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매트 패밀리 범퍼침대 (특대형) : 다나와 가격비교

신생아 기간 끝나고 알집매트를 구매해서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면서 원목침대 사이로 계속 발이 튀어나와서 무서워서 당장 구매했습니다ㅋㅋ 도###, 꿈#, 알집 이렇게 3가지 중에서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아가랑 저도 같이 잘 수도 있을 것 같고, 알집매트에서의 생활도 만족스러웠던 부분도 있고요~ 매트리스, 범퍼침대, 아기의자까지~ 활용도가 좋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일 큰 사이즈인 패밀리 범퍼침대로 구입했어요 ㅎ 와이프한테 짠 하고 싶어서 선물하기로 구매했는데 와이프가 감격하니 기분이가 좋드라고요 ㅎㅎ 아무튼 커버가 씌워져서 온지라 손도 덜구, 찍찍이만 붙이면 되니까 간단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매트 사진을 같이 올린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막상 설치하면 세로 부분이 휘어요ㅜ 근데 알집매트도 처음에는 커버와 살짝 들뜨더니, 사용하다 보니까 탄탄하게 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범퍼침대도 사용하면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다만, 알집에서는 왜 엄빠 허리를 위한 토퍼가 없는 건가요?ㅜ 따로 제작하는 것도 일이구.. 어쩔 수 없이 레##에서 주문제작하려고요ㅜㅜ패밀리 범퍼가 있는데 토퍼는 없어서 차후 만들어 주신다면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적극 반영 부탁드립니다~~~~^^내일부터 아가랑 사용할 예정이라 오늘은 잘 닦아서 차후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매트 겸 베이비룸으로 쓸 큰 범퍼침대를 보고 있다가 신제품이 나왔길래 냉큼 결제했어요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정말 어마어마한 박스가 왔어요 ㅋ 저는 거실에 두려고 샀는데 같은 사이즈 방에 두려고 산 친구는 방문으로 침대가 안들어가서 문짝을 뗐다고 하니 사이즈 체크 잘 해야 합니다5단 폴더매트가 가로로 길어서 매트로 쓰기에는 약간 아쉬워요 끝에 2단정도가 분리되면 매트로 쓰기 더 편할거 같은데 또 범퍼 침대로 쓰려면 다 연결되어 있는게 편할거 같으니 장단이 있겠습니다 밀키베어로 샀는이 따뜻한 아이보리색이라 무난하게 아무데나어우러 질 것 같네요 아기가 기고 걷기 시작하면 침대로 만들어서 거실 베이비룸 처럼 쓰려구요!

잘쓰고있어요 나중에는매트로 활요할거에용ㅎㅎ

좋아요!!추천합니다!! 또 구입할께요~

좋지만 알맞은 침구 찾기가 어려워요 (190cm)

잘 받았어요.. 잘쓸게요~잘 받았어요.. 잘쓸게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커서 놀랐어요~낮잠도 아주 잘 자고 있어요 상품은 아주 좋습니다다만 배송하시는 분이.. 강아지도 있어서 짖을때 아기가 놀랄 수 있기에 항상 배송 메세지에 문앞에 두시라 하고 현관에도 아이 자고 있다는 문구 걸어놨어요 근데 굳이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여 제가 나갈때까지!! 그동안 강아지들은 사정없이 짖어댔죠 ㅡㅡ 나가보니 기사님이 대뜸 하시는 말이 계단으로 나르는데 이런걸 시키면 어떡하냐고 두번이나 날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문 두드린거에 화가 나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참고로 저희집은 빌라이고 4층에 엘베도 있습니다엘베있는데 왜 계단으로 오셨냐니까 앨베가 있냐며.. 계단 바로 옆이 엘베인데!! 정말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제가 문 두드리지 마시라고 했다니까 초인종에 초인종 누르지 말고 두드리라 써 있어서 두드렸다네요>.< 정말 할 말 없습니다문고리에 걸린게 더 큰데 안 보이시냐니까 제 이름 물어보시면서 맞냐고 말 돌리고 가셨어요 사과도 없이..더운날 힘든건 이해합니다만 배송메세지는 그냥 적는게 아니고 문에 알림은 그냥 달아 두는게 아닌데.. 여기 3년 살면서 이런 기사분은 처음이었네요

이제 곧 출산 예정이라 아기침대랑 범퍼침대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실용성이 높은 범퍼침대로 결정했어요. 범퍼침대 중에서도 매트로 활용이 가능한 국민매트 알집매트의 코지베어 범퍼침대 패밀리 사이즈! 신생아때부터 옆에서 함께 있으려고 제일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진짜 크기가 엄청나게 크네요. 범퍼침대 펼치면 거의 대부분이 바닥을 덮게 되네요. 택배배송은 4일 걸렸어요. 집 앞에 엄청 큰 박스로 두 박스가 와있어서 깜놀.. 옮기기에는 무거워서 남편이 집안으로 옮겨서 셋팅했어요. 귀여운 곰돌이 귀 모양의 코지베어 넘나 깜찍하고 귀여워요!!! 나중에 알집매트 전체 다 펼쳤을 때 귀모양이 남아있다고해서 그냥 일반으로 할까 했었는데, 아무래도 첫 구매라 귀여운 코지베어 하기를 잘 한 거 같아요 :) 찍찍이 붙여서 조립(?) 할때에는 조정하다보면 부직포가 떨어질 것 처럼 접착력이 좋아서 조심해서 살살 떼었다 붙였다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세탁중인 아기이불까지 깔아놓으면 넘나 아늑한 공간이 될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불풀공 사은품 줄 때 장만하지 못한건 조금 아쉽네요 ㅎ

아이랑 같이 자려고 최대 큰 걸로 주문했는데,안방 퀸사이즈 침대 옆에 두니 크기가 비슷하네요ㅋ엄마도 두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어 좋고헤드랑 세이프가드가 15cm라서 튼튼하니 넘 맘에 들어요~ 특히나 두번째 선택 이유가 세이프가드를 반으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튼튼하니 앉을 수도 있고 물건 올려놓기도 넘 좋네요.벽에 기대서 수유하고 세이프가드에 젖병 올려놓고 아기 재우면 딱이에요~ 그리고 매트두께가 4cm라는 것도 맘에 들었답니다보통 거실 매트가 3cm도 안되는데 다른 매트들처럼 5cm로 두꺼우면 걷기도 좀 불편하고 같이 놓기도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매트두께는 좀 얇은 걸 찾았어요. 매트는 얇은데 헤드랑 세이프가드로 든든하게 받쳐주니 좋네요^^

100일지나 좀더 큰 매트가 필요해서 알아보고 베페에 가서도 맘에 쏙 드는게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샀네요. 지인이 알집매트 추천해줘서 알아보던중에 큰 페밀리 사이즈가 나왔다길래 좋은 가격에 득템입니다. 큰 사이즈가 맘에 들었고 안방에서는 아기 침대범퍼로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더 크면 쇼파로도 활용가능해서 실용성있어요. 코지베오 모양도 귀엽고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