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스타일러 S5MBA : 다나와 가격비교

2개월 걸려서 배송받앗슈 블로그 카테고리 이동live and let live. 검색 MY메뉴 열기 글과 사진 LG 트롬 스타일러 8개월 사용 후기, S3WFS snooki 2018. 6. 12. 21: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지만 꼭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던 LG 트롬 스타일러 린넨화이트 S3WFS 내 돈 주고 사서 8개월 써보고 포스팅하는 스타일러 사용기 스타일러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 나서 사이트 다 뒤져서 겨우 찾음 10월 15일에 결혼했는데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20일 날 주문했었네 왜 그전에 안 샀냐면 화이트를 사려 했지만  블랙이 기능이 좀 더 추가된 고급 모델이라 뭘 살지 엄청 고민했기 때문이다.  꼭 화이트로 사고 싶었는데 굳이 색깔 때문에 기능 모자란 가전제품을 사야 하나 싶었다. (물론 가격은 화이트가 저렴하지만) 그 기능이란 게 별건 없고 고급 의류관리(모피,가죽) 기능이 추가된 것. 지금 생각해보면 모피도 없고 가죽도 없는데 뭘 고민했나 싶다.  어쨌건 고민하다가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는지  LG에서 스타일러 고급 의류 관리 기능을 어플로 다운로드해서 쓸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화이트를 판매하기 시작해서 바로 구입했다.  그냥 이미 만들어 놓은 스타일러 화이트에 어플만 업데이트한 것 같은 데 상술한 번 기가 막힘 나오자마자 내가 처음 산 건지 배송 온 기사님이 이 모델은 우리 집에 처음 배달하는 거라고 했었다. 쿠폰 먹이고 136만 원대,  국민카드 10% 인가 청구할인받아서 최종 구입가격은 120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 트롬 스타일러 모델별로 분류된 의류 안내표가 있어서 첨부해본다.  S3WFS 모델이 기존 화이트에 기능이 추가되어 나온 제품이다.  LG 트롬 스타일러 키는 185cm  옷방에 키큰장 설치할 때 미리 스타일러 들어갈 공간을 비어두었다. 이렇게 튀지 않는 색깔로 깔끔하게 두고 싶어서 화이트를 고집했다.  8개월 동안 쓰면서 진짜 뽕뺐다! 거짓말 아니라 단 하루도 안 쓴 날이 없다.  겨울에 패딩, 그밖에 간절기용 외투들, 내 블라우스나 원피스, 남편 출퇴근용 정장 등 외출 후 입은 옷은 다 넣고 돌린다.  안 샀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잘 쓰고 있다.  전기세나 도시가스 요금을 기간별로 메모해두는데 포스팅한다고 찾아보니까 스타일러 쓰기 시작한 뒤 전기세는 한 달 5-6천 원 정도 더 나왔다.  우리 집은 매일 1번 이상, 1회당 30분-1시간씩 사용했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길 세탁소 드라이 값에 비하면 이 정도는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옷걸이는 두 개  잘 고정되어있어서 먼지털기 할 때 움직임이 있어도 안정적이다. 이것은 바지 칼주름 관리기  바지를 정돈해서 걸고 간이문을 눌러서 닫아주기 바지허리춤은 양옆에 손잡이처럼 달린 부분에 집어넣으면 된다. 스타일러 들어갔다 나온 바지 이 정도면 진짜 칼주름! 100% 만족 스타일러로 옷 털기가 남편이 퇴근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이다.  옷걸이 아래쪽에는 받침대가 있어서 인형이나 머플러 털기에 좋다. 스타일러의 단점은 물 버림 물 보충을 너무 자주 해줘야 한다는 것 30분 정도 걸리는 정장 코스를 3번 정도 사용하면 어김없이 물 관련 알람음이 울린다. 스타일러 단점 하나 더, 물통 주둥이가 너무 작다. 버리는 건 괜찮은데 물 채울 때 답답터져 특히 외출 후 귀가해 몸이 천근만근일 때 물 달라고

