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 에어오븐 시즌2 EAF-1500D : 다나와 가격비교

LG 광파오븐렌지로 에어프라이어 기능과 같은 기름없이 튀김이 가능한 건강튀김 기능으로 에어프라이어에 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홈쇼핑에 나오는 이제품을 보고는 가격도 착한데다가 에어프라이어의 기본 기능은 물론 기존 에어프라이어 제품에는 없는 다양한 기능을 보고는 가성비 갑제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오픈마켓에서 일단 질렀다.?월요일 구입 하루만에 화요일 배송이 시작되어 수요일 수취할 수 있게되었다.?중소기업의 흔한 중국제조품으로 퀄리티면에서 제품의 디자인이나 재질로 봐서는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는 않는다.다만 다양하고 충실한 구성품과 만능 가젯트같은 다양한 기능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본체가 블랙 하이그로시 유광 재질인데 본체에 스크래치 방지 부착 보호비닐이 없이 비닐포장으로만 되어있는게 아쉽다.비닐포장으로만 되어있다보니 본체 메뉴판쪽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보이는데 심하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추가 구성품이 기기 내부에 꽉 차게 들어있다. 꺼낼 때 빡빡하다보니 내부 스크래치에 조심해야했다.바스켓 내부 크기는 5L 용량으로 230 x 170mm, 원형 통돌이 구이통 크기는 180 x 140mm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이다내부 용량은 12L로서 오븐의 용도로도 적당하다. 본체는 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좋다사용전 기름받이와 바스켓을 장착하고 메뉴 5번 피자를 선택 작동하여 초기 냄새 등을 잡고 모든 구성품을 중성세제로 세척후 사용한다,처음 전원을 연결하면 상단부 메뉴판에 전원스위치 아이콘이 나타난다. 파워 스위치를 가볍게 터치하면 전체 메뉴가 나타난다,전체 메뉴가 나타나면 오른쪽 메뉴버튼을 터치하여 5번 피자를 선택한다. 이때 메뉴 아이콘을 터치시 파워 아이콘 터치하듯이 했는데 잘 작동하지 않아 교환을 의뢰했다가 다시 취소를 했는데 여러번 다시 시도하며 알게된 것은 손가락 끝 한마디 전체를 사용하여 터치하되 마디 가운데를 메뉴아이콘에 잘 터치하면 작동이 잘 되는 것을 알았다.열선 이물질 방지 디스펜서 망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분리가 된다.문을 열고 쉽게 분리가 되도록 오른쪽 하단부 걸이 홈 한쪽이 열려있다. 문을 걸이 홈 열린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문을 위 열린 각도에서 그대로 잡아당겨 문 오른쪽을 먼저 빼낸 후 오른쪽으로 밀어 문 왼쪽을 완전히 분리한다.

집에 에어프라이기가 있어요 근데 이 제품을 보자마자 너무 반해버려서 살까말까를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괜한 고민을 했나 싶어요.. 우리집 남편도 집에 있는데 왜사냐고 하는걸.. 이건 다르다.. 면서 어쩌고 저쩌고 설득하고 해서 데려왓는데 주말에 음식해줬더니.. 맛있다고 사길잘했지? 하고 물어봤더니.. 맛있네... 맛있네만 연발하네요 일단 닭은 욕심부려서 구입하시면 안되요~ 작은닭으로 사셔야 합니다. 직접 사온게 아니고 남편시켰는데 본인은 작은거라고 삿는데 크더라구요 그래서 실로 다리를 묶어 고정시켜서 바닥에 닿지않게 한다음 돌렸어요. 잘 돌아가더라구요~ 디지털메뉴판에 되어있는 닭표시를 누르고 시간은 8분정도 더 돌렸어요 후기를 보니까 다들 10분씩은 더 돌리시더라구요 냄새는 안날수가 없는데 온집에 냄새가 많이 퍼질정도로 심한편은 아니였고 소음은 이것도 안날수는 없을것 같아요.. 믹서기 보다 조용하면 된거 아닌가요? ㅋ 기존에 있던 에어프라이기보다는 조용했습니다.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너무 촉촉합니다. 제가 닭가슴살을 가장 싫어하는데 요건 촉촉하니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돼지는 앞다리살을 통으로 사와서 크게크게 썰어주고 통마을 큰놈으로다 넣었고 버섯도 크게크게 썰어서 같이 휙 돌렸어요 요곤 185도에 25분 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타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냄새도 기름도 튀지 않고 너무 편했지만 설거지는 맛있는 음식 먹었으니 그정도 수고는 해야 겠죠?~ 일일이 뒤집어가면서 기름텨가면서 굽지 않아도 되고 타임 맞춰놓고 띵~ 하면 먹으면 되니까 남이 구워준 고기 먹는 기분도 들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름이 아래로 모두 빠져 담백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어제 마트가서 장을 많이봐왔네요.... 아이 간식거리를 쉽게 만들어줄 수 있을것같아요~~~~~

