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YPS5-07CS : 다나와 가격비교

일단 먼저 배송처리가 굉장히 느립니다. 주문한 다음날 접수되어 그 다음날 출고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 택배사 이관됩니다. 그리고 고객 응대 태도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동식 에어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피가 꽤 크고 일단 매우 무겁습니다. 일단은 실외기가 내장된 에어컨이니까요. 아주 무겁습니다. 택배 기사분도 치를 떨 정도로 무거워요. 빌라 사시는데 2층 이상이시고 엘레베이터 없으신 분들? 절대로 사시면 안됩니다. 그날 하루를 끝으로 세상과 작별할 생각이 아니시라면요. 자, 그럼! 이런 점을 떠나서 제품 자체만 두고 리뷰해볼께요. 1. 설치 일단 저희 집 창문이 높이가 한 160cm 정도로 꽤 크긴 합니다만, 창문 가림막의 사이즈가 너무 작고 매우 부실합니다. 이동식 에어컨 자체가 실내의 공기를 흡기하여 찬공기로 바꾸고 뜨거운 공기는 창문 밖으로 배출하는 형태인데요. 이로 인해서 압력차가 발생하고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다시 방안으로 강하게 밀려들어옵니다. 때문에 two-way 흡기-배기 구조로 마개조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창문을 공기가 들어울 틈도 없이 꼼꼼하게 막아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창문으로 매우 뜨거운 열이 들어옵니다. 보시다시피 제 경우 가림막이 전혀 도움이 안되었기 때문에 온갖 비닐과 테이프를 이용해서 창문을 모조리 밀봉해버렸습니다. 2. 냉방 성능 위에서 말했다시피 국내에 판매되는 이동식 에어컨은 다 이모양입니다. 외압으로 인해 뜨거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실내에 유입되기 때문에 에어컨 바로 앞이 아니면 큰 변화는 없구요. 온도는 좀 지속적으로 틀었을 때 2도 정도 낮아지긴 합니다. 그리고 리모컨 인식률이 너무 낮습니다. 정확하게 에어컨 정면에 있는 로고 부근?을 조준해야 작동합니다. 그냥 리모컨이 작동은 한다 정도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3. 소음 예상은 했고, 소음 정도는 참고 차라리 시원함을 택하겠다라고 생각해서 주문했지만 정말 크긴 합니다. 실외기가 방 안에 들어온 정도의 소음이구요. 그것 뿐만 아니라 창문 쪽에 진동음도 꽤 큽니다. 당연히 배기를 하는 곳이고 위에서 언급했던 압력차로 인해서 창문에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려고 발광을 합니다. 그냥 소음은... 음... 세탁기가 내 옆에 있다 생각하시고 풍유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4. 결론 네. 결론적으로 이 제품 사지 마세요. 정말로 비추합니다. 돈 10만원 아껴보겠다고 주문했더니 냉풍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진 쓰레기가 왔습니다. 정말 냉풍기인줄 알았어요. 코 앞만 시원함. 정 돈이 궁하다면 써큘레이터와 겸용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창문은 꼭 밀봉하시구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압력차 때문에 머리가 좀 어지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기분탓일 수도 있구요. 냉방 성능 정말 안좋고 차라리 여기서 10만원 더 주면 쿠팡에서 주문하면 다음날에 오는 어플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이동식 에어컨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걸 떠나서 이동식 에어컨은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압력차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가 너무 큽니다. 차라리 이번 여름은 써큘레이터같은거 사서 버티시고 딱 에어컨 안팔리는 시즌이 있거든요? 가을이나 봄? 시즌이 끝났거나 시즌을 준비하는 때에 이마트같은 곳 가보시면 전시제품 판매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6평짜리 인버터 벽걸이를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다는거 당장에 살껄 그？？어요. 닌텐도 스위치 따위를 사버려가지구^^; 암튼 사지마세요! 분명히 말했음.

