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바치(VACH) 먼지사냥 올킬 (1세트) : 다나와 가격비교

옥션에서 구매했던 제품 중 최악입니다.고양이를 많이 키워서 구매했는데,,,정전기때문에 고양이털들이 튕겨져 나갑니다. 헐..그리고 솔이 회전하는데 타원으로 회전합니다.광고사진과 딴판입니다.환불절차가 귀찮아서 그냥 구매합니다.

생각한거보다 힘이없어요.건전지가 네개나 들어가는데건전지 양 보다 헐 약합니다.

완전 비 추천합니다 광고하고 완전히 달라요 힘도없고 부실합니다

아직 사용전이라 먼지가 잘 털어지길 바래요

매우만족입니다.

배송빨라요 배송빨라요

잘 받았습니다 ~~~~~

포장부터 불쾌했습니다. 택배용 박스 없이 제품박스에 떡하니 택배 스티커가 불어있고 테이프로 입구만 막고 보내셨어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 건 박스 안에 제품 파손을 막는 완충제도 없다는 사실이죠..배송기사님의 상황이나 컨디션에따라 충분히 파손될 수 있었다는 겁니다. 무슨 생각이면 이런식으로 배송을 하신 건지 이해할 수 없더군요.. 워낙 인터넷 홍보를 잘하셔서 제품은 괜찮겠거니..하고 플라스틱성형케이스를 꺼내는 순간 제품이 빠지면서 떨어뜨릴뻔했습니다. 이건 뭐 플라스틱이 아니라 비닐같더군요.. 다시 한번 포장에 대한 불쾌함이 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파손을 걱정하는 분들도 아닌것 같은데, 뭐하러 비닐(?)성형케이스는 넣어 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어쨌든 다행히도 무사히(?) 제품을 꺼내 들었습니다. 기구설계를 잘못하신건지 생산(사출)을 잘못하신건지... 본체 부터가매끈함은 처음부터 없었던듯 울렁불렁하고 조립된 틈새라인도 제각각입니다.먼지를 흡입해야하는 먼지솔은 꺼내자 마자 오히려 털을 분출하더군요.. (집에 개도 없는데 이게 왠 털.... 푸우~~)본체에 끼워지는 부분은 플라스틱 사출을 엉성하게 해서 그런지 Burr가 너무도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제가 직접 칼로 도려내야만 했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프라모델도 이런 Burr는 없었습니다.요즘 소형가전을 사면 거의 주는 초기 배터리도 포함되지 않았고, 제조원가(원재료, 사출, 조립, 포장 등)도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는데,,, 절대로 저렴하지 않습니다. 29,800원이면 30,000원입니다. 이런 제품, 이런 서비스에 3만원이라는너무 비싼 비용을 지불했네요.... 정~~말 비추입니다.

구매하게 된 이유, 책상,책장,모니터 등 청소 할때... 물티슈로 닦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물때가 남고 너무 불편해서! 먼지사냥! 먼지제거기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이게 기계가 돌아갈 때 좀 소리가나요 ㅋㅋㅋㅋ 근데 뭐 잠깐 청소하는 것이고, 그리고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 뭔가 좀더 먼지를 닦아낼 때 섬세함을 요구하는 부분에 있는 먼지들을 잘 제거해줘서 편리합니다.ㅎ 그래서 소리나는 것도 그냥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출기 금형에서 프라스틱 제품이 나오면 리바리 제거가 급선무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중국 사람들도 배불러서인지 리바리 제거가 전혀안되어 손다칠거같아 샌드페이퍼로 제거하고 건전지를 넣은다음 돌려보니 염려했던대로 날리는게 많으네요, 허접한 제품 인가하여 본체만 돌릴때는 괜찮은데 연결봉을 연결하려니 진짜 허접하네요, 이때문에 소비자들이 뭐라고 하나봐요, 본사에 연결이되면 연결봉 재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