다음 구매자들을 위해 몇가지 설명을..^^ 설명서를 보면 최초 사용전에 15분 가동을 해서 냄새를 빼라고 되어있습니다. 메뉴에 피자를 선택하라고 적혀있지요. 저는 그 피자 그림을 누르면 선택되는줄 알고 한참을 눌렀습니다. ㅋㅋ 그 아래쪽에 석삼자 메뉴를 눌러서 표시등을 피자부분으로 옮기는거 였습니다. 콘트롤창 부숴먹을뻔 했네요. ㅋㅋ 하도 꾹꾹 눌러서..ㅋ 참고 하시구요. 15분 돌릴때는 검정색으로 된 악세사리만 넣어서 함께 돌리면 코팅도료의 냄새가 제거됩니다. 검정색은... 바스켓밖에 없습니다. ㅎ 소리는..예상보다 많이 조용합니다. 개인의 차이가 분명히 있겠지만, 소리에 예민한 편인 제 입장에서 에어프라이어의 소리가 이정도면.. 상당히 조용한거라 생각합니다.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 수준? 함께 오는 악세사리들.. 상당히 알차네요. 모두 유용한 구성품입니다. 12리터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바스켓 용량은 5리터급입니다. 오븐용도로 사용할때 12리터급이 된다는 의미인듯 싶어요. ^^ 고로 전체적인 사이즈도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전자레인지 보다 폭은 좁고 높이는 약간 높은 수준,. 냉동음식 왕창 주문해 놨습니다. ㅋ 이번 주말은..먹느라 분주할 거 같은..ㅋ 처음 써보는거라 분명 새세상이 열릴거 같습니다. ㅎㅎ

아직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그닥 많은 음식을 해보진 못했지만요~너무너무 요리하기 편하고~기름도 튀지않고 ~청소도 간편하고요~~음식또한 맛있어요^^에어프라이어 구매하려고 여기저기이상품 저상품 검색하다가 이스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알게 되었는데요~ 기존 에어프라이어에 비해서용량도 크고 오븐으로만 해먹던 음식들을 만들수 있어서만들수 있는 음식의 폭이 넓어졌네요^^오븐형 에어프라이어 타사제품도 많이 검색해봤는데요 ~~가격이 더 비싸거나~~오픈되는 문이 녹는다는 상품평도 있어서얼마 더 주더라도 안전하고 홈쇼핑에도 나왔다는이스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했습니당^^사용해본 결과 아주아주 맘에 듭니당??????

에어프라이기를 처음사서 사용해서 다른제품과 비교는 불가능하지만,비슷 비슷 하겠죠일단 생선은 조리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못구워 먹겠어요ㅠ원래 이렇게 냄새가 심한지ㅠ 집이 수산시장이 되서 속이 울렁거려 죽는 줄다른 군만두나 치킨텐더는 기름 냄새 집에 안나고 편해서 좋은데,바스켓에 여러개 넣어서 했더니 겹치는 부분은 좀 차서 한번 더돌리게 되더라고요그래서 바스켓 사용시 안겹치게 넣으면 너무 비효율이니 레시피북에 정확히 몇 개 넣으면 몇 분 이렇게 적혀있으면 좋았을 듯해요생선도 몇개에 기존 세팅시간인지 적혀있음 좋았을 듯두개넣고 했더니 덜익혀져서 한번 더 조리 했어요여러개 넣으면 시간을 더 추가 해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피드백해서 더 발전된 상품 나오길☆