1.가격 ㅡ 192000원일때 샀지만 이정도 가격값도 안됩니다. 타브랜드 이동식 에어컨도 있는데 확실히 성능차이 심합니다.2.성능 ㅡ 전자제품 매장가서 타브랜드 제품들도 보고, 다른 이동식에어컨도 쓰고 있지만 우선 냉기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타브랜드 제품들은 냉기가 나와서 바람이 차갑다고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바람이 쌔다정도입니다.3.배송 ㅡ 어느 쇼핑몰이던 배송중으로 바뀌면 환불,반품처리가 까다로워지는데(물건 받고 다시 보내야 한다던가) 가송장 올려놓고 출고처리 했다면서 배송중으로 바꿔버리는곳입니다. 택배사 전화해도 받은물품 없다고하고 문의에서 출고처리했다던 날짜보다 이틀이 지나서야 출고처리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지연된다는 연락이나 문자도 일절 없고 왜 안오지?하며 문의하고서야 알았습니다.그리고 예상 도착일 보통 2,3일로 되어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위에 적은거처럼 가송장 올려놓고 출고처리 하지도 않으면서 문의하면 그제서야 지연된다고 말하고, 6일이상 걸렸습니다. (그것도 문의 엄~청해서 6일인거 같고 그냥 있었으면 더 걸렸을거 같습니다.어제 마지막 전화 끝나고 30분 뒤 바로 출고해주더라구요)4.소음 ㅡ 타 브랜드 제품들은 이 제품보다 크기도 엄청 크고, 소음도 꽤 큽니다. 이 제품 유일한 장점이 그나마 작은것인데 성능도 딸리고, 크기도 작다고해서 소음도 작진 않았습니다. 물론 타브랜트 큰 제품들보다 조~~금 작은 정도인데, 이 소음이나 다른제품이나 소음이나 시끄러운건 매한가지라서 차라리 더 시원한 제품이 좋은거 같습니다.5.서비스 ㅡ 수리나 이런부분은 아직 모르겠지만 배송문제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여러번 했었는데 무슨 ai인줄 알았습니다. 자기네들은 모른다. 조회가 안된다. 11번가에 문의해라. 이 말만 계~속 반복합니다. 그렇다고 늦는거에 대해 양해를 구하거나 사과도 없고 책임회피만 해버립니다. 문의에 보면 저 같은 답변 들으신분들 꽤 있었습니다. 이걸로 느낀건 as받을 때도 이 스트레스 똑같겠구나 싶었습니다. 제발 올해만 고장 안나길 하면서 쓸수밖에요.제품 구매하기전에 배송기간 꽤 긴거 감안하고, 성능,가격 생각해서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주식마냥 볼때마다 22,24,26 막 바뀌던데 할인 아니고서는 타 브랜드에 더 시원한제품들 많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여태 인터넷 쇼핑 많이 했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고 성의없이 고객센터 운영하는곳 처음 봤습니다.스트레스 받기 싫으시면 문의전화 곧장 11번가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실에 에어컨이 있으나 거실을 등지는 방이라 에어컨 바람이 별로 오지 않았고...에어컨을 사자니 실외기니 복잡하고 내년에 이사 예정이라 이동식 생각했는데...둘러보다 비슷한 가격대의 상품도 꽤나 많았지만 그래도 아는 이름의 회사제품 중에서 고른게 이 상품이네요빠른 발송과 배송 부탁드렸는데 제법 빨리 도착했어요일단 무게는 좀 있네요 10리터 제습기 정도? 조금 더 무거운? 바퀴가 있어 여자 혼자 설치는 수월했어요 다만 박스에서 꺼낼때 박스를 잘라내 살짝 들어 안으로 옮길때는 힘이 좀 들었어요 바퀴로 굴려 놓을 위치 근처로 옮기고 환풍기 끼워 창문으로 냈는데 창문이 좀 길었어요 모기의 습격과 파리 날파리의 방문을 막으려고 뽁뽁이로 싹 붙여버린...일단 23도로 냉방을 해두었어요 바람 방향을 조금 낮출 뚜껑? 이 있으나 바람이 위쪽에서 많이 내려오는 편은 아니고...위쪽으로 바람이 가는편인지라 멀찌기 앉아있으면 그냥 무풍개념인듯...ㅋㅋㅋ 한시간 정도 후 방이 시원해졌어요방 전체가 시원해지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시원합니다소음은 있는편입니다 제습기 기준 2배 정도? 우리집 주방용 후드소리 보다 시끄럽네요 ㅋㅋㅋ 나름 간단한 조작법이라 설명서가 필요 없는듯 보이구요결과적으로 정말 무덥다하면 소음은 감수하고 살만한 제품인거 같아요 더우느니 좀 시끄러워도!!! 이런개념이요 ㅋㅋㅋ

현재 거주지에 오래 살거는 아니라서 간단한 이동식 에어컨으로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이월제품이라 싸게 팔 때 얼른 샀어요. 소형 에어컨은 벽걸이가 가장 좋지만 여건상 그게 안되면 창문형이나 이동식인데 높은 통유리창은 창문형으로 하기엔 위에 채울 공간이 너무 많아 곤란해서 이동식으로 사게 됐네요~ 성능이나 소음이나 편리성 모두 벽걸이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창문형이고 이동식은 처음 써봤는데 소음도 창문형 보다도 크고, 공기냉각이 어떤 구조인지는 몰라도 외부공기를 엄청나게 빨아 먹습니다. 너무 세게 외부공기를 빨아 먹어 방문을 닫아놔도 강제로 자꾸 열리고 무거운 걸로 안열리게 방문을 막아 놔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공기가 많이 들어오기에 주변환경이 악취가 나면 방안으로 악취가 어마무지하게 들어옵니다. 원래 에어컨 원리가 방안 공기를 흡입해서 열교환기 돌면서 더운공기를 찬공기로 바꿔서 다시 방안으로 보내고 실외기에 뿜어 나오는 건 외부공기가 열기를 먹고 뿜어 나오는 거라서 송풍으로 돌릴때나 방안이 설정온도 보다 낮게 되었을 때 빼고는 방 안 공기와 외부 공기가 들락거리지는 않는데 이 에어컨은 원리가 어떤지 방 밖의 외부 공기를 어마무지하게 빨아 당깁니다. 그리고, 현재 방이 5평 조금 안되는데 이 제품으로 풍량 약이나 중으로는 어림도 없고 강으로 돌려야만 약간 시원할 뿐이에요~ 여건상 어쩔 수 없이 이동식으로 선택했지만 벽걸이는 물론 창문형 보다도 단점이 훨씬 많은 제품이네요!

