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CRP-HWF1060FDM : 다나와 가격비교

쿠쿠는 고객센터 운영을 안 하는 건가? 전화번호는 있으나 받질 않는다. 물건 팔면 그만 인 회사인 것 같다. 연로 하신 부모님이 조금은 편하게 밥을 해 드실까 하고 구매해서 보내 드렸다. 밥솥은 잘 받으셨는지 좀 편하게 밥을 해 드시는지 궁금하여 연락 드렸더니 왠걸 갓 지은 밥이 누렇고 뚜껑을 열면 군내가 확 올라온다고 하셨다. 뭔가 사용을 잘못해서 그런가 하고 몇 번에 걸쳐 다시 하셨는데 모두 상태가 그렇다고 하셔서 고객센터 문의하려고 전화 시도 했으나 연결 안됨. 판매처 연락처로 전화했더니 다행히 교환이나 환불 접수 가능하다고 하여 일단 교환 요청해 놓은 상태. 부모님과 교환 받을 거란 통화하다 알게 된 내용 중 어의 없었던 게 처음 개봉하려 보니 박스 상태나 밥솥 상태가 새상품이 아닌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개봉했다 다시 포장한 것 같은 상태로 보여 썩 기분이 좋진 않으셨으나 밥만 잘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밥을 하였는데 밥 상태도 저러니 하자로 반품받은 걸 재포장 해서 보낸 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든다. 밥이 누렇게 되는 건 누룽지 밥맛을 구현하기 위한 거란다. 그럼 군내는? 밥솥 리뷰를 보면 보온 시 금방 누렇게 되고 군내나 쉰내가 난다는 평들이 많았다. 그래서 참 많은 검색 후에 그나마 평점이 좋고 판매량도 많은 걸 선택한 건데 이런 문제 있는 걸 보내다니 교환 신청했으니 오는 걸 봐야 겠으나 일단 쿠쿠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통화가 안되는 건 응대할 사람이 아예 없거나 너무 많은 클레임 전화로 미쳐 연결이 안되거나인데 전자건 후자건 문제가 있다. 밥솥 하나로 유명해진 회사가 밥솥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그 회사의 미래는 뻔하다. 연로하신 부모님 좀 편하게 맛있는 밥을 드시게 하려고 사드렸는데 오히려 군내나는 밥을 며칠째 드신 걸 생각하니 너무 속이 상한다. 더구나 뭘 잘 몰라 해논 밥 놔두고 몇 번을 다시 하셔서 냉장고에 밥만 몇그릇이 있으시단다. 에휴~ 교환 받는 건 제대로 된 제품이 오길 간절히 바라본다.

자동세척은 안하고 내솥만 씻어서백미와 가바현미밥만 해봤어요.둘 다 씻어서 30분 물에 담가뒀다했어요.진밥은 싫어해서 설명서대로 했더니냄새안나고 맛있게됐네요.가바현미밥은 깜빡하고 사용법을 못봐서그냥 백미로했는데 약간 더 되게됐지만괜찮았어요. 백미는 아주 살짝 눌었는데누룽지정도는 아니네요.그리고 문의글들중에 AS관련 글을보고쿠쿠에 회원가입하고 상품등록해서2년 무상AS 등록했어요.판매자님께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해주신거보고 어렵지않게 했어요.그리고 1년에 한번씩 쿠쿠에 로그인해줘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이 부분은쿠쿠에 전화하셔서 1년되는 날자를 한번확인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저도 1년되는 날자가 7월이 아니고6월로 되있어서 상담사분이 확인하시고요청해서 7월로 변경됐어요.물론 가입하고 수시로 로그인 하시면문제 없겠지만요.등록하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전날저녁까지 밥 잘되던 쿠쿠3호 5살 제 밥솥이 아침밥하려하니 전원이 안들어와요. 5년간 이사 3번에 5식구밥을 계속 해대더니 한 3달전부터 김이 옆으로 새길래 패킹문제려니하고 그냥저냥 잘썼는데 쩝~수명을 다했네요.저번솥은 열판가열식이고 저렴한 쿠쿠였는데 이번엔 IH로바꿔봤어요.쿠쿠4호는 배송 빠르고 포장 튼튼하고 밥도 빨리되고 맛도좋네요.집밥돌이 우리 남편이 좋아하겠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고장이 나서 주문한건데 전에 사용하던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 제품오기전에 10만원대 사은품으로받은걸 잠깐 썼는데 그것과는 차이가 있어요다만 아쉬운건 취사를 눌렀을때 취사 완료 시간이 안떠요.뜸들일때 쯤에야 남은 시간이 나오는것 같은데..요부분이 살짝 아쉬워요솔직히 긴가민가 하면서 구매 한건데 이정도 가격에 이퀄리티라 매우 만족합니다.

