.2. 볼륨 조절의 민감도: 소스기 볼륨을 조절할 때 세세한 조절이 어렵습니다.총 16단계로 조절할수있지만 각 단계의 볼륨 조절 폭이 일정치않고 좀 큽니다.3. 케이스 수납의 불편함: 확실히 강낭콩형 이어폰에서 콩나물형 이어폰으로 바꾸게 되니, 케이스 수납시 조금 불편합니다.4. 앱의 불편함:확실히 사람들이 왜 갤럭시 생태계 거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앱의 기능은 다양하고 좋은데 앱 접속이나 기능 적용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한 9초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가끔 설정할때는 괜찮지만 세부 설정할때 매번 기다리는게 조금 답답합니다.5. 의미없는 케이스 디스플레이:케이스 디스플레이로 볼륨을 조절하거나 곡을 넘기거나 앱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지만,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무엇보다 터치감이 좋지 않아서 그냥 배터리 보는 용도 의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결론JBL Tour Pro 3는 선명한 음질과 편리한 무선 연결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과 공간 음향 기능도 뛰어나며, 일상적인 사용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알림 음 소리와 볼륨 조절의 민감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JBL Tour Pro 3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 후기를 참고하여 구매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만약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예약구매로 받을 줄 알았는데 재고가 있었는지 빨리 보내주셔서 사흘간 사용한 뒤 간단하게 리뷰 올립니다. 우선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박스에 포장되어있지않아 박스 상태가 걱정됐으나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 개봉했을때부터 타 tws 대비 충전케이스 크기가 크다고 느꼈네요. 꽤나 다양하게 tws를 써봤는데 가장 크네요. 물론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유닛의 크기도 조금 큰 편이라 생각했는데 착용시 불편한 부분도 없고 귀에서 크게 튀어나오지 않네요. 또 이어팁이나 케이블 등 기타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들어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네요. 배터리사용 시간은 제가 볼륨을 크게 듣는 편이라 스펙에 기재된 사용시간보다는 적었지만 이건 다른 tws도 마찬가지이니 패스해도 될 부분이고, 조금 거슬리는건 오른쪽과 왼쪽 유닛의 배터리 소모량에 5%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음질부분에선 LDAC 코덱 사용시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하철이나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주파수 간섭이 심해 자주 끊기고 일시정지 후 재생 시 노이즈가 발생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AAC 코덱 사용 시에서 해당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으니 주변환경에 따라 코덱을 변경해가며 사용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시끄러울 정도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LDAC코덱이 주는 장점도 크지않은 편이라 생각하구요. ANC의 경우 동봉된 폼팁을 사용했을 시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최근에 써본 버즈3프로같은 경우는 ANC 대역이 좀 이상해서 고음이 들어왔었는데 해당 제품은 그런 문제없이 양호한 ANC성능을 보여주네요. 실리콘 팁을 사용하는 경우엔 폼팁보다 차음 성능이 부족하지만 이정도도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앰비언트모드는 사용에 무리가 없는 정도의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케이스를 동글로 스위치와 PC에 연결해서 게임이나 영상을 재생했을때 지연은 아예 느끼지 못했고, 끊김이나 노이즈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기에 케이스를 연결하기만 하면 되니 자주 사용할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사용 후 적는 리뷰지만 매우 만족스러워서 한동안 밖에서 제일 많이 사용할 이어폰이 될 것 같네요.

