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로 앉아서 일하시는데 엉덩이가 너무 베기고 허리도 아프다하셔서 알아보다가 여기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처음에는 '무슨 방석 하나가 이렇게나 비싸???'했는데,그럴만 하네요ㅋㅋㅋㅋㅋ메모리폼 같은 재질이라서 너무 딱딱하지도 쿠션감이 너무 없지도 않고, 딱 적당하네요.그리고 재질 특성상 쉽게 쿠션감이 죽지도 않는거 같아요.배송받은 다음날부터 엄마가 사무실에서 사용중이신데엄청 편하고 좋다며ㅋㅋㅋㅋㅋ 극찬을 하시네요ㅋㅋㅋㅋ사람의 엉덩이-허벅지 구조에 맞게 4부분으로 구분되어서 적당하게 받쳐주는게 너무 좋다고 하세요.한여름인 지금도 사용하고 계신데 더워서 베긴다거나 땀이 찬다거나 그런것고 없데요.너무 맘에 든다고 집에서도 쓰게 하나 더 주문하라도 성화시네요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하나 더 사야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