1. 디자인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전원 off시 닫혀져 깔끔하고, 이 뚜껑의 스윙기능까지 있어서 냉기를 골고루 퍼뜨릴 수 있네요. 다만 구조상 바람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되어있고, 기본적으로 앞면이 아닌 윗면으로 바람이 나오므로 직접 바람을 맞아서 시원함을 느끼는건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덕분에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2. 소음 압축기(컴프레서)가 작동하지 않을 때의 소음은 앞면으로 바람이 나오는 이동식에어컨이나, 박스형 창문에어컨에 비해서는 소음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팬의 날개 크기와 관계가 있는데, 팬의 날개 크기가 좀 더 큰 것 같네요.. 압축기 작동시에는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문제는 압축기쪽(하단부) 그릴이 떨리면서 상당히 큰 소음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같은 모델이라도 제품에 따라 다르며, 다른 이동식에어컨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그릴을 본체와 더 밀착될 수 있도록 테이프 등으로 고정하면, 상당한 소음의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3. 기타 - 2021년 7월에 구입했는데, 2019년 제조한 제품이네요.. 별 문제 없이 작동은 되지만... - 리모컨이 잘 안된다는 상품평도 봤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주 잘 작동합니다. 간혹 전등 빛때문에 간섭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전등을 끄고 확인해본 후 전등을 끈 상태에서는 작동이 잘 된다면, 전등을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설치는 알아서잘해야함 본인은 한쪽창문은 너무커서(세로130)이라 막는게짧아서 반대편작은창에 달랬더니세로50센티라 각도절단기로잘라서설치 양쪽에양편테이프(알리꺼두꺼운거)로막고 틈새를스카치테이프로막아줌 일단오늘8월28일 오후8시 27.9도 에서 약으로 20분경과 26.9도 짜증나서강으로 10여분경과 25.8도정도됨 확실히 본인의방4평정도의 냉방능력은 있음 본인이생각하기엔 벽걸이에어컨제일 작은평수랑비슷한거같음 소음은 시끄럽다 뭐다말이많은데 일반벽걸이에어컨 실외기가방안에있다생각하면됨 더워뒤질거같는사람은 이정도는충분히감안한다 생각하면되지만 수면시에는 좀거슬릴거같음. 덥고찍득한거보단낫다는생각임 창문과의거리를 좁히기위해 탁자위에 올려놨는데(거리가길수록 왠지 효율이떨어질꺼같음 창문으로연결되는 통자체도 뜨겁기때문) 바퀴가고정이안되조금만 쳐도 떨어질거같아 내려놈 이거 20키로는넘어보이는데 떨어지면 진짜크게다칠듯근데 내려놓고 설치하느라땀 질질흘려서 샤워하고 나오니 떵꾸멍말리기딱좋은정도의 높이가됨 왠지기분이좋아짐 결론 더워죽겠으면 냉방능력은 있기에 본인처럼 초고사양컴터를해서 난로를끼고 땀을 뻘뻘흘리며 게임을한다면 강추 18만원인가돈안아까움 괜찮은씨퓨쿨러하나가20만원이넘는데..

