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Melobuds Pro HT08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지금 가격 왜 이러죠?? 4.2만?? 전 2.8만에 샀었습니다...;;;


▣ 참고하시면 좋은 것들 몇가지 남겨봅니다.

1.'적응형 소음차단'해놓으면 알아서 잘 작동합니다.
음질도 훌륭하네요~~(평범한 일반인 귀입니다.)

2.일반 성인 남성이 쓰기에 기본 이어팁?
고무는 살짝 압박감이 있긴 합니다.
첨엔 몰라도 계속 끼고 있으니 압박감 살짝 느껴지네요.
(기본 이어팁은 중간크기고 별도 비닐에 대형 1세트와 소형 1세트 더 들어있습니다.)
(저는 중간은 빼고 소형으로 바꿨습니다.)

3.'착용감지'는 꺼놓고 쓰는 걸 추천.
침대서 뒤척일 때 멈추고 착용효과음 나오고 난리임..
(걷거나 뛸 때는 상관없음. 누워서 들을 때가 문제네요..)

4.케이스 넣고 빼기가 살짝 불편합니다.
케이스를 수평으로 뉘이고 조개처럼 뚜껑 여는 방식은 편한데..
이건 수직으로 열어서 꽂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수평방식보다는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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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가격이면 버즈가....

의견생각보다....크기가 커서 저처럼 귓바퀴작은 사람은 오래끼면 귀가 아픕니다 ㅜㅜ

후기음질: 버즈fe급 버즈프로1보단 약간아래
끊김: 사람많은 지하철에서도 아예없음
노캔: anc 키면 지맘대로 강도가 변경됨. 처음 킬땐 소음차단이 잘되는것 같다가 몇분뒤에 소음잘들리고 별루임. 에어팟프로2의 절반정도 성능
착용감: 가볍고 유닛자체가 날씬해서 좋음.
가성비: goat

후기가성비 소름 돋네요. 에어팟 프로2 팔고 넘어왔는데 이 정도면 에어팟이 10만 원대로 내려와도 고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2랑 비교하면 노캔 성능은 많이 떨어지고 조작과 앱 편의성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이어폰을 20만 원 이상 주고 사는 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인데 이런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의견QCY 이어폰이 3만원대가 되었군요.
이어폰 하나 구매해야 하는데 살펴봐야겠어요.

의견동사 다른 제품들 대비 배터리가 많이 떨어지는듯

의견정품으로 한국서 만나니 반갑네요 직구로 만나던 녀석인데 ㅎㅎ
저렴이의 상징인 QCY치고는 고급이라고 해야하나
만원대 제품만 보다가 3만원 넘어가는 걸 보니 그만큼 격차가 느껴집니다.
직구 후기들이 평이 상당히 좋아 믿을만하네요
정품이고 정식 수입이라 6개월의 보증도 있어서 더욱더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