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진과 똑같아요.. 근데 배송받고 상자열어봤을때 놀란게 속포장이였어요.. 비닐포장이 다였거든요.. 깨진곳없이 와서 다행이긴했지만.. 비닐이 다 뜯겨져서 왔어요.. 누가 일부러 찢은거마냥 그렇게요.. 상품 검수하신다고 찢으신건지 아님 누가 반품한거 확인도 안하시고 그대로 상자포장해서 보내신건지..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왔구요.. 제품 안쪽면에 여러군데 누런 오염물들이 지워지지도않게 베여있었어요.. 교환할까도 했는데 겉면이 아니라서 보이지도않고 다시보내고 또 물건받고 번거로워서 그냥 쓰기로했어요.. 그리고 손잡이부분 마감처리가 별루였어요.. 조금 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9월23일 2개 신청하고 25일 받았으나 한개가 불량이라 교환신청하고 6번의 전화를했으나 받지않음 몇일지나 핸드폰으로 문자가와 사진 보내면처리해준다고해 사진보냈으나 묵묵부답으로 환불신청 다시 묵묵부답 10 월7일겨우 연락되어 환불말고 새상품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으나 배송조회해보니 배달완료 다시또 전화 안받는 리빙숲 진짜 화가나네요 어떤 조치를 해야 소비자에게 이런 불손한 행동을 멈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