에어컨 설치가 안되는 곳에서 지내다 보니 선풍기로 여름을 버텨야 하나 했는데 이동식 에어컨이란 게 있길래 도저히 못참겠어서 질렀습니다. 더우니까 가격은 눈에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내 돈 ㅠ) 오자마자 바로 뜯어서 설치하고 켜보니 바람은 시원한데 아무리 켜도 더운 그런 상황에 이게 뭔가 봤더니 배기구로 열이 창 밖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배기구 자체가 그냥 얇은 플라스틱 막이어서 의미없이 방에 열기와 냉기가 지들끼리 순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아깝지만 유일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었기에 어떻게든 해보자 해서 단열제를 구매하고 배기구의 모든 면적을 단열제로 둘렀습니다. 그제서야 방이 좀 시원해지더라구요ㅠㅠ 근데 문제가 이게 끝이 아니고 켜면 일단 옆집에 피해주진 않을까 싶을 정도의 소음.. 잘 때 아무리 약풍으로 켜도 시끄러워서 켜고는 거의 못자요 ㅠ 이어플러그도 소용없습니다. 진동으로 울리는 소음이라 그냥 뚫려요 ㅠㅠㅠㅠ 그래도 낮에 왕창 켜서 방 온도 좀 낮추고 자기 전에 끄고 선풍기 틀고 자면 좀 나아요. 진짜 더운거 보단 낫죠 뭐 ㅠ 암튼 이래저래 불편하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일부터 약 3일...4일 걸린것 같아요.박스 포장은 2019연4월 생산분이라 마음에 안들었어요.곰팡이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깨끗했어요.배기호수에 약간 기스가 있었어요.그 외에는 큰 문제없이 정상 작동 해요.기능 성능 만족해요.작은 방, 그리고 가끔씩 가는 여름 캠핑 용으로 구매 했어요.무게는 22kg정도 되요. 캠핑때문에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 했어요. 성능대비 가격 대만족. 캠핑전문 에어컨은 기능 약해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정도 사이즈면 차로 이동 할 수 있어요 .. 단 캠핑 사장님이 전력때문에 허가 안해줄 수 있어서 몰래 사용 해야 할것 같아요.소음은 이정도면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해요.다른 분들은 소음때문에 문제 삼아서 저도 엄청 고민 했는데 막상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역시 가성비인 일월이 최고 였어요.캐리어 위나아 엘지까지 고민 했었는데 187000원에 이런 성능 하는 제품 없습니다.나중에 가격 오르고 사지 마시고 지금 할인 할때 사세요.연식이 3년 되서 좀 걱정이긴 하네요... 까스는 반역구적이라고 해서 안심이고 1년 보증 해주니까... 일단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배송이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엘베없는 3층이라 택배 기사님이 고생 좀 하셨을것 같아요 ㅠ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1시간 정도 돌리면 한 6도 정도 떨어지는거 같아요 첨에 넓은 거실쪽에 설치했다가 좀 아니다 싶어서 작은 제 방으로 옮겨서 다시 설치했습니다 꽤 시끄럽지만 더운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선풍기나 써큘이랑 같이 돌려주면 더 좋아요 창문쪽이랑 연결된 배기구 끝부분? 쪽이 엄청 뜨겁네요 ㄷㄷ 배기구랑 창틀 지지대 고정해주는 나사를 잃어버려서 집에 있는 다른 나사로 대충 고정했는데 나사가 좀 굵은 편이라 플라스틱이 약간 금이 갔는데 깨지지 않을까 걱정돼요 ㅠ 벽걸이 에어컨이 있지만 이사오면서 설치를 안했는데 설치비 가격이나 이 가격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제가 에어컨 바람을 쐬면 머리가 아파서 에어컨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머리도 안아프고 괜찮네요 저는 소음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괜찮은데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판단 잘하셔서 구매하셨음 합니다 영상은 선풍기 강으로 해놓고 이동식 에어컨 바로 옆에 놓고 같이 틀은 거에요

딸아이 방에 설치했습니다.창틀 길이 잘 보셔야 합니다.요새 집들이 창사이즈가 꽤 큰데 막는자재 최고길이가 좀짧게 느켜졌습니다.유투브나 리뷰보면 방문을 닫았을때는 기압차이가 있어서 외부공기가 틈으로 엄청유입 된고 4cm정도 창이 열림현상이 있다고 하던데..염려스러운 마음에 실험해 보았으나 저는 그런 현상들은 없었습니다.소리는 좀 있습니다. 예민한 분들은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강중약 바람세기에 따라 소리의 편차가 있으나 약과 강의 소리 차이가 현저하게 있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다 아우를 수 있는 장점은 바람의 온도 즉 냉기 입니다.에어컨 바람 맞습니다.가까이에서는 추울 정도 입니다.바람의 양이 큰 공간을 채우지는 못해도 중간이하의 방은 커버 가능합니다.가격 대비 만족도는 생각이상 입니다.고가의 비슷한사양의 이동식 에어컨도 소리는 나고소리만 어느정도 잡아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 찾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