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일루 미니 타이탄 로얄 베이직형 의자 : 다나와 가격비교

새집으로 이사후 와이프랑 같이 사용할 의자 2개를 구매했는데. 그닥 좋지는 않아요. 마감도 그렇고.. 부품 상태도 그렇구요.. 가죽 찢기고, 찍히고, 찍힌 곳을 숨기려고 스티커까지 붙여놓고.. 앉았을때 엉덩이 쿠션감이 좋아야하는데.. 설명은 쿠션감이 있는것 처럼 설명을 해놓았는데 솔직히 엉덩이 쿠션감은 1도 없어요.. 철제부분 같은경우는 사상 자체가 안？는지 용접똥이나 그라인더 커팅해서 남은 날카로운 부분이 남아있구요. 능숙하지 않으신분이 조립하시면 많이 다치실꺼 같네요. 사진은 10장만 첨부 가능하다 그래서 심한 부분만 올려서 보여드려요~상자에는 일루일루고객님의 소중한 상품이니 조심히 다뤄달라고.. 멘트도 적어서 판매하시는데.. 정작 회사에서 제품을 소중히 안다뤄 주시는듯 하네요.

푹신하고 팔받침이 있는 그런 푹신한 의자를 원했어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가격도 10만원 이내라서 사무용이랑 그렇게 차이도 나지 않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랑 일루일루 의자랑 부합해서 이거루 하나 구입하게 되었어요. 파츠별 개별포장이 되어있구, 육각렌치랑 나사, 마개 같은 것도 별도로 다 넣어주셔서 설명서 보고 다 조립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초반에 약간 냄새가 나긴 하는데, 1~2일 두면 금방 날라 가더라구요. 앉았을때 푹신했구, 팔받침대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뒤로 젖힐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그거 쓰면 팔걸이두 같이 뒤로 움직이더라구요. 팔걸이를 너무 빡세게 조립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등받이를 조절하면 120~150도 정도까지 내려가구요. 다리 받침대도 있어서 그거도 피면 약간 침대처럼되서 좀 쉴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실제로 써보니까 등받이 젖히고 쉬는 것 까진 편안한데, 다리받침대까지 피고 자세를 취해보면 조금 불안한 느낌은 있네요. 약간 잡아주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느낌? 다리받침대가 부러질까바 불안한 느낌이 조금씩 들긴 합니다.프레임이 전반적으로 스틸 기반이 아니라 내구성에서 살짝 불안하긴 한데,이 가격에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잘쓰겠습니다~

- 빠른배송 : 주문하고나서 다음날 도착 - 간편한 조립 : 조립이 쉽습니다- 제품성능 : 아주 크게 나무랄데 없고, 등받이 틸팅 기능, 다리 종아리 받침대 있어서 좋습니다- 비슷한 타 제품과 비교하여 높지 않은 가격- 적당히 큰 사이즈- 튼튼한 바퀴, 오발, 높낮이 조절대, 등받이- 매트한 소재로 땀이 나도 축축하지 않을거 같고 부드러운 PU인조가죽 만족합니다

가성비로 샀으니 적당히 포기하면 만족합니다.가격 대비 쿠션이나 락킹 기능 좋습니다.발 받침도 용접이 부실하지만 발을 올려놓는 용도로 충분합니다.그리고 아쉬운 부분 적습니다.의자와 등받이 부분 중심이 미세하게 맞지 않는데, 오래 기대지 않으면 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사용한 제품인 건지, 스펀지가 꺼져있는 건지, 가죽이 이상한 건지 구겨져 있는 상태입니다.왼쪽 손잡이 재봉선이 좁아서 사용 위치에 따라 팔꿈치가 불편합니다.사진은 한 장만 올렸지만 먼지, 변색된 쇠, 실밥 처리 등등 마감이 부실합니다.등받이 위아래 위치 조절해서 세게 조여도 쓰다보면 내려갑니다.그리고 허리 잡아주는 게 없고 어깨부분 쿠션이 안으로 밀어내서 딱 거북이 목 자세되기 좋은 구조입니다.적당히 평균 이상 체형이다 싶으면 안 쓰는 걸 추천합니다.

설명서대로 보고 조립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조립할수 있었네요. 조립품이라 약간 걱정했는데, 조립후 너무 튼튼한거 같고, 앉아보니 정말 편안해서 놀랐어요.아주 오랫동안 잘 쓸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동봉된 렌치로도 조립이 가능하나힘과 시간이 조금 들듯합니다 전동공구로 조립하니 10여분이면 충분히 조립가능할만큼 쉽습니다

별 하나를 뺐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바닥면 조립시 구멍 크기가 커서 너트 조립시일부분만 걸친듯 조여져서 불안하다는 느낌이라 별도 외부에나가서 와셔를 4개 구해왔다는 것.추가 구성품으로 와셔 몇개 넣으셨으면 합니다.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엉덩이 부분의 큐션이 생각보다 거슬립니다.엉덩이를 뒤로 밀착하지 않고 착석하는 분은 해당 사항이 없겠지만 뒤로 붙이고 앉으려다 보니 신경이 쓰이네요.그 이외에는 조립도 간편하고 튼튼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조립은 설명서대로 진행하니 괜찮았어요 다 조립하고 나니 꽤 쓸만한 의자가 생겨서 좋네요

의자 두개를 주문했는데 하나는 가죽이 살짝 찢겨왔는데 팔걸이에 가려져서 그냥 신경안쓰고 조립했어요편하고 튼튼하고 바퀴잘굴러서 만족스럽네요색상도 브라운으로 했는데 다음에 고장나면 아이보리도 이쁠것같아서 아이보리도 주문해보게요조립은 여자혼자 충분히해했고 두개조립에 걸린시간은 약20분정도네요가격도 저렴한데다 의자여러번사면서 내구성좋은게 잘없던데 일루일루미니타이탄은 오래갔으면좋겠어요

가성비로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다만 규격이 살짝 틀어졌나.. 나사가 잘 안 쪼여지는 부분이 더러 있었습니다. (억지로 억지로 비틀면서 쪼였네요.) 거기다 설명서가 조금만 더 잘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 중간에 5번인가에서 등받이 쪽 뒤에 t짜형 폴대 붙일때 고무마개 먼저 끼라는걸 나중에 발견했네요; 다시 분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이라도 설명서가 좀만 더 잘 보였으면 좋겠어요 ㅠ 그점때문에 별 반개 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