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테크 스카닉 M20 DUAL (24V, 5Ah) : 다나와 가격비교

제품 구매 후 시운전한 리뷰입니다.1. 흰색제품을 구매했는데, 초기에 스로틀을 당기면 주행이 안됩니다.(이것은 동료의 블랙제품과 비교하였는데, 확연하게 차이나며, 다른 소비자도 동일한 현상이 있음) 패달을 밟아야만 스로틀 주행이 가능함.2. 최대등판각도보다 낮은 각도에서도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24v 제품이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회사 앞 경사로에서 사용했을 때, pas 및 스로틀의 도움이 거의 없음. 동료의 36v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패달링없이도 올라와지는 경사임.3. 안장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함.4. 스로틀 부분이 헐렁하여 주행 중 스로틀이 밑으로 회전하여 스로틀을 당기기 어려움(이는, 뒤쪽에 나사부분을 조아서 해결할 수 있음)5. 안장에 배터리 탈부착 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움6. 구성품으로 주는 라이트 등 제품들이 생각보다 조잡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7. 회사 바로 앞 평지에서 사용했을 때는 pas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임(도움이 되는 것이 느껴짐)8. 시운전 이후 제품의 반품 혹은 교환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주행되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나, 제품의 성능이 너무 차이나서 다른제품으로 새로 구매하려고 하고자 반품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불가 답변을 받아서 좀 아쉬움)9. 배터리를 36v로 바꿔서 호환이 불가능함. 왜 불가능한지 잘 모르겠음..

몇일 출퇴근용으로 타봤는데 만족합니다.카카오바이크 타보셨다면 비슷합니다..오히려 더 가볍게 나가는 느낌?가성비로 따지면 왕복 버스비 한달 6만원으로 치면 6개월만 타도 자전거 한대 생기네요.24V 5a 샀는데 출퇴근 왕복 40분 잘 나가요~밧데기 표리불이 4개인데 2개까진 괜찮지만 3개째 되면 속력도 안나고 비실 힘을 못내내요 그래서 그냥 매일 충전할려구요.그리고 스크롤?뭐 그기능은 첨만 신기해서 해보고 지금은 굴리면서 일반자전거 가볍게 탄다는 맘으로 탑니다.단점이라면 거치대가 페달 돌릴때 닿을때도 있어서 순간 깜놀랄때 있어요그리고 안장은 ㅜㅜ 엉덩이 뽀사져요 안장실리콘 씌웠는데도 그닥쇼바없어서 걸림턱등 거친길은 엉덩이 들고 타셔요.밧데리 수명 다대면 버릴려고요 밧데리 업체에서 팔지도 않지만 호환되는것도 없고 수제로 만들어 팔던데 10a정도부터 20달라네요 배보다 배꼽이 ㅎ수명 다 될때까지 나름 막 쓸려구요

1. 배송 지연 및 스마트폰 거치대 발송 일정 별도 공지 없었음2. 전조등 불량인데 사은품이라고 재배송 안해줌3. 배터리 가방을 고정하기가 매우 힘듦4. 접을 시 킥 스탠드 연결부가 앞 바퀴 휠에 끼어 들어가서 펼 때 앞바퀴 휠이 다 파임- 킥 스탠드 연결부가 앞 바퀴 휠에 끼어 들어가서 프레임을 잡는 것으로는 자전거가 펼쳐지지 않음. 바퀴들을 잡고서 용을 써야 킥 스탠드 연결부가 앞 바퀴 휠에서 빠지면서 자전거가 펼쳐짐. 이때 앞 바퀴 휠이 파이고 긁히고 난리남. 접었다 펼 때 마다 이 상황이 반복되어 앞 바퀴 휠이 다 망가졌음.5.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 받고 카톡 상담도 하루종일 답변 안 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상담 종료 자동 응답이 계속 옴(24시간 동안 상담사 답변이 없으면 옴)- 근 2주 동안 요청한대로 근거 사진 및 영상 등을 23개를 보냄. 기술적 문제는 없으나 킥 스탠드 보내주겠다는 답변 후 휠 손상 문제에 대해서는 또 답변 없이 킥 스탠드가 도착함

기존에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장시간 편하게 이동하고싶어 전기자전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킥보드도 유명한 회사다보니 AU사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일단 기어가 없어도 모터가 동력을 실어주다보니 일반자전거에 비해 매우 편리하며 오르막 또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일반자전거에 비하면 무게가 나가지만 전기자전거 중에서는 가벼운 측에 속하며, 접이식이다보니 차에 실고다니기도 매우 편리합니다.배터리 용량도 나름 커서 장시간 주행 가능하며, 서비스로 라이트나 후미등(?), 벨 도 같이 달려와서 좋습니다.미니벨로라 바퀴가 작아 충격이 크지는 않을까 했으나 기존자전거보다 타이어 두께도 좀 있어서 그런지 무리가 없습니다.초반에는 체인의 기름칠이 튀는 현상이 있지만 조금 타다보니 괜찮습니다.만족하며 탑니다!!