정말로 구매하고 싶었던 스타일러입니다.비용의 부담과 공간의 제약으로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던 제품이였으나 금번 이사를 하게되어 공간의 여유가 생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평소에 빨래후 건조기에 건조를 하고 난 뒤에 옷을 입으면 그 따뜻함과 향기로움, 그리고 뽀송함을 평상시에도 얼마나 느끼고 싶었던지, 이번에 스타일러를 구매하게 됨으로써 평소에도 따뜻하고 향기롭고 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매우 흡족합니다.제품도 21년 2월 제조한 제품으로 최신의 제품을 받았고, 평소 말이 많던 5구짜리인데 옷걸이를 4개밖에 안주니 뭐니 했는데 이번 제품은 옷걸이 5개가 들어있어서 이게 왠 떡인가,, 했습니다 금번부터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럭키였습니다.포스트코로나 시대 스타일러로 인해 미세먼지,살균 등으로 인해 평소에 집에서도 알콜 소독하시고 마스크 착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잠시나마 사용이지만 장단점 남겨보겠습니다.- 장점1) 옷을 항상 청결하게 입을수 있다(스팀,건조,미세먼지 탈락등)2) 아로마시트가 아니더라도 향수를 이용해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이용해 옷에 커스텀이 가능3) 바지 구겨짐 필수 있음(칼주름기능도 있긴하지만 다림질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구김이 있는 바지를 펴서 더러워보이지 않게 착용이가능)4) 옷을 매일 세탁하지 않아도 됨(회식이나,눈,비 등으로 옷이 젖거나 냄새등으로 인하여 굳이 세탁을 안하고 스타일러로 커버 가능)5) 전신거울 은근히 꿀 말 그대로 진짜 전신거울 머리부터 발끝까지6) 외출전 예약시스템으로 미리 뽀송한옷 입고 출발 가능- 단점1) 생각보다 손이 많이감(물보충,물버림,내부 먼지제거,필터청소)2) 전용 옷걸이가 아니면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남(전용옷걸이는 소음 덜함)3) 상시전원이라 전기세걱정이 조금걱정됨(전원을 꺼도 내부 문을 열면 불이켜짐 이거에 관해선 LG에 문의해볼예정, 부피가 있어 벽에 밀착상태로 사용하는데 콘센트가 뒤에있으면 뻈다꼈다하기 힘듬)4) 생각보다 부피 많이차지함(집에 옷방으로 쓰는 공간이 있어서 지저분해도 그냥 넣었는데 거실같은데 두면 부피와 외관때문에 좁아보일듯) 외관은 비싼제품 쓰면 커버가능함 오브제ㅋㅋ;그런말이 있어요 건조기,식기세척기,스타일러 이 3개 제품은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고..평소 옷 세탁 자주하시고 다림질같은거 안귀찮아 하시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 않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 투자하기 싫으시다면 저는 정말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생활의 질리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 날 아침 좋은 기분으로 나가면 하루가 더 잘 풀릴거 같은 느낌이잖아요?

대박 한파일 때 왔는데 한 3일은 돌릴 때마다 고무패킹 안에 물이 주루룩 흐르고 난리여ㅛ음. 아주 동태가 되어서 속까지 꽁꽁 얼었나 봄. 기사님이 날씨 너무 추워서 그렇다고, 요즘 문의가 다 이런 물 뚝뚝이라고. 그런데 한파 올 때마다 이럴 거임? 이제 물 안 고이는데 찜찜. 아무튼 주문 다음 날 출고 톡 오고, 다음날 배송 오늘 온다고 톡 와서 깜놀. 미루기도 그렇고 해서 부랴부랴 놓을 자리 치누고 정신 없었는데 기사님 왕친절. 자리가 약간 좁아서 피아노 내가 밀려고 했더니 직접 각 맞춰 피아노 밀어 주시구 너무 고마웠음. 각 딱 맞춰 주신 거 정말 너무 감사. 젤 놀란 거. 구스 이불이 1050g이라 건조기에서도 시원하게 안 털어지는 기분이라 이거 산 게 이불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 번 샬균코스? 했는데 와. 구스 이불 새로 산 거 처럼 구름 이불이 되었음. 진짜 신기하네. 보온성이 좋아진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데 진짜임. 더 따뜻해졌다고여!! 근데 이불이 너무 뚱뚱해서 벽이 닿아 습기가 묻어 얼룩이 생겼다. ㅜ ㅡ 덕다운 쿠션도 살균했더니 터질듯이 빵빵해짐. 다운 관리는 최고인 듯. 검정 코트에 먼지는 솔직히 1도 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검정 코트는 건조기가 더 잘 털어. 폭스퍼, 밍크코트 관리 대만족. 폭스퍼 완전 또 빵빵해짐. 그런데 실크관리 주름 너무 안 펴짐. 린넨자켓도. 주름이 부드러워진다? 아쉬움. 건조기 써서 그런가 뭘 털어도 먼지 필터에 먼지가 거의 없음. 지루한 일상에 새 장난감 생김 기분. 가끔 손님 오면 옷 부터 털자고 함 ㅋㅋ. 다들 좋아하는 반응 너무 연기같지만 재밌다.