제품 음질에 관해서는 리뷰가 넘쳐나서 실 사용성에 대해서 리뷰 해보겠습니다.1. 이어팁의 실 사용성- 이어팁은 폼팁 1개와 실리콘팁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팁은 XS 부터 XL 까지 총 5단계의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팁을 고르다 보면 저 5개 중에는 꼭 맞는 게 있습니다. 오디오를 오래 만들고, 사람 귀모양에 대해 연구하는 회사다 보니 아주 상식적인 부분에서 첫 인상이 좋습니다.- 기본 제공 폼팁은 특대형 사이즈 하나만 제공 됩니다. 귀에 끼면 압착 수준은 훌륭한데 귀가 작으신 분들은 착용 1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있고, 잔통이 오래 갑니다. 따라서 폼팁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애프터 폼팁을 구매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 많은 팁들을 보관할 방법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물론 쓰지 않는 사이즈들은 유지할 필욘 없지만, 저 팁들이 저렴한 이어폰 팁과 비교해서 상당하 만듦새가 좋습니다. 뒤에서 말하겠지만 제품 자체가 사용성이 매우 뛰어나서 나중에 중고라도 팔고자 한다면 저 팁들을 필요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점에서 기본 팁 수납 방법이 없는건 아쉽습니다.2. 케이블류의 실 사용성- 케이블은 USB케이블이 긴 것, 짧은 것이 각 한개씩 그리고 USB-C to 3.5파이 아날로그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제품의 충전기가 USB던 아날로그던 어떤 것이던 연결하면 그 즉시 초저지연 스테이션으로 바뀌기 때문에 번들 제공 케이블은 버리면 않됩니다.- 특히, 저 사진에 있는 USB-C to 3.5파이 아날로그 케이블은 비슷한 것을 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저 케이블은 단순하게 3극 단자를 변환해주는 용도인데 비슷한 모양의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은 죄다 DAC칩이 달려 있다보니 설계한 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비슷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3. 케이블을 이용한 초저지연 모드 경험- 초저지연 무선 경험은 진짜 환상적입니다. 보스, 소니 오버이어 헤드폰을 다 써봤지만 초저지연으로 쓰기 위해서 Aux를 연결하면 ANC가 중단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정말 가볍게 ANC 조작이 가능하면서 초저지연 오디오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후 주로 사용하는 모드가 블루투스가 아니라 이 모드 입니다.- 특히, Windows 11에서 "휴대폰과 연결" 앱을 많이 사용할 때 PC로 전화받기 모드가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매우 번거로운데, 투어 프로3 제품은 차저가 유선 마이크와 스피커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이어버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즉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4. 종합- 이 제품은 컴퓨터(노트북, 휴대폰, 태블릿)와 이어폰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초저지연 모드 하나만 경험해도 30만원이라는 돈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본론으로 말하면 이 이어폰 왜 완성형이라고 하는지 알것습니다 박스도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SSG에서 구매했는데 저 상태로 왔습니다 그래도 원가39짜린데 일단 이상전혀없는 상태로 와서 만족하고 외관도 깔끔하면서 귀에 딱 맞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모멘텀1,2,3,4 , 소니 WF 1000xm4 ,5 , 앤커 A40등 여러개를 사용해봤고 여러개를 사용한 이유가 크게 귀에 맞는가 였어요 JBL시리즈는 귀가 불편한 부분이 없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어폰이 음질 , 통품 다 중요하지만 여러개써보면서 착용감이 전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착용감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음질은 뭐 전문유튜버분들이 입증을 해주셨고 노캔성능도 폼팁을 끼면 매우 강하다고 생각들 정도로 좋습니다 노캔이 쌔면 먹먹하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건 거의 없었어요 쫌 있습니다 채감상 먹먹함이 전혀 없어요 ​ 아이폰유저라 LDAC을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르긴 하더라고요 연결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말을 몇분이 하는걸 봤지만 지하철은 아직 안가봤고 카페정도에서는 끊킴을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뽑기가 좀 있을수 있을거같은게 리뷰들 보면 누군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다를때가 있고 같을 때가 있는 상황 좀 있었어서 뽑기능력을 좀 타지않나 생각을 해봤고 저같은 경우 초 양품이 온게 아닐까 또는 그냥 너무 좋은템!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디스플레이는 선호하진 않는데 통화성능 , 노캔 , 음질 다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가격이 최종 23정도가 나와서 고민없이 질렀네요 aptX코덱이 뭐 최고의 성능을 낸다고 들었는데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핸드폰들에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서 대중적인 이어폰중 현존 최고의 성능을 내는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내돈내산 후기를 남깁니다. ​

