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트윈프레셔 CRP-JHTS1060FS : 다나와 가격비교

결혼 초 그냥 압력 밥솥을 사서 10년간 썼는데 손잡이가 고장나서 이 기회에 전기밥솥을 사자 해서 검색을 엄청 했어요. 브랜드는 이미 쿠쿠로 정했습니다근데 쿠쿠안에도 너무 여러가지가 있어서 너무 어려웠네요. 화이트가 넘 예뻐서 그 모델로 봤는데좋은건 가격대가 넘 높고 저렴한건 내솥이 스테인레스가 아니라 걸렸어요그러다 화이트는 색도 변하고 때가 탄다는 얘기를 듣고 요모델로 정했습니다기능은 마스터쉐프와 비슷하고 가격은 10만원대 더 낮고..ㅎㅎ근데 딱 맘에 드네요저희집 부엌 타일 색과도 맞고요첨엔 쌀 안 불리고 고화력으로 했을때도 괜찮았지만 조금 찰지다는 생각이 안들었고 조금 불리고 하니 완전 찰지고 맛나요.(상품 온날 밥을 두번 함.ㅎㅎ) 첫번째 밥 냉장고 넣어두고 저녁에 새밥 다시 해서 먹었어요냉장고 밥을 오늘 재가열 모드로 해놓고 먹었는데..재가열 모드는 세번 해도 냉장고 밥이 약간 딱딱..그냥 전자렌지 돌리는게 나을거같아요누룽지백숙도 짱 잘되고 좋네요

별론데요. 쿠쿠 저렴이 사도 밥맛은 같아요. 별 쓸데없는 기능으로 가격만 높고 버튼도 여러번 눌러야 작동됨. 불편함.사진에 동그란 디자인이라 돌리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별기능없는 장식에 센서버튼이 영 불편하고 무압은 밥에 물기는 많은데 퍼석한 밥. 물론 계량컵으로 맞춤. 내솥은 쿠첸에 비해 두께는 얇음. 하단이 스텐이라는 점뿐. 쿠첸 싫어 쿠쿠 왔는데 여기도 명성뿐 담에 취사.보온만 되는 저렴한 기본 밥통을 자주 바꾸는게 낫겠다 생각듬. 아. 배송은 롯데택배이던데 거꾸로 던져놓고 갔던데 모든면이 시꺼멓게 되어있는거 보니 창고에서 엄청 굴러 댕겼나 봄. 백화점 직배송이 더 쌌는데. 일부러 이거 샀더니 영 후회됨.. 취사.보온만 할거믄 암꺼사 사길 추천함.

배송받고, 불량제품을 받아 교환받아.. 구매한지 10일만에 사용하게 된 쿠쿠. 버튼들이 단순화 되면 좋을텐데, 복잡하고 어수선해서 디자인 측면에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12년된 쿠쿠 ih밥솥보다 밥맛이 확실히 좋아서 만족합니다.배송받고, 불량제품을 받아 교환받아.. 구매한지 10일만에 사용하게 된 쿠쿠. 버튼들이 단순화 되면 좋을텐데, 복잡하고 어수선해서 디자인 측면에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12년된 쿠쿠 ih밥솥보다 밥맛이 확실히 좋아서 만족합니다.

거의 15년만에 전기 밥솥을 사용해 보려고 구매해요. 고가의 기능이 다양한 제품들도 봤는데 그 기능들을 사용하진 않고 오로지 밥만 해 먹을 것 같아서 트윈프레셔 중 내솥이 스테인레스인 제품으로 골라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밥을 해 보니 일단은 밥이 언제 끓을지 몰라 밥솥 앞을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고 밥을 하는 동안에도 인덕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네요. 그리고 백미1에 잡곡3으로 잡곡밥을 해 먹는데 밥맛도 좋네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항상 쿠쿠, 쿠쿠 하셔서 이번에도 IH type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용서 같이 읽어드리며 분리세척, 요리법 알려드리다가 직접하시겠다고 전원을 연결하시는데 자동으로 현재시간이 세팅되고 알려주는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다며 만족해 하십니다. 가족들이 항상 모이는 부모님댁이라 이번에도 10인분용으로 장만했습니다. 무척 만족해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집에 가전제품이 쿠쿠 있어.좋으니깐 그런걸까.정수기. 전기렌치. 밥솥 등등....

와우.압력 밥과 무압 밥을 즐길수 있어 넘 좋아요.또 기능요리는 기본이고요 전원 코드 뽑지안고도 밑에 있는 스위치만 누르면 꺼져서 완전 편안하고 좋네요.짱입니다.리뷰 보시고 도움되셨음 좋겠어요.

그동안 사용하던 *첸 밥솥 a/s 몇번가더니결국 고장나네요 10년사용도 안했는데 ㅠ이번엔 쿠쿠 브랜드로 갈아 탔습니다화이트 모델과 고민했는데 기능거의 비슷하고7만원 정도차이 실버도 넘 예쁘네요 ㅎ ㅎ제발 고장 안나길 ㅎ

밥솥이 고장나 주문해서 빨리 왔으면 했는데, 주문후 다음날 바로 왔네요ㅎㅎ제품을 사용해 보니 좋네요~~

밥맛이 너무 좋아요 찰지고 무압으로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ㅎㅎ 기능도 많고 누릉지를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터치버튼 편하고 뚜껑이 90도로 열립니다 ㅎㅎ 처음에 놀랐다는 그 전거는 안그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