엄마가 맘에 들어합니다 받아보니 스틸색이 사진보다 더 예뻐요 ih 밥솥이고 자동세척기능 도 있구요~ 엄마가 맘에 들어합니다 받아보니 스틸색이 사진보다 더 예뻐요 ih 밥솥이고 자동세척기능 도 있구요~ 엄마가 맘에 들어합니다 받아보니 스틸색이 사진보다 더 예뻐요 ih 밥솥이고 자동세척기능 도 있구요~

쿠쿠만 10년이상 쓰다 선물로 쿠첸을 받아 6년을 쓰는동안 암에걸려 죽을지경쯤 다시 쿠쿠로 바꿈.쿠첸 밥맛과 보온은 탁월했으나 3년째되던날 무쇠밥솥 바꾸고, 고무링이야 소모품이니 1년주기로 바꾸다가 6년째 되던해 수증기가 밥통틈 사이사이로 마구마구 세고, 보온하면 반나절도 안되 찰진밥이 푸석푸석해지고, 음성은 지지직거리고해서 A/S를 부탁하니 새것값으로 견적을내서 아에 제품을 새것으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는 바로 쿠쿠로 다시 갈아탐.인터넷사이트 여기저기 뒤지다 고르고골라서 이제품으로 선택. 인터넷최저가 182,000원 나름 잘샀다 판단됨.무엇보다도 구매자들의 우려스런리플들로 인해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정작 잡곡밥이 질다싶을만큼 아주잘되어 맛도좋아 대만족함.그 말많던 누룽지는 지른밥이라 그런지 당연 눌러붙음은 안생겼고 암튼 일단은 합격!!사진들을보면 알겠지만 포장배송상태 양호하고, 제조날짜 2022년이고, 밥상태 아주찰지게 잘된 밥!!...참 잘샀다 싶다!!!

쿠쿠는 언제나 믿고 쓰고 있습니다 세일겸 해서 하나 삿믄데 밥 잘 되네요 더 좋은 밥솥도 자체 브랜드에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라인이 막쓰기도 좋고 밥 맛도 크게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상위 제품들은 압력도 좋고 다 좋은데 압력이 쎈 만큼 밥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어서 이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전에 15년 넘게 쿠쿠 밥솥을 쓰다가.. 수리를 안해주는 바람에 이걸 샀는데.내솥에 원가 절감을 이렇게 열심히 했나 싶을 정도로무슨 3만원짜리 밥솥에나 들어갈만한 허접한 내솥에 허접한 코팅.아마 물에 조금만 불려서 씻어도 몇년안에 내솥 다 벗겨져서 그거 팔아먹다가.. 나중에 단종되서 내솥 없으니 새로 사라고 할 작정으로 만든 내솥이라고 본다.

밥솥이 고장이나서 먼저 빅세일할때 구매했는데 추돌아가지않고 밥은 다됐다는데 뚜껑열면 색이누렇케떠ㅎ있고바닥도 타있고 냄새도나고문제가 있어 as받으려했지만 명절이 껴서 고생하고 이후 기사님방문 이상없다하시어 시키는대로 다시해보았지만 역시나 똑같고 결국엔 문제있음 확인서 써주시고 반품신청하고 다시 주문하지만 다음날 빅세일을 또하기에 가격면으로 8천원이나 차이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이미출고됐다고다음날 받아야하는데ㅇ배송지연으로 또 기다림.결국엔 무상반품 해주신다해서 반품하고 다시 주문하려했지만 금액면으론 차이가 나서 속이타지만 내가 답답하니 죽겠더라구요.배송받자마자 그냥뜯었네요.일단 디자인은 이뻐요.먼저 주문한것은 열판이었는데 이거는 ih방식으로 열이 전체적으로 가해지니 밥이 훨씬 맛있네요. 받자마자 식초 조금넣어 자동세척하고 추돌아가는 소리부터 확인했어요.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금액차이가 아쉽긴하지만 만족합니다.

역시 쿠쿠 밥맛이 끝내줘요.쿠쿠 아니면 다른제품은 못 쓰겠더라고요.시간 빠르게 밥되고 밥냄새가 너무 좋아요.소리음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고 모두 완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