제품은 참~~~예쁘고 좋아요~ 인테리어 적으로도 참 아름답네요 블랙으로 안사고 옆에 화이트로 된걸로 사길 잘한듯요 블랙 왔으면 조금 답답했을듯 합니다~ 고민 엄청했는데 생각보다 커요 에어컨보다 1.5배 크고 양문형 냉장고에 1.5배 작아요 ~~ 받자마자 가죽/모피코스 다운받아서 돌렸는데 털이 풍성하게 잘살고 먼지랑 냄새도 다 털어주네요~ 코스도 엄청 많이 있고 옷뎁히기 기능 있어서 아침 출근시간에 유용할듯해요 미리 예약 걸어놓고 출근전에 꺼내서 입으면 뽀송하니 좋을꺼같고~~ 처음엔 작동방법 몰라서 헤맸는데 알고보니 쉽네요~~ 겨울에 눈비 걱정없이 이제 털옷 입고 나갈수 있겠구요~~ 회식 후에도 고기냄새도 걱정없겠고 담배 태우시는 분들은 담배 냄새도 걱정 없겠고 장롱에서 막 꺼낸옷 걱정 없어지겠네요~~ 항상 꺼내서 입지도 않은옷 냄새랑 구김 때문에 세탁해서 입어서 옷 망가질 까봐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 없습니다~~ 제품자체는 강추 후회 없을꺼예요 두꺼운 패딩은 깨끗히 돌릴려면 두벌정도 에서 세벌까지도 충분히 들어가구요~~ 정말로 냄새도 쫙 빼주고 향기시트 넣으니 와우 향도 좋아요~~ 소음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버튼소리는 보통 아실거 같아서 비교해서 넣었어요 정수기 소음보다 적어요 ㅎㅎㅎ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보통 에어컨 키는 버튼 소리보다 작아요~~ 스타일러 문이 열리는 소음보다 작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하지만 배송은 말안해도 아실꺼예요 정확히 한달 걸렸네요 배송땜에 엄청 화났었는데 받고나니 기분 좋네요 배송기사님들도 엄청 친절하셨구요^_^ 기다린 보람 있네요 배송때문에 별은 하나 빼고 싶지만 제품이 좋아서 다섯개 드립니다~

반품해주세요 주문하고 물량이 많아서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급한것두 아니고 기다렸습니다 11월12일에 설치하고 저녁에 드레스룸에 청소하고 스타일러 산게 좋아서 보니까 기스가ㅜㅜ 기분이 확 나빠지고 사진만 찍고 아침에 9시두 안되서 배송기사한테 전화하고 사진을 보냈습니다 사인하지 않았냐 그냥 쓰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사인할때 배송기사 외관문쪽만 보라구 해서 그쪽만 확인했습니다 기스난데 색칠을 해주시던가 조치해달라 했습니다 연락준다구 하더니 연락이 없어서 엘지전자as센터에 전화해서 기사 불럿습니다 당일은 안되니 11월16일10시에 온다구 전화가 먼저와서 얘기하고 사진두 보냇습니다 월요일날 기사가 와서 사진찍고 다 확인했습니다 외관 바꾸는 조건으로 as기간 2년 해준다기에 싫다 했습니다 일처리 등등 사람을 열받게 하고 다 회피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타일러 설치하고 찝찝해서 사용한번 안하고 만지지두 않았습니다 반품이나 교환해달라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셔라 어떻게 하실꺼냐 하니까 대답이 없으시더군요 당일 연락 준다구 하더니 연락없었습니다 기다리다가 다음날 신세계몰에 전화해서 스토리 얘기하고 반품 교환해달라 말했고(기스난 사진 올림)신세계몰은 알아보구 전화준다구하길래 그래라 해습니다 얼마후에 전화온게 엘지전자에서 구매자가 직접 연락해야한다 말하길래 알앗다 하고 다시 엘지전자에 전화해서 또 얘기하고 몇시간 후에 기사가 전화와서 연락없엇냐구 ㅡㅡ;; 본인두위에 얘기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길래 알았다 했습니다 연락없음 11월23일 기사전화해서 물어봐더니 본인두 기다리고 있고 다시한번 얘기해보겠다 함 연락없음 11월24일 오전에 신세계몰에 다시 전화해서 반품해달라구 했습니다 서로 좋게좋게 할려는데 엘지는 사람을 열받게 하네요

주문번호:202102110938669332월 설 연휴에 주문 후 15일 월요일에 배송 지정일에 대한 카톡이 왔습니다.18일 목요일로 배송 지정을 해서 당일 아침에 설치 기사님으로부터 방문 시간을 안내받고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배송 진행이 좋았습니다:) )ㅡ스타일러는 옷방에 설치하였고 바로 옆에는 건조기가 있어서 두 제품이 모두 열을 방출하니 걱정이 되었는데 기사님께서 괜찮다고 하여 안심하고 설치 했습니다.