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롤링쿡스 ZOV-BR601R : 다나와 가격비교

기존 자이글 스마일 있다가 에어프라이어기 사려고 알보보던 중신문물 롤링 쿡스.. 딱 봐도 차세대란 느낌이 오더군요.뒤집어 주는게 해결된 모델!사세 윙 240도 15분 - 중간 8분에 뒤집어 줌겉은 쫄깃하고 안은 촉촉하고 맥주 안주로 그만이네요.아마 치킨 시켜먹는 일은 거의 없을 듯..모듬 감자도 해먹었네요. 덜짜고 담백합니다.다만 얇은건 금방 말라버려서 나중에 넣는게 좋을 듯군만두 240도 6분 뒤집어 6분 예술입니다.겉 빠삭 속촉촉기름 쩔은 후라이팬 보다 더 담백하고 색다른 맛이네요. 깔끔한 맛.1cm 삼겹살도 240도 13분이면 ok.아들이 맛있다고 잘 먹네요.기존 자이글이 불이 너무 뜨거워서 계속 뒤집어주어야 하고 손도 뜨겁고방 열기를 올리는 주범이었다면 이건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합니다.첨엔 조명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건가 했더니램프불이 일정 시간 쪼여주고 이후 꺼졌다 다시 켜집니다.그래서 기존 자이글은 계속 켜져있어서 타는 문제점을없앴습니다.꺼진 잠열+바람으로 어느정도 열기 뿌려주고다시 불들어와 바람으로 다시 익히고를 순환하니쉽게 타지를 않습니다.고구마도 겉 빠삭하게 해주면완전 군고구마입니다. 기울려서 돌려주니 안타고..걓 넣고 잘 익나 한번씩 봐주는 걸로 끝입니다.적외선 떄문인지 몰라도 촉촉함도 유지되구요.비싼 치킨값과 배달료에 짜증나서 샀는데기존 자이글 살떄보다 더 대만족입니다.중고나라에 기존 자이글 3만원까지 떨어지고 난리아니네요.투매에 가까움...저도 3만원대에 팔아야 하니 그게 아깝지만새로 산건 후회안합니다.기존 다른 에어프라이어 사신 분들은 이거보고 땅을 치실 듯.기존이 1세대면 이건 완벽한 2세대임

먼저 플라스틱 냄새 장난 아니게 난다 해서 다른 에어 프라이머 구입하면 바로 공회전 여러번 비켜 주란 말을 들어 롤링쿡스도 2번에 나눠 공회전 시켜 봤어요 심하게 나네요다행히 음식할 땐 안나고 심한건 아닌데 틈새로(열공기 때문인지 뚜껑과 몸채 틈이 좀 있네요?) 약간의 냄새는 납니다통삼겹 15분 표기 되어있지만 방송보다 절반 두께인데 30분을 돌려도 속은 덜 익은 느낌..수육 먹는거 같아요절단해서 다시 돌리려니 조리판이 넘 넓어 다 기름 속으로 빠질것 같아 포기하나 야채들은 모두 빠져 버려 기름 범벅이..맛은 영 아니네요그냥 일반 삼겹 사서 회전 말고 수평으로 구워 다시 뒤집어야 하네요돌려주는게 좋을것 같아 구입했는데 사진처럼 돌아도 밑 부분은 잘 구워지지 않았어요역시 수평으로 해서 뒤집어 한더 더 구워줘야 할 것 같아요콩 볶아 먹고 싶어 기존에 쓰던 자이글도 있는데 구입했건만..많이 아쉽네요기존 자이글 뒤집는게 싫어 구입한건데 솔직히 삼겹살은 기존 것 만 못해요

고기 구울 때 기름 튀는게 싫어서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음식 조리도 가능하게 보인 점이 자악용했고요.일단 투걸거려 보겠습니다. 손잡이 잠금해제 장치 겁나 뻑뻑합니다. 내솥에서 분리가 잘 안돼 욕나왔습니다. 손잡이 바꿔주세요.메뉴얼 메뉴 첫 사용 이후, 시간과 온도 별도 설정->조리시작 안됩니다. 계속 메뉴얼 메뉴로 넘어가고 그나마 조리 시작도 안됩니다. 짜증스럽네요. 다만, 이 건은 저의 조작에 대한 이해도가 부조옥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좀더 두고 보겠습니다.예상했던바, 방송에서와 다르게 조리시 냄새 납니다. 물론 타 방법과 달리 냄새는 확실히 적긴합니다. 후드 밑에서 후드 키고 쓰세요.감자, 목살, 로스트치킨 등 3가지 음식을 해봤고 조리측면에선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손잡이 잠금해제 장치는 신경질 납니다.장점은 현대몰에서 실컷 떠들었으니까, 생략합니다.추가: 자악용, 부조옥 같은 단어들이 왜 금지어인지 이해를 못허것소~~

