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MR-157LW : 다나와 가격비교

좋은제품입니다. 작은원룸에 잘 어울려요

이거 설치가 아니라 택배에요.. 여자분들은 혼자서 박스에서 꺼내기도 힘드실거에요.. 세워진 상태로 박스를 해제하는수밖에... 그리고 안에 바람이 안나오길래.설명서 읽어보니 직냉식이라 성애를 3개월마다 제거해주래요.. ㅜ.ㅜ냉장고 사면서 이래본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5만원 더 주고 대우꺼 사는게 좋을듯 ㅜ.ㅜ 후회..디자인은 깔끔하니 예쁩니다..엄한 택배가사님한테 박스만 제거해주고 가라고 빌었네요.. 설치기사님인줄알고.. 왜 그냥가나하고 이상했거든요.. ㅜ.ㅜ 여튼 잘 생각해보고 주문하세요..저는 1년 쓸 생각으로 5-10만원 아끼자했는데..ㅜ.ㅜ 이상없이 잘 작동되길 바랍니다...어차피 1년쓰고 버릴 생각이었어서.. 괜찮아요...

냉장고 온도를 4도 또는 5도에 맞추어 사용 했더니 냉장이 잘 안되어서 반찬이 상해 버려 판매자 게시판에 냉장고 상태의 글을 남겼더니 오늘 A.S 기사분이 왔어 하는 말이 이 냉장고는 무조건 온도를 6에 맞쳐 사용하라고 하기에 내가 그럼 식품이 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그 기사분이 그냥 6도에 맞쳐 사용하라고 해서 전문가 말을 믿고 그렇게 맞추어 나갔다 오니 이런 반찬이 다 냉동 상태로 꽁꽁 굳어 있음 냉장이 안되어 상해서 버린 반찬 냉장실이 냉동이 잘 되어서 버린 반찬 이것 누가 책임 질건가요 ?이것 반듯이 환불해주세요

박스 위아래와 모서리에 스티로폴로 고정되어 있었고냉장고 새 상품이 포장비닐 벗기고 나니 사진과 같이 찍혀있네요박스에 찍힘 흔적은 없었으니 배송중에 생긴건 아닌 것 같고상품 포장하기 전부터 있던거라고 생각되는데요..상품 꼼꼼하게 검수하신거 맞나요?교환받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은 하겠다만 기분은 좋지 않네요

Midea 157ℓ 냉장고 MR-157LW /미니냉장고/소형냉장고 20%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세입자가 입주를 아직 하지않아서 아직 사용전이지만 2개월전에 구입해주었는데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다음에 재구매할게요

택배사 완전 개판!!!!!! 물건도 제대로 안갔다놓고선나몰라라 장난하세요??2층이던 계단이있든.확인을 제대로 하고 물건을 보내든가 택배 온다고 연락도 안하고 뭘 배송을 잘했다고 악다구니를 떠는지 물건 팔고 택배보낼때.똑바로 확인하고 보내세요좀!!

아는 분 빌라의 냉장고가 망가져서 대신 구매했습니다. 중국 메이커라 조금 걱정은 되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매 했는데맘에 든다네요.총알 배송이 되었는데 받았다는 얘기가 없어서 구매결정이 늦었습니다.

냉장고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배송은 예상보다 빨리 왔어요... 고장만 안나면...사이즈가 딱 이 제품밖에 없어서... 중국제 미디어 제품 처음 구매해서....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빠른배송 깔끔한 디자인! 다 좋아요. 근데 냉동칸은 따로 조절레버가 없고 설명서에도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 냉동칸 얼음 트레이...안습입니다. 차라리 주지를 말지...ㅋ

냉장고가 뚱뚱하고 키는 작네요. 냉장고 키가 너무나 작아서 실용성이 하나도 없네요. 다이어트 시켜서 높이를 높였으면 좋았겠다. 박스 개봉해서 반품이 안되는관계로 그냥 사용하기로.. 절대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