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CMW-A201DW : 다나와 가격비교

사기전에 검색 좀 꽤 해봤는데최고의 가성비로 유명한 제품답게 정말 괜찮더군요.최근까지 썼던게 15만원정도 하던 LG꺼 전자레인지인데3년도 못쓰고 고장 났고 정식 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할려고 했더니 9만원 달라고 해서 고장난거 폐기 시키고 알아보다 이걸로 결정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였다는게 며칠 써보니 바로 알겠더군요.LG 주방가전은 국산 브랜드중에선 가장 비싼데품질은 가격만큼 못해서진짜 실망했음.구매한 쿠쿠꺼 해당제품은 초기모델인데 후속 제품들과비교 했을때 초기모델 답게 편의성 옵션이 부실해서아쉬운데 디자인 하난 가장 잘빠졌더군요.초기제품이 심플하게 가장 이쁘게 잘 나왔음. 후속 모델은못생겨서 사고 싶은 맘이 안들어서오래 고민없이 패스.가장 많이 팔린곳이 쿠팡사이트인데 거기 구매평 보니불량말이 많이 나와서좀 우려가 되었는데 다행이 제가 받은건 이상없더군요.단차 이상없고 기스 같은거 하나 없음.전자레인지 가격이 좀 나가는건 스마트니 하면서자동요리 가짓수 많고 여러 기능들이 있는데 전 실제 써보니그런 기능 거의 쓸일이 없더라고요 ㅋ전자레인지 사용할때 대충 적당히 돌려서 사용하는스타일이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한단 생각이 듭니다.찬음식 뎁히거나 찜이나 라면같은거 익혀먹는 용도론이정도만 되도 쓰는데는 문제 없을듯.

다양한 선택 요리 기능이 있는 10전쯤 구입한 전자레인지가 고장나서 이번에 쿠쿠레인지를 구매했습니다. 종전에 전자레인지로 설명서에 나온 몇 가지 요리를 해보았는데, 냄비와 솥을 사용해서 직접 조리한 것 보다는 맛이 별로여서 도자기 그릇을 사용한 계란찜 외에는 조리거나 끓이는 요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에 구입한 쿠쿠레인지로 냉동밥, 냉동옥수수 데우기와 계란찜을 해보았는데, 모두 잘 되었습니다. 다만 종전 사용 제품보다 출력이 약해서 그런지 종전에 2분 30초에 데웨지던 냉동밥은 3분 30초 정도로 조금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조리시간을 맟추는데, 시각적으로 디지털 시간표시 화면이 없는 게 좀 아쉬웠으나, 조리가 끝난후 벨소리후 예전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데워지면서 또 벨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였는데, 쿠쿠는 조리 종료후 바로 작동이 정지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이 점도 맘에 듭니다. 가격까지 타 제품에 비해서 반 값도 안 되네요.

가성비 가심비 좋은 상품이네요.가격대비 만족입니다.꼭 필요한 기능만 있어서 좋아요.다이얼 방식이라 초단위 설정이 좀 힘들지만 금세 적응완료네요.작지만 쓰기엔 충분해요.디자인도 예쁘고 품질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강추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사무실에서 혼자 쓰려고 구입했는데 좋은가격에 구입했어요. 버튼식으로 문열고 시간조절이 다이알이라 집에서 쓰는것보다는 불편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흰색이라 깔끔하고 예뻐요. 전자레인지 필요했는데 카드할인까지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고 적당해서 주방 가구와 잘 어울려요 흰색이라서 깔끔하고 다이얼 돌려서 사용하므로 편리합니다. 전자레인지의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적당해서 주방 가구와 잘 어울려요 흰색이라서 깔끔하고 다이얼 돌려서 사용하므로 편리합니다. 전자레인지의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외양이 시원하니 깔끔합니다 다이얼식이라 불편할것 같았는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대접시도 충분하게 들어가고 돌아가고 가성비도 좋고 편리합니다 간단하게 데우고 조리하는데 안성맞춤 이네요~

시간 부분이 다이얼이라 정확한 시간 설정이 안되는 게 좀 불편해요디자인 예쁘고 기본적인 전자렌지 기능은 잘 됩니다가격도 싸게 잘 샀어요

쿠쿠 전자렌지는 처음으로 구입했는데 별 고장없이 잘 작동되겠지요 다이얼식이 버튼식 보다 시간 설정이 편리하기도 하고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요즘은 이게 대세니 잘 써야겠네요

혼자 사는 지인에게 집들이 선물했는데 사이즈도 좋고 성능도 좋다고 좋아합니다. 화이트 컬러에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소음도 많이 안나서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