외형적으로는 블랙톤의 미러라서 고급스러워 보이고 일반 거울처럼 노골적으로(ㅋㅋ)보이지 않아서거울에 비치는 맞은편 부분이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 다행입니다 ^^사용해보니 더욱 만족스러워요, 미세먼지 나쁨인 날은 미세먼지 코스로 돌려주어 옷에 붙은 먼지를 싹 다 털어주고, 평소엔 바이러스 케어를 가장 많이 쓰는데 괜히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ㅎㅎㅎ옷을 꺼냈을 때 구김 없이 보송보송한 느낌을 받는 것이 스타일러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단점으로 말하는 소음 부분은 어디에 설치하냐에 따라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옷방에 설치해서 문을 닫아 놓으면 소음을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물 버림과 물 보충의 귀찮음도 언급하던데, 아직까진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입니다.(스팀을 이용하다 보니 사용 후 내부에 물이 맺혀있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1~2분 정도는 열어 놓고건조시킵니다.) 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사용 후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 이래도 되나 ? 싶을 정도로 좋아요.ㅠㅠ 한번 들어갔다 나온 옷들은 뭐랄까 죄를 씻어내고 개과천선한 느낌이랄까..; 제가 16년도에 건조기를 들이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야.. 감히 가전제품이, 사람도 아닌 것이, 이런 행복을 가져다주다니..하면서 오도방정을 떨었는데 엊그저께 스타일러를 들이고 사용하고 나니 나는 누구지? 내가 이런 귀한 대접을 받아도 되나? 싶은 황송하고 황홀한 기분이 듭니다. 혹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신 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진짜로 필요하신 분들 꼭 사세요~ 다른 걱정은 제껴두고 저기 들어갔다 나온 옷 붙들고만 있어도 잠시간 행복해지실 거에요~ 상세페이지에 잘 써있지만 크기를 묘사하자면, 공중전화박스 보다 가로세로는 0.8배 정도 즉 폭은 쪼금 더 짧고 높이는 공중전화박스 보다 1.1배 정도? 아닌가? 정도로 비슷하게 높습니다. 고민끝에 5벌 짜리 샀는데, 3벌 짜리 샀으면 쫌 큰일났을 뻔 했어요. (1~2인 가구 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음은 뭐 (트롬)건조기에 비하면 아주 조용하지만 아예 없지는 않아요. 근데 티비 화면에 집중하면 거의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 이고 기능이 아주 다양한데, 여러 가지 기능을 작동해본 결과, 어떤 모드로 진행해도 결과물은 비슷합니다. (제가 둔해서 차이를 알아채지 못한 걸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는 수년 내 가정마다 1대씩 보급되어 세탁소 업계가 사양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기다리던 스타일러 오늘 설치했네요. 주문이 밀려서 2주이상 걸린다는건 사전에 주문하면서 알고 있었는데 10/27주문했고 11/11 설치했으니 2주 조금 지났네요!생각보단 빨리 배송받아 설치 한 느낌입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겨울은 다가오고 .. 신제품 나오면 사야지 하며 여태 미루고 미뤘는데 최신상 나온거 보니 또 가격이 넘 비싸고 .. ㅋㅋ 지금 이 가격 아니면 못살 것 같아서 샀네요 예전에 친구집서 코트를 스타일러에 돌려봤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담배피고 들어왔는데 남자들 코트에 베어있던 담배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겨울엔 코트 자주입고 3벌짜린 한번에 여러벌 못 돌릴 것같아서 5벌짜리로 샀어요 확실히 겨울엔 겉옷 매번 드라이 할 수도 없고 드라이 안한 옷 보관하면 곰팡이 생기고..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로마시트지를 얼른 더 사야겠어요.. 스타일러 크기는 다시 봐도 크긴 커요ㅋㅋ기사님 두 분이서 옮겨서 설치 해주시고 만족합니다. 꼼꼼하게 체크 해 주셨고 전화로 배송일정 조율(?)할 때도 친절하셨어요! 지금 코트랑 정장 돌리고 있어요 ㅋㅋ 거실과 옷방 고민하다가 옷방에 설치했는데 약간의 소음이 있어서 옷방에 설치하길 잘 한 듯 합니다. 만족합니다 미러형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좋은 가격에 득템한 기분 좋습니다.