포장에 경우는 나름 신경쓴 부분이랄까, 좋은 느낌이었습니다.하나 하나 전부 세밀하게 포장되어져서 좋았습니다.헌데, 마지막 조립하던 중 핸들 부분에 보니 기스가 나서 나름 누가 탔었나? 라는 의구심이 좀 들었습니다,.그래도 제품만 괜찮으면 나름 만족하겠다 싶어 조립은 완성!!!! 조립하고 나니, 바퀴에 바람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가게로 직행!!! 바람 넣었습니다.)타면서 느낀점은 현재 스로틀 부분이 제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파스모드에서 스로틀을 할 경우 안가지는건 제가 못하는거겠죠?유튜브 보면서 다시금 해볼려고 합니다. 더 타보고 나서 추가로 문의나 기타 등등 할 예정입니다.저렴한 가격에 잘 산듯하여 좋네요~ 모두모두 날씨도 화창한 6월 운동도 하면서 즐기세요 ^^

월요일(11월1일)에 받아서 나름 유튜브 보고 접힌 자전거 펴고 의자 및 핸들 고정하고 했습니다. 다만 앞에 전조등, 안장 밑에 배터리 부착, 반사경등등 간단한 장비 부착이라 생각해서인지 설명서가 단 하나도 없더군요.그점은 아쉬웠습니다. 안장길이 조절, 핸들조절하는것도 처음에 몰라서 난해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센터도 찾아서 가려고 했으나, M-station측에서는 간단한 조립 마저도 3만원이상 달라고 하더군요.그냥 동네 자전거가게 가서 연장가지고 라이트, 반사경 부착했습니다.(돈 안들임)사용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출퇴근 단거리 왕복6km 이내라서 부담없이 탈 수 있을듯 합니다. 오르막길도 패달 밟으며 스로틀 당기니 무난하게 올라갑니다.

배송 오고 이틀이 지났건만...이틀 동안 자전거 상점을 2번 방문했네요첫날은 배송 오기도 했고 바람이 적게 들어가서 바람이 많이 빠졌구나 했지만.이튿날 또 바람이 다 빠져서 가까운 자전거 상점에 방문했습니다.참 어처구니 없게도 튜브는 사진에 나온 것처럼 못이나 둥근 형태의 모서리가 뾰족한 것에 찔린 게 아닌 약간 비스듬하게 찢어져 있었습니다.상점 사장님이 안쪽 휠부분이랑 타이어 안쪽을 확인했지만 이상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튜브가 찢어진 형태였습니다. 확인도 안하고 팔기 바쁜 판매자님 참 이렇게 돈 벌어서 좋겠습니다.그리고 뒷 타이어 휠이 빠져나오지 않게 조임하는 부분은 왜 또 너트들이 순서대로 나열된게 아닌 반대로 조립되어 조임이 되어있는지참 조립도 잘해서 보내주시네요~

전동만으로 타기보다 운동하면 조금 전동으로 보조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탑니다.전동만으로 비탈길을 못 올라요.안장이 딱딱해서 안장 쿠션을 사서 쒸었어요.안장 밑에 밧데리를 빼기가 쉽지 않아서 고리를 큰것으로 교체했어요.자전거에 밧데리를 꽂으면 밧데리가 아래쪽으로 쳐저서 전기선이 오른쪽 다리에 닿기 때문에 안장 바로밑에 고정대를 붙여 걸었요.자전거를 접은 상태에서 손으로 들기 불편해서 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요.왼쪽 핸들에 후방을 보기 위해 거울을 붙이는 것이 안전해요.안전모와 겨울에는 마스크와 바람이 안통하는 장갑은 필수입니다.

자전거타고 20분 출,퇴근길을 일반자전거 타다가 이번에 전기자전거로 바꿔서 타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힘든게 반으로 줄어든것 같아요~~24V라서 그런지 가파른 오르막은 조금 힘드네요ㅠㅠ완만한 오르막은 약간 힘주어 밟으면 거뜬히 올라가요~~안장은 기존 갖고 있던거 편한걸로 교체하니 좋아요~~남성분이나 거리가 먼곳 자주 가시는 분은 36V이상 추천 드려요~~가득 충전후 3일정도는 출,퇴근 할것 같아요~~저한텐 딱 맞아서 만족합니다 ^^

AU테크 스카닉 M20 24V 5Ah20인치 바퀴의 자전거.20km/h 이상달리는데 핸들이 흔들리지 않아요.2~3시간 충전했는데 40~50km 달린 것 같네요.발로 열심히 구르면 전기가 잘 도와줘요.안 구르고도 잘 가는데최대한 장거리를 가려고 열심히 굴러요.평지는 배터리 도움없이 굴러도 잘 달려요.배터리만 빼서 충전하니 이동성이 좋아요.전국일주도 하고 싶은데배터리 저렴하게 추가 구매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