일단 에어프라이어 기능만 사용해 봤는데 기존의 에어프라이어보다 약간 실용적이긴 해요 일단 제가 갖구 있는 것보다 용량이 크구요 돌아가는 기능이 있어서 골고루 구워지긴 하네요 단점은 일단 소음이 훨씬 크구요.. 기존 에어프라이어보다 냄새가 더 납니다.. 주방에서 구우니 냄새가 잘 안빠지네요 기존 제품보다..환풍기 켜고 인덕션 프라이팬에 구운것 보단 조금 더 냄새가 나요.. 내솥은 아직 사용전이긴 한데 조리판이 있어서 냉동식품류는 그릴망에 한번 구운후 조리판 깔고 회전시키면서 구우니 훨씬 골고루 구워지고 나은 것 같긴해요.. 아직 생선 굽기 전인데 생선만 괜찮으면 저는 나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통돌이 기능이 추가 된거라 구매하기도 했구요 암튼 잘 사용할께요~

다른 에어플라이어를 사용하고서 사보니 단점이 많이 보이네요 우선 장점은 안뒤집어도 된다는거..저희집은 치킨매니아가 있어서 치킨만을 위해서 구매한건데요 최대 장점이자 하나뿐인 장점인듯 합니다. 단점은 우선 첫번째로 내솥중간에 칸막이 같은것이 있는데 그사이로 찌꺼기가 낍니다 진심 안닦이고요 칫솔로 진심 열심히 닦아야 간신히 제거됩니다 두번째 돌아가는건 좋은데 기름빠지는 곳이 없어서 기름과 같이 돕니다. 안돌아가는 에어플라이어를 사서 뒤집는거나 돌아가는데 기름땜에 싹 뺐다가 다시 넣는거나 비슷하겠지만 기름이 쏙 빠진 담백한맛을 원한다면 잘생각하고 사셔야 할듯하네요

제품 이상없이 빠른 배송 일단 맘에 듭니다.. 요즘 광고 많이 뜨네요..일단 메뉴가 사용하기 편하게 잘 돼있어서 간단히 쓰기 편하고.. 소음도 이정도면..뭐 넘어가 줄만하며.. 냄새는 아주 조금 납니다..!! 당연히 집에서 렌지에 환풍기 튼것 하고비교하면 아주 적게 나는 편이라 보심돼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편이라.. 왠만한 요리 통으로돌릴수 있네요.. 가격 대비 쓸모인데.. 집에서 요리 많이 하면 필요하고.. 고기굽는 냄새 질색이라면쓸만합니다. 그외엔.. 생각보다 잘 안쓰게 돼네요..~~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직화구이로 고기를 구웠었는데~직화가 10회미만 사용했었는데 다 녹아내리더라구요 ㅜㅜ 허얼~검색하던중 자이글 롤링쿡스 발견~이거야하고 구매를 바로했습니다~어제 처음 개봉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너겟을 처음 해봤는데~보자마자 미소부터 나왔어요~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기름을 쫙뺀 너겟들~아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지금은 계란굽는중인데~기대되네요~관계자 아니구요~귀찮아서 리뷰 절대 안쓰는데~이건 해야겠더라구요~주방의 혁신입니다~~부피가 크다느거 빼고는~？？

목요일에 카드결제 하고 하루만에 금요일 오후에 도착했어요. 배송은 빨랐고요. 3일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 합니다. 제육볶음, 삼결살,생선, 호구마, 감자 다 해 보았는데 넘 편하고 맛난 요리가 되더라고요. 왜 진작 구입하지 않았나 후회가 되었어요. 요리시간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에요. 시간 타임 맞춰 놓으면 알아서 되더라고요. 수평 조리 생선 같은 경우는 마지막에 한번 뒤집에 5분 더 돌려 주었던이 더 바삭하게 익더라고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기존 오븐형에프가있는데도불구하고자이글 사려다 롤링쿡스로 샀어요~일단 크기가 압도적 으로 공간차지를하긴하지만사기전 밥통하나온다~~~생각하시고자리마련하시고사시면 큰불편없을꺼예요ㅎ저도 전기밥통자리를 롤링쿡스에 내어주고 사용중입니다 ㅎ롤링쿡스의가장큰장점은역시 고기굽기죠~잘돌아가면서 맛나게알아서잘구워줘요^^주방일하다 고기확인만하면되니신세계네요ㅎ세척도 엄청귀찮지않아요사용후 뚜껑도 물티슈로바로바로닦고내솥이랑 판만 세척하면되네요고기좀맛나고 청소편하게구워먹어보려산거라저는만족합니다~

택배 기사님 경비실 맡겨달라고 메세지 남겼더니 아파트 문 앞에 두고 가선 문자한통 없고(누가 훔쳐갔음 어쩔뻔?ㅡㅡ;;)상품열어보니 반품된거 보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뚜껑 손잡이 흠집에다 참...부피가 커서 교환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썼는데 불판 코팅이 생각보다 잘 벗겨짐.양면 뒤집어 바꿔써도 되는건 좋은데 양면 다 스크래치가 쉽게 생겨 포기했습니다.제품 완성도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떨어지네요. 다만 요리 결과물은 만족합니다. 명품 가전은 절대 아니고 좀 쓰다버릴 생각으로 사시면 적합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