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CM-PV100S : 다나와 가격비교

배송은 별로이며 광고랑 실물이 차이가 있네요 특히 칼날이 일반 스텐으로 4날입니다

진짜 인생템입니다.믹서기 작은거 쓰다가과일 채소 갈아먹을 일이 많아서 큰맘먹고 샀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용량도 크고 기능도 완벽합니다.진공도 잘되고 초고속믹서기능도 정말 훌륭하네요설명서에 25,000RPM이라고 써있어서 뭐지하고 전화해봤더니 이전버전과 설명서가 같아서 그럴뿐 30,000rpm이 맞다고 하시더군요모터 진짜 좋습니다 진공이라 그런지 정말 거품없이 곱게 갈리고요케일이나 채소갈면 거품이 위에 많이 끼는데 정말 거품하나도 없네요 원래 믹서기로는 채소 알갱이나 껍질 알갱이가 씹히는데 이건 진짜 묽게 곱게 잘갈리네요소리는 오히려 진공할때가 더 큰 느낌으로 믹서할때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원래쓰던 쪼그만 믹서기소리가 훨씬 커서 이건 정말 양반이네요.몰론 물충분히 넣은 과일쥬스라 더 단단한건 소리가 좀 더 나겠지만 이정도면 점잖네요 정말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상품평 꼭 남기고 싶었어요!! 좋은 제품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디자인도 최고

가운데 빨간 전원 버튼을 누른뒤에 진동되는걸 확인하고 작동시키려는데 아무버튼에도 불이안들어오고 가운데 파란색 전원버튼만 깜빡이더라구요 이것저것 확인해 보니깐 본체에 잘못하고 물이 작은 한 두방울정도? 살짝 들어가서 그랫던거같아요 이런거 하나만봐도 얼마나 안전 회로가 잘 되있는지 알수있어서 오히려좋앗던것 같습니다. 처음 냄새가 좀 나서 식초랑 계란껍질 넣어 한번돌리고 요거트블루베리바나나 넣어서 vaccum+아이스블렌드모드로 동작해봤는데요단점1. vaccum이 좀 오래걸리네요 체감상 40초?정도는 됐던거같아요2. 진동과 소리가 심~~각하게 커요 믹서기랑 핸드블렌더 다있는데 그거랑 비교가안되요3.바람이 좀 많이 불어요 물건날라갈정도아니지만 주변에 휴지조각들 날아가길래 깜짝 놀라가봤더니 아래에서 바람이 세게 나오더라구요장점1.진동블렌더를 할인 받아 12-13만원정도에 살수있어서 정말 좋습니다.2.다른 브랜드들은 진공없인 동작이 안되는것같더라구요 근데이건됌ㅎㅎ

아침마다 스무디를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일반 믹서기보다 잘갈리고, 진공이어서 인지 거품도 적게 일어납니다. 소리가 크다 해서 조금 망설였는데 일반 믹서기 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크기는 큰편입니다. 사진 첨부했으니 비교해보세요. 구입한지 얼마안되어서, 쓰다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선 몇번 사용 결과 만족스러워요.

가성비 좋은,진공블렌더로 인정하고 싶습니다만..~~ 진공블렌더의 한계인지, 아니면 제품설계상의 문제인지... 블렌딩을 마친후, 에어를 빼고도 뚜껑열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단점으로 평가합니다. 설계상, 보완이 필요할듯해 보입니다.. 후속버전에는 쉽게 뚜껑열수 있는 구조설계를 메이커측에서 고려하시기를 바랍니다. 블렌딩은 아주 만족합니다.

저렴하게 잘 샀어요.믹서기 여러싸이트 검색하다 여기서 쿠폰과 함께 정말 착한가격에 샀어요...본체가 너무 튼튼해 보이고 색상 다크 그레이 이쯔네요....쿠첸 처음 써보는데..안에 칼날 티타늄 믿음이 가고 용기도 가볍고 대용량2000ml 크네요

초당 회전하는걸 봐야 한다고 해서 진공 블랜더는그래서 그것들 다 따져가면서 고른 제품입니다유리는 또 무거워서 잘 사용 안하게 된다해서용기도 가벼운걸로 했고요진공상태에서 뚜껑 열때 쫌 뻑뻑하지만,막 여자가 못열정도 아니예요바로 토마토랑 블루베리 쥬스 해먹었어요

진공으로 갈면 층이 안생긴다고 하여 기대하고 산 제품인데 진공으로 하나 일반믹서기로 가나 비슷하네요;;진공상태 그대로 블렌더에 있는채로 층이 바로 생겨버리는데...너무 기대를 많이한건가요괜히 비싼거 쓸필요없이 그냥 초고속블렌더 사서 쓰는게 나을것같네요소음도 꽤 크구요..

작년부터보다가주문했습니다.가격이만만치않고기존에쓰던것도있어서많이망설였는데이번기회에사용해보네요.일단진공확실히됩니다.곱게갈아지는편이고요.뚜껑여는건요령이필요한것같아요. 조금힘이듭니다.얼음잘갈리고요.스무디만들어먹으려고구매했는데잘갈려서좋아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좋을거 같네요 큼직하고 맘에 듬니다. 뚜껑이 잘 안열리다는 이슈가 있지만 남자가 쓸거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샀습니다. 그래도 매일 같이 갈아먹는건데 뚜껑이 잘 안열린다면 솔직기 좀 화나고 귀찮긴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