기다리던 스타일러 오늘 설치했네요. 주문이 밀려서 2주이상 걸린다는건 사전에 주문하면서 알고 있었는데 10/27주문했고 11/11 설치했으니 2주 조금 지났네요!생각보단 빨리 배송받아 설치 한 느낌입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겨울은 다가오고 .. 신제품 나오면 사야지 하며 여태 미루고 미뤘는데 최신상 나온거 보니 또 가격이 넘 비싸고 .. ㅋㅋ 지금 이 가격 아니면 못살 것 같아서 샀네요 예전에 친구집서 코트를 스타일러에 돌려봤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담배피고 들어왔는데 남자들 코트에 베어있던 담배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겨울엔 코트 자주입고 3벌짜린 한번에 여러벌 못 돌릴 것같아서 5벌짜리로 샀어요 확실히 겨울엔 겉옷 매번 드라이 할 수도 없고 드라이 안한 옷 보관하면 곰팡이 생기고..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로마시트지를 얼른 더 사야겠어요.. 스타일러 크기는 다시 봐도 크긴 커요ㅋㅋ기사님 두 분이서 옮겨서 설치 해주시고 만족합니다. 꼼꼼하게 체크 해 주셨고 전화로 배송일정 조율(?)할 때도 친절하셨어요! 지금 코트랑 정장 돌리고 있어요 ㅋㅋ 거실과 옷방 고민하다가 옷방에 설치했는데 약간의 소음이 있어서 옷방에 설치하길 잘 한 듯 합니다. 만족합니다 미러형이라 깔끔하기도 하고.. 좋은 가격에 득템한 기분 좋습니다.

신세계몰에서 카드할인으로 최저가로 구매한거 같네요. 건조기, 스타일러 꼭 사라는 권유에 필요성 못 느끼고 살았는데 새아파트 입주하면서 건조기 써보니 정말 편하고 위생적인 점에 만족하고 입었던 패딩 코트등을 스타일러에 소독해서 입고 싶다는 필요성에 블랙틴드미러 구입했습니다. 근데 3인가족이고 정장을 매일 입고 출근하는게 아니어서 그럼지 5+1이 아닌 그냥 3벌짜리로도 괜찮지 않았을까?? 좀 거대 해요. 높이 2미터 가깝고 가로세로 60*60이니까요. 겨울에는 패딩이나 코트 외투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입으면 될거 같은데 여름옷은 그닥일거 같고~ 뭐 이미 저질러졌으니 최대한 활용해야겠죠?? 근데 필수가전이란 느낌은 아니고 있으면 좋은 제품이겠어요. 드레스룸도 그렇고 옷방으로 쓰고 있는 알파룸에 이미 방을 꽉 채운 행거가 들어가 있어서 드레스룸에 넣지 못하고 거실 창가쪽에 거대한 블랙틴트 미러가 자리잡고 있어서~~ 너무 큰게 개인적으로는 좀 불만이에요.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바디색상이 흰색인것도 별로네요. 식구 안 많고 출퇴근 복장이 정장이나 제복이 아니라면 세벌짜리 바디색상 블랙인걸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