일단 이전에 쓰던 게이밍 이어폰이랑 비교하면 크래들 부터 꽤 작고 너무 맘에 듭니다!한두시간씩 짧게 써보고 있는데, 착용감이 꽤 편합니다!아직 세시간 이상 연속 착용을 못해봐서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예전에 썼었던 JBL의 유선 이어폰중에 하우징이 나무로 된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이어폰에 적용됐던 이어팁도 매우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JBL 이어팁은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튼, 오늘 오후중에 받아서 저녁까지 써본 후기로는, 소리는 엄청 선명하고 깨끗하네요! 평소 듣던 곡에서 안들리던 악기 소리들이 잘 들려서 놀랬습니다;BA 들어간 이어폰은 처음 써보는데 괜찮네요! 사실 제가 막귀라 각 음역대 구간의 왜곡이나 치찰음이 어떻니 하는 그런것은 잘 모르겠고..기능적인 면에서 정말 좋았던 것이 연결 오류나 그런 문제가 거의 없고오히려 동작에 대해 반응이 꽤 빨라서 회사에서도 쓰기 편했습니다!누군가 말을 걸어와서 한쪽 이어폰을 빼면 적응형 사운드로 전환되어 이어폰을 끼고있는 반대쪽도 자연스럽게 외부 소리가 들려서 너무 편합니다..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전환 시에도 문제 없이 잘 작동하니 그냥 처음부터 너무 호감이네요..액정...화면은.. 편하긴 한데 메뉴가 너무 많아서 설정을 조금 건드려봐야 할 것 같아요..모바일 연동 앱에서 메뉴 종류 편집하는게 있다곤 하는데, 그전에..희망 사항이지만.. 만약, 나중에 화면 하단의 메뉴 네비게이션 표시 부분을 좌우로 스크롤해서 메뉴 전환을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면 더 좋겠네요!사실 투어프로3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기본 이어버드의 기능 외에도 크래들 자체가 동글 처럼 기능을 해서 블루투스 없이 연결이 된다는거랑, 그와 관련해서 usb to aux 연결이 된다고 한게 결정적인 이유였는데요실제로 FPS 게임시에 유선으로 연결해서 써보니 무선 이어폰인데도 지연속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ㅠㅠ방금 옵치 경쟁 한판 돌리고 왔는데, 이질감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고, 게임도 거뜬히 이겼네요;aux to c는.. 아직 케이블이 없어서 주문 해놓은 상태인데, 오게 되면 피아노의 3.5mm 단자에도 물려서 써볼 예정입니다!!!인존버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갑작스럽게 질러버렸는데.. 생각보다 활용할 곳이 많아서 즐겁네요 ㅎㅎㅎ간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11월1일 저녁에 고민하다가 주문해서 주말끼고 6일에 받았습니다. 소스 기기는 아이폰14 프로하고 fiio m11s dap 사용하고있구요. 기존에 에어팟 프로2 사용하던중 오른쪽에 문제가 있어 가뜩이나 음질도 개똥이라 언제 바꾸나 고민하던중 ㅇㄷㅂ 리뷰 보고 안달나 있던중 쓱데이 할인 보고 마침 잘됐다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아이폰은 aac 코덱, m11s 는 ldac 코덱으로 청음했습니다 에어팟 프로2에 비해 확실히 해상도, 음분리도가 좋아진게 느껴짐. 고음 하이햇 소리 찰랑찰랑 쏘지않고 잘 들립니다만 상대적으로 저음이 약합니다. EQ가 STUDIO가 저음 내리고 고음 부스팅인데 EQ를 미사용해도 STUDIO가 기본 적용되는것 같은데 약V자 성향의 CLUB으로 EQ를 변경하면 저음도 나름 보완됨. 다만 저음쪽이 부스팅 된만큼 중음이 답답하게 느껴질수 있는데 EQ 수정하여 중음을 올리거나 아이폰의 경우 자체 EQ인 Late Night를 적용하면 막이 껴있는것같은 보컬음이 깨끗해짐. 유선이어폰과 비교할순 없지만 그래도 많이 따라온것 같습니다. ldac 로 들으면 음질이 확실히 좋고 aac로 들어도 에어팟보다 향상된 음질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본 실리콘팁은 제 귀에는 마찰음이 자꾸 들려서 전용 폼팁을 꼈더니 마찰음 없어지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아쉬운점은 1. jbl 앱 완성도가 살짝 떨어진다는점. 멀티포인트 연결시 두 기기 모두 앱이 설치되어있으면 먼저 페어링된 기기만 앱연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m11s 로 음악을 듣는데 이어폰 셋팅은 아이폰으로 해야하는 우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앱이 720p 해상도에서 버튼이 일부 잘려보여서 스크롤 해야하는점. 3. 메뉴에서 상하 스크롤 시 화면이동이 매끄럽지 않음 4. 외부소음 듣기는 그래도 아직 에어팟 프로2보다는 못함 1~3번은 앱 업데이트되면 해결될것 같고 4번은 사실 프로2를 이길수 있는 이어폰이 없으니… 갤럭시 버즈시리즈나 에어팟 시리즈의 음질이 불만족 스러웠다면 음질면에서 상당히 매리트 있는 기기입니다. 음질좋은 합리적인 가격의 코드리스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

