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오븐에 구운 도넛 40g (50개) : 다나와 가격비교

내가 알기로는 이 기사가, 내가 사는 집으로부터 100m도 안 되는 곳에 처가가 있다고 하는데, 몇 달 전에 동네에 주차해놓았기에 동네 사람에게 물어보고 알았는데, 그런데 내게 무슨 감정이 있는 것인지, 두어 뼘 옆에 탁자가 있는데 굳이 빵을 땅바닥에 놓고갔는디 걱정이 된다 저런 마인드로, 자기 월급 주는 소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늘 소비자를 욕하는 자세로 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 CJ대한통운 기사는 이슬 맺히지 마라고 세워둔 저 탁자를 발로 밀고 그 위에 물건을 놓고 가는데, 툭 던지고 가는데, 나중에 받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툭 던지고 가는 꼴이 보기 싫던데... 이런 식이면 귤, 사과, 배 같은 과일도 따는 순간 이미 남의 식품이 되는데, 툭툭 던져서 멍들게 해서 배달을 하니, 날이 갈 수록 멍든 과일이 많아집니다 우리 손자대에 가면 더 좋아질까요 ? 더 나빠집니다 당한 만큼 주니까요 이 집에 처음 이사와서 택배 기사에게 조공으로 올 때마다 두유 하나씩을 바쳤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살던 곳에서는 물건을 아예 던지고 가는 택배 기사가 있어서였고, 그 전 충주 서운리에 살 때에는 옐로우 택배 기사 (곱추)가 50 만 원 짜리를 나사를 풀고 속을 찍어서 보냈더군요 어린 친구가 내가 몇 번을 인사를 해도 듣는 척도 않고 씩씩 거리며 가더니, 상풍을 고장 내놓은 줄은 그 뒤로 한 10 년 쯤 지나서 안 쓰고 방치해 두었던 상품을 뜯어보고야 알았습니다 충주호는 충주 시니에서 30 분 거리입니다 택배기사들이 다 이러니 그 지역 사람들은 택배 주문을 못 합니다 소비자는 왕이 아니라 택배기사를 먹여 살리는 어머니 같은 지위에 있습니다 소비자가 내는 돈으로 전등도 달고 불도 켜고 캐셔들 월급도 줍니다 그런데 요즘 대형마트 직원들은 왜들 4가지가 없을까요 ? 나는 우리 동네 하나로마트 안 갑니다 사람이 가면 딱 뒤돌아서 있거든요 올 때도 갈 때도 인사 안 합니다 하도 답답하니까, 내가 감사합니다 그러면 ? 네 한 마디 뿐입니다 내가 농협 캐셔에게 뭐가 감사한답니까 ?* 아래 사진은 택배기사가 찍어서 보낸 사진입니다

배송이 너무 느려서 별하나 줍니다금욜까지 배송된다고 해서 월요일 시켰는데 목요일 오후에 들어와보니 아직도 배송준비중인겁니다토요일 오전에 모임에서 쓸거라서 급히 Q&A 해보니 늦어질수도 있다는 고리타분한 대답에 급히 쿠*에 시켰는데 웃기는건 토요일 오후에 같이 도착했어요이럴거면 조금 비싸도 쿠*프레쉬에 10개 단위로 새벽배송 시켰죠반품하려다 먹을거는 시간이 지체되면 안되기에 50개는 이웃집에 10개씩 돌리고 50개는 직원들 간식으로 씁니다예전 시켰던것도 별5에서 별1로 다 바꿨어요천원 차이에 11번가 시킨건데 50개값이 날아가버렸네요 이리 늦으면 앞으론 못 시키죠 까먹고 있다가 문의하니 그제서야 배송한 모양인데 늦어진다는 문자 하나없고 황당했습니다결론은 *팡이 엄청 빠릅니다

4월27일 50개 저렴하게 구매하고 29일에 받았으니까 정상적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유효기간이 6월20일까지인 도넛50개니까 유효기간이 짧은듯 괜찮습니다. 먹어버린후 사진을 늦게 찍어서. 상자가 비어있는데, 택배받았을때는 10개씩 5줄이 줄지어 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아직 남아있으니. 유효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렌지에 1분정도 데우니 아주 맛있어요. 제한테 는요. 남은 것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예전에 간식 으로 다량 으로 구매를 하고는 했었는데 한순간 크기도 작아지고 가격도 올라서 지금 까지 구매를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이벤트 쿠폰이 생겨서 오랜만에 구매를 하였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역시나 배송을 받고 제품을 보니 크기가 많이 작아 진게 눈으로 보였고 크기가 작아지기 전의 제품이 좋았던것 갔습니다.작아진 만큼 저 많은 량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소모를 하게 되는게 아쉽내요.

10월 24일까지 유통기한 넉넉해서 좋아요가격도 최저가로 저렴히 사서 좋습니다다만 ㅠㅠ너무 부서져셔 ㅠㅠ답례용인데 ㅠㅠ13개는 낙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자주 주문해서 아웃도어 출행 시 간식으로 즐겨 먹다가 좀 생각보다 단 것같아 잠시 건너뛰어 올만에 주문했슴다. 항상 유효기간이 유념되느데 한 달 이상 남아있어서 만족스럽군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기도하고 아침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2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담백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50개라서 양이 많아 부모님도 가져다드렸는데 잘드시더라구요. 오븐에 구워서 기름기가 적고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맛있고 배송빠르고 가격 저렴하게 구입해습니다

심하게 깨진건 5ㅡ6개지만 10개도 넘게 아작나서 왔어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맛있는데 배송할때 신경써주셔야 할듯요ㅠㅠ

배송 예정일이 10일 뒤인 날짜에 되어 있어서 배송이 엄청 늦는 줄 알았어요. 4일만ㅇㅔ 잘 받았습니다.^^받자마자 먹어봤는데 너무 퍽퍽해서 어?왜 이러지? 했는데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했죠. 거실에 뒀다가 하루 뒤에 먹으니 원래 먹었던 부드러운 도넛입니다. 추워진 바깥 날씨에 살짝 얼어서(?) 그랬나봐요. 암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