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람 EPA-M122C : 다나와 가격비교

성능의 물빠짐 처리가 앞으로 걱정이네요자가 증발이라고 하는데 저는 하루에 한 두시간 정도 켜서 일주일 조금 넘겨 만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사진에서처럼 배수구가 거의 바닥에 붙어 있다시피 해서 물을 뺄 때마다 제가 들어 올려야 됩니다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거기에다 사진엔 호스가 있지만 원래 부품에 배수 호스가 없고 판매 옵션에도 호스가 없어서 제가 돈 주고 호스를 사다 따로 만들었습니다(물빼는 거 자체는 그냥 입구로 빼면 되지만 문제는 이렇게 할 경우 위에 적은 것처럼 배수구가 너무 아래에 있어서 물을 받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구입하고 싶으신 분은 배란다처럼 바닥에 물을 그대로 버리는 게 가능하거나 어느 정도 높이가 되는 받침에 가능할 경우에 하세요냉방성능의 경우 배기호스가 틈이 많아서 단열을 위해 추가 처리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더위가 본격적이지 않지만 일단 냉방 자체는 저는 아직은 만족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자가증발 기능은 믿지 마세요

처음 설치때부터 설명서도 부실하고 벽가리는건 힘도없고 설치방법물어본다고 본사에도 전화하고 상담원완전 초짜인지 알지도못하고 담당직원 전화오게해준다더니 지금도 답없음!! 강풍약풍 두개선택밖에없고 겁나시원 한데 씨끄러운게 보통 수준이상임 그냥 스텐다드 에어컨 실외기 틀어논거보다더함 틀고 티비보믄 소리하나도 안들리고 약풍으로 5분틀었더니 냉동실같은방되서 끄면 곧다시 더워짐 ㅋㅋㅋ밤새끄다키다 잠들어야함 그리고 전원끄면 언제그랬냐는듯 뚝 끈김현상 1.150와트인데 전기세 얼마나 나올지 냉방시게나오는거 봐서는 포장 뜯었다고 반품안된 현실을 후회할지도 모르것단 생각드네요??????????????저같은 소비자없길요 사지마세요.

일단 에어컨의 시원함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소음은 생각보다 더 크고 설치 시 창문에 거치하는 프라스틱에 변형으로 딱 맞추기는 어려워 다른 것을 이용해 메꿔주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외기도 창문형도 설치가 어려워 무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지낸 시기보다는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맞을 것같다.

총알 배송에 한번 놀랐고, 가성비에 한번 놀랐습니다.디자인도 무난하고, 설치해 놓으니 괜찮아 보입니다.냉방능력 대비 소비전력도 1.13KW로 낮은 수준이네요.개봉 설치는 집집마다 창호가 다르니, 창호에 맞추어 주면 될듯 합니다.

다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창문 마감이 잘 안되서 테이프로 마감함

아직 사용은 안해보았어요 설치후 한번 틀어보았는데 소리는 좀 있네요.

시원하고 저렴하고 빠른배송 좋네요

싸게 잘 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