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APA07JKA : 다나와 가격비교

내가 이런 상품을 구매했다니_더위를 참지못하구 개봉한 나자신이 원통스럽습니다_이동식과 창문형이 있다는거를 몰랐습니다_이건 상품이라고 볼수없는 쓰레기입니다_설치방법.소음.공간차지.등등 끝이없는 결함들뿐입니다_케리어라는 브랜드와 가격을 믿고 구매했는데_이정도까지일줄은 상상할수없는일_반품하기두 번거롭구 스트레스 무지무지 받다가_지인을 통해 고성에서 농막하는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구_캐리어 이동식에어컨에 싸인 스트레스 마무리합니다_이 어려운시기에 버려버린 40만원과 아까운 시간들_무더운 여름에 격은 지옥같은 시간들을 날려보냅니다_

품절된 상품을 막판에 남은것 팔았는지 소음 80데시벨 이상진동 무지막지 온도 표시창 고장.이런 물건을 어떻게 팔 수 있는지 대리점 인지 캐리어 인지.스트레스 팍팍 싸이고 반품 못한게 후회되고.10만원 손해 보고라도 당근 하려고 노력중.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보고 삿는데아주 캐리어에 대한 인식 최악이됨.에이에스도 접수만하고 몇일째 연락없다가 재차 전화 하니 그때옴. 웅웅하는 소리가 아니고 찌르레기 처럼 우는 소리도 정상이라고함.캐리어 고객 센터에 녹음 녹화 파일 올려서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 들어볼 생각임.

여름에 부엌쪽이 너무 더워서 설치했는데요.소음은 뭐 식사준비랑 밥 먹을때만 트니까 괜찮았는데요.냉방이 뭐 그냥...^^;;그리고 이거 무게가 엄청 무거워요.이동식 에어컨이라고 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면서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한 번 자리 잡으면 한자리에서 여름 나야합니다.부엌쪽에 설치해서 통창용 가림막을 따로 주문해서 받아야 했습니다.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게 해 놨으면 더 편했을텐데말이죠.

설치가서툴러서 힝들었서요 창문은 열어두어야 하나요 출근할때 틀어두고 가도되나요 열기가 올라와서 판넬이 뜨거운데 소리는 마이크네요 아직 모가몬지 모르겠서요 설치도 맞는지 모르겠구 소리가 어떤걸로 해야 덜나요 엄청커요 흑그리고 투껑은 단아두어야하는건가요 고정이 안되요 허바람이 얼마나 되야 시원해요 판넬 옛날집이라 구멍뚫린 하나만 쓰는데 고정은 어떻게 해요 휴

판매자에게 는 불만이 없는데제조사 개젖같네설명서 젖같이 만들어 놓은 꼬라지 봐라너네 캐리어 사장보고 설명서 보고 설치 하라고 해봐라 설치 하나하여튼 기본이 안되어 있는 회사배기호스 설계를 어떤 똥 멍청이가 했는지바람 다 세어 나가게 일부러 이리 만들었나도대체 딱 결합하게 하면 새는 공기도 없는데결합부위를 10살짜리가 설계해도 이리 만들진 않겠네

저녁에 주문해서 다음날 출고되어 3일째 받았어요뚜껑 달린거 땜에 좀 헷갈렸지만 설치는 쉽네요사용안할때는 호스빼서 사진에서 처럼 망사커버로 씌워놓으니 벌레 들어올까봐 걱정안해도 좋을듯.예전에 다이소에서 천원에 구매한 커버가 이제야 쓰였네요이사오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에어컨 설치비 땜에 구매한건데. 소음은 크지만 금방 시원하고 좋습니다

나는 이런 배송상태의 박스를 처음본다 이리도 양심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배송된 박스 밑바닥이 곰팡이 잔뜩 피어있고 비가와서 박스가 밑바닥이 완전분해된 상태로 배송와서화가나서 사진올립니다에어컨 외부 열기배출구 틈막이는 바랍불면 날아가게 생겼고 너무 에어컨가동 소음도크고 너무 안좋네요

좋습니다.전에 벽걸이 r22가스1000와트 짜리 달았다가 약해서 철거하고 본제품 410가스1450와트 시운전해보니 바람이 차고 시원하군요...매장이라 소음도 거의 무시할정도네요....가성비최고 감사합니다....

방에 구멍을뚫을수 없어서 이동형구입했어요. 처음구입하고 사용해보니 시원하고 좋아서 2번째 구입 합니다. 실외기가 달려있으니 당연 소음은 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더운거 보단 훨씬 나아요. 만족합니다. ㅎ

실외기 일체형이라서 어느정도 소음은 감수해야하지만그래도 생각보다 조용함설치가 좀 귀찮지만 그래도 창문형처럼 무거운 거 들 필요 없음바람도 시원하다 못 해 차가움 베리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