주요 특징* 뛰어난 음질: 듀얼 드라이버 시스템을 통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저음의 깊이와 고음의 선명도가 돋보입니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합니다. 음악을 듣지 않을 때는 간단한 앱이나 케이스 메뉴 조작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끊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사용 가능합니다. * 스마트 충전 케이스: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여 음악 재생, 볼륨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다양한 기능: 공간 음향,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장점* 뛰어난 음질: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기능: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스타일리시한 외모를 자랑합니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케이스 화면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단점* 높은 가격: 프리미엄 제품답게 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케이스가 여타 제품에 비해 큽니다총평JBL 투어프로 3는 뛰어난 음질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입니다. 특히, 스마트 충전 케이스는 사용자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터치스크린 조작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추천* 최고의 음질을 추구한다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JBL 투어프로 3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비추천* 예산이 부족하다면* 간단한 기능만 필요하다면* 터치스크린 조작에 어려움을 느낀다면다른 모델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디비 유튜브보고 구매했습니다. 전문가 추천이라서 그런지 잘만든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썼는데 기능이 많아서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 것 같네요. 우선 마감좋구요, 폼팁쓰면 귀도 안아프고요, 유닛이 좀 큰데 제귀에는 안정감있게 잘 고정됩니다. 노캔은 전에쓰던 에어팟프로1이랑 비교하면 노이즈 캔슬링은 투어프로3가 더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통화 품질은 기대했던것 보다는 못하네요 에어팟프로1 쓸때는 없었는데 전화받는 상대방이 어색한지 밖에 있냐고, 전화 못받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외부음 듣기도 에어팟프1보다 소리가 좀 어색함.. 디스플레이는 기능들이 많은데 정작 안쓰게 되네요. 가장 아쉬운게 유닛으로 노캔, 재생, 볼륨, 컨트롤하는게 좌우로 각각 하나만 골라야하는데 일할때 한쪽만 끼고 일하다보니 한쪽에 노캔기능으로 설정해 놓으면 음악 컨트롤이 안되고 불편합니다. 이건 펌업으로 좀 커스텀하게 변경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음 중국qcy도 가능하던데 안될것 같지는 않음 이런 단점을 다 떠나서 노래듣는데 음질이 최고입니다. 제가 막귀인데도 좋은게 느껴짐.. flac코덱도 안들었는데 요거 사고 flac음질로 찾아 들어보고 있네요. 지금 사은할인도 많이하니 지금 사두면 좋을것 같네요.

영디비 유튜브보고 구매했습니다. 전문가 추천이라서 그런지 잘만든것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썼는데 기능이 많아서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 것 같네요. 우선 마감좋구요, 폼팁쓰면 귀도 안아프고요, 유닛이 좀 큰데 제귀에는 안정감있게 잘 고정됩니다. 노캔은 전에쓰던 에어팟프로1이랑 비교하면 노이즈 캔슬링은 투어프로3가 더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통화 품질은 기대했던것 보다는 못하네요 에어팟프로1 쓸때는 없었는데 전화받는 상대방이 어색한지 밖에 있냐고, 전화 못받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외부음 듣기도 에어팟프1보다 소리가 좀 어색함.. 디스플레이는 기능들이 많은데 정작 안쓰게 되네요. 가장 아쉬운게 유닛으로 노캔, 재생, 볼륨, 컨트롤하는게 좌우로 각각 하나만 골라야하는데 일할때 한쪽만 끼고 일하다보니 한쪽에 노캔기능으로 설정해 놓으면 음악 컨트롤이 안되고 불편합니다. 이건 펌업으로 좀 커스텀하게 변경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음 중국qcy도 가능하던데 안될것 같지는 않음 이런 단점을 다 떠나서 노래듣는데 음질이 최고입니다. 제가 막귀인데도 좋은게 느껴짐.. flac코덱도 안들었는데 요거 사고 flac음질로 찾아 들어보고 있네요. 지금 사은할인도 많이하니 지금 사두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