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PDF-MT9120W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파세코 선풍기를 쓰고 있는데. 고장이 나서 수리하려니...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a/s센터 부족으로 택배 이용해야 하고 불편하더군요.기존 선풍기가 상하 높이 조절 스프링 스위치쪽이 부러져 헐렁이고 그영향인지 너무 늘어나서 내부 전선이 1가닥 끈겨서a/s 의뢰하니 수리비가...후덜덜....근데...결국 같은 회사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는 아이러니...쩝...일단 높이 조절 기능이 없는것으로 구매 했습니다. 이모델은 높이 조절이 중간에 봉을 추가로 끼워 연장하는 모델이더군요.그냥 기본 낮은 높이로 조립해서 사용하는데....쓸만 합니다.다만 회전 각도가 3단 120도 90도 60도???인가 조절되는데....딱딱 거리는 소음이 거슬립니다.불량아니라고 설명서나 후기에 원래 그렇다고...사용하다보면 각도 조정되는 중 소리나는거라고잠시후 소리 안날꺼라고??? 그러는데.....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소리나요...ㅡ,.ㅡ;;;;;낮에는 전혀 인지 못하는데 잘때 켜놓으니....상당히 거슬린다는...결국 잘때는 회전 꺼놓고...고정해서 쓰고 있습니다.소음을 잡을 기술이 없어 그냥 만든 제품 같은데.....그것빼고는 쓸만합니다. 디스플레이에 회전 각도나 풍속....취침모드 등이 코드로 나와서 익숙해지려면 좀...어려울듯. 나이드신 어르신들에게는 상당히 힘들듯 합니다.성능자체는 만족스럽고 일반 선풍기보다는 비싼 가격인데. 사소한 것들도 조금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코드번호로 c2 모드....이게 취침모드인듯한데..자연풍 모드 추침모드 일반 모드...외워야 되고 회전 각도도 코드로 ...유일하게 속도만 숫자로 나오는데. 이것도.해깔리는....젊은 분들에겐 어렵지 않을듯 한데....저에게는 조금 버겁군요.

*파세코 제품 산지 이틀만에 고장남.; 제품 작동하고 3시간 지나면 리모컨, 본체 버튼 먹통됨.콘센트 꽂았다 빼면 되었다가 다시 증상 발생함.파세코 AS 보내고 아래판만 교체함.*3주 뒤 리모컨 먹통됨.배터리 교체해도 안되서파세코 AS 문의함.; 리모컨은 소모품이라고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고 함.* 새 리모컨 구매해서 동일 증상 나타나면 어떡하냐고 하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함- 하지만 그러면 또 새 거 구매해야 한다고 함.* 하루 뒤에 고장나든 일주일 뒤에 고장나든 상관없이 무조건 새 거 사라고 함.애초에 불량 제품 보내놓고서는 무조건 새 거 사라고 하는 파세코 써큘레이터 정책 아주 좋네요. 좋아요.

소음도 적고 가볍고 공기의 흐름도 좋고 일반 선풍기보다 확실히 시원한것같으시데요날개가 많아서 시원한가봐요잘 사용하겠습니다

선풍기보다 조용하고 바람이 시원해요크기는 집에있는 선풍기보단 작은편이에요

파세코 쓰다가 좋아서 또 구매 했는데 이번껀 리모컨이 자석이 아니여서 아쉽지만 여전히 조용하니 좋아요

소음 없어서 좋아요. 바람이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최고였을텐데 이만하면 만족 합니다.

생김새는 좋습니다.. 아수운건 상시 높낮이 조절이 안된다는게 좀 그렇네요.바람도 좋아요.

총알배송에다가 꼼꼼한 포장.. 모터가 너무 조용하고 24시간 켜두어도 뜨겁지가 않습니다..

총알배송에다가 꼼꼼한 포장.. 모터가 너무 조용하고 24시간 켜두어도 뜨겁지가 않습니다..

총알배송에다가 꼼꼼한 포장.. 모터가 너무 조용하고 24시간 켜두어도 뜨겁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