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키친미니스 전기포트 0.8L WMF0413140411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신세계와 주)선우실업 브랜드의 갑질 최근 주)선우실업에서 커피포트(무선주전자)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샀을때 물을 넣고 끓이는데 다 끓이고 나서 보니 주변에 물이 흥건하더군요. 너무 놀라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하고 다시 끓여보니 똑같아서 싱크대에 가서 물을 버리려하니 이게 뭡니까? 밑에서 물이 줄줄 셉니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 2번 반복해도 똑같아서 구매처에 가져가서 문의하니 본제품은 배송될때 완제품으로 와서 판매처에서는 팔기전에 뜯어보고 확인할수 가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품을 살펴보더니 밑에 금이 가있다고, 배송중에 파손이 된것같다고하여 환불받았습니다. 그리고선 다시 신세계에서 재구매를 하였는데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환불요청을 하였더니 업체측 왈 "이미 물을 담아 사용한 제품으로 간주되어 환불하기위해서는 불량확정을 받아야지만 가능다하"라는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아왔습니다. 커피포트 사용목적이 물을 담아 끓이는건데 그럼 어떻게 물을 담지않고 제품의 불량을 확인할 수 있죠? 팔면 그만인가요? 두번이나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걸 인지했다면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첫번째 구매 동영상과 두번째 동영상 올립니다. 구매자분들 필히 확인하시고 구매 생각해보세요. 업체측에서도 보시죠 한번. 소비자 권리는 어디갔는지 참, 씁쓸한 상황입니다.

실사용 전 세척을 위해 소량의 식초와 물을 상단까지 부었더니 물이 줄줄 새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불량판정서를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기에 직접 서비스 센터에 내방해야 하는 등, 불량 제품으로 인한 모든 불편을 소비자가 감당해야 하니 대단히 불만족스럽습니다.

이뻐요 생각보다 크기는 좀큰대 기존 주전자모양이 아니라 원통형이어서 공간은 덜잡아먹어요 해외판과 다르게 수위 눈금도 기존 냄비처럼 마킹처리 되어 좀더 깔끔하네요 물 다끓은후 스위치 올라가는 소리가 작아서 다끓었는지 구분은 직접 해야될듯하네요 제품은 맘에듬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네요. 디자인만 보고 전체 스테인레스 제품일줄 알았는데. 내부에 의외로 플라스틱 부속품이 많아서.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안에 이런저런 부속품이 많이 튀어나와 있어 세척시에도 불편해요.

백화점에서 보고 귀여운 사이즈라서 구매했어요. 요새는 미니 주전자가 싸게 잘나오는데 올스테인리스라 그런지 이건 가격대가 있어 망설여졌지만 디자인이 심플해서 구매했습니다. 모든 포트가 그렇겠지만 이건 유독 더 뜨거워서 조심해야해요.

WMF는 솥으로 유명해서 샀음. 그렇지만 솥만큼 썩 좋지는 않고, 소리도 비교적 큰 편.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 게다가 처음에 끓다가 바로 꺼지는 경우가 있음. 용량은 적당함. 0.8리터라고 되어 있지만, 꽉 채우는 것이 아님.

완전 찾던 디자인과 사이즈예요 두 세분 차마실 양의 커피보트로 딱입니다! 자리도 많이 차지안쿠 디자인이 미니멀해서 좋네요 다만 스텐레이라 물 끊고 나면 뜨겁습니다. 조심해야해요

너무 이뻐요.. 크기가 좀 작은듯해도 두세명 마실 차는 충분합니다 근데 스타트 버튼이 자꾸 자동으로 꺼집니다. 안전조치인건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친정 보내드렸는데 너무 만족해하세요 디자인 정말 군더더기없고 깔끔합니다~성능이야뭐 말할것도 없구요~

매장에서 보다 고민했는데 세일가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작은 사이즈에 내부도 올 스탠이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