기능이 많아 좋아요. 돈까스랑 통돌이 치킨 해 먹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수분감이 떨어지긴 해요. 식품별 온도나 그릴망의 위치를 조절해 알맞은 정도를 찾아야 해요. 치킨은 생각없이 양념묻혀 구워 탄 양념묻은 통돌이 통 씻느라 힘들었어요. 통돌이와 그릴망 세척솔도 만들어 주세요. 살게요. 레시피북이 너무 간단해서 좀 놀랬습니다. 잘 쓰진 않지만 6년전에 산 오븐레인지도 요리책이 두껍고 친정서 가져온 30년 넘은 금성오븐레인지(아직 돌아가요)도 책이 두툼했었는데.. 에어프라이어만 조금 나오고 에어오븐이니 그릴사용 예시는 하나도 없어 저같은 요리떵손은 여러 번 태워봐야하겠어요. 그래도 없는 에어프라이어도 필했지만, 로티세리하나 보고 산거라 열심히 써서 니민의 레시피를 만들어야겠어요.

오븐까지 되는걸로 사고 싶어서 이걸로 골랐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장단점이 있긴한데 우선 장점은 안에 보이는거랑 오븐도 되서 베이커리까지 할 수 있으면서 크기가 오븐보다 작다는거구요. 단점은 일단 문 열때마다 자꾸 문이 빠져버리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문을 세척하기 쉬우라고 뺄 수 있게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문 아래 고정된 부분 중 한쪽이 문열때마다 빠져요ㅠㅠ 그게 좀 불편하고 손잡이가 없어서 집게같은걸로 들어야되는데 그때 좀 떨어뜨릴까봐 불안해요! 그리고 안에 돌아가는 팬 있으면 안뒤집어도 될거 같아서 산건데 그래도 뒤집어야된다는 생각에 뒤집으려고 하면 문열고 뒤집을때 좀 불편해요ㅠㅠ 근데 이 부분은 오븐형이 다 그럴거 같아요! 그냥 오븐도 그럴것 같구요! 어쨌든 오븐+에어프라이어라서 기계 하나 줄었으니 단점 감수하겠습니다~^^ 배송 빨라서 좋았어요!

처음에받아서 12리터라고하기엔 상당히작아보여서 맘에안들었는데기존꺼보당 기능면에서 좋아보이길래 일단 쓰기로했어요ㅋ근데 받은날 제가산가격보다 만원이나더내려서 판매해서 승질이났는데ㅋㅋ 걍넘어가기로하고ㅡㅠ첨으로 로티세리를해봤는데 백숙용닭800그람짜리로하니까 애기들먹기 ㅊ딱좋았던사이즈였어요 소음은 기존꺼도소음이있었기에 이정도면 크진않은거같고 맛있게잘구워져서 좋네요 이어서 마늘스틱도 구워봤는데잘되어서 기능면에선 좋은거같아요 그치만 바스켓을 제외한 그외스텐제품들은 몇번쓰면 칠이다벗겨질듯 좀싼티가나구요ㅜㅜ터치인줄알았는데 터치가아니어서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메뉴버튼을몇번씩눌러서 바꿔줘야되는 그런시스템이지만 크게불편하진않아서그냥쓰려구요 잘써볼께요^^다음번엔 터치기능으로 바뀌었음더좋을거같아요빠른배송감사드려요!

에어프라이기를 전부터 사려고 고민고민하다가 용량이 클수록 활용도가 좋을듯 싶어서 12L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로티세리로 1kg닭한마리를 통채로 구울수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소음도 그렇게 크지않고 사은품 구성도 많아서 가격 저렴하게 득탬한것 같습니다 근데 다 좋은데 단점이 전면에 스크래치가 좀 많아서 스크래치로 인해 저렴하게 파는건가라는 생각이 좀 들긴하더라구요..그래도 성능에 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고 반품하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사용합니다

이것저것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비교한 몇일의 시간이 아깝게...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사이즈가 생각보다 클까봐 걱정했는데..밥통크기정도 되네요~^^어제 저녁 생선을 구웠는데...맛있게 익긴했는데..메쉬망에 들러붙었어요ㅠ 기름을 바르고했는데..망에다가도 기름을 발라야할까봐요ㅠ작은 에어쓰다가 12L래서 바꿨는데 요리자주해먹을것같아요~~~^^종이컵 넣어 내부사이즈 사진첨부했어요~11호닭한마리는 충분히 로티세리 가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