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일루 G-지타이탄 오프타입 레이싱 게이밍 의자 : 다나와 가격비교

7만원 의자 사용하다가 10만원 초반 의자 사용해보았더니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이런 저런 기능 넣고 프레임 금속으로 만든다고 품질은 별로 신경을 못쓴 느낌입니다..조립하는데 가죽에 구멍이 안뚫려있거나 비뚤어지게 뚫려있거나지퍼는 달려 있는데 손잡이가 없고박음질 퀄리티가 낮고의자 등판이 살짝 기울어져있고팔걸이, 팔걸이 플라스틱 커버, 힌지 플라스틱 커버 등 플라스틱 부분들은 고정이 제대로 안되고 잘 흔들립니다.품질 자체만 놓고 보면 그냥 5만원 정도 제품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착좌감도 별로입니다. 게이밍 의자가 사실 말만 게이밍이지 그냥 레이싱 시트라서레이싱 시트의 특징 그대로 살아있는데레이싱 카에서의 반쯤 뒤로 기울어진 포지션과의자의 허리를 꼿꼿이 세운 포지션이 달라서불편 합니다..자세하게는 의자의 높이가 높아 적어도 키가 180은 되어야 발바닥이 땅에 닿습니다.레이싱 시트랑 관계는 없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은 바닥에 발이 제대로 안닿는 점 참고하셔야합니다.신발을 신는다는 가정하에 만든건지는 모르겠네요..또 좌판이 너무 깁니다.좌판이 길어서 허리가 등판에 제대로 닿지 않고 구부정한 자세가 됩니다.동봉된 쿠션을 사용하면 좀 낫지만쿠션은 별도로 있는 것이라 고정력이 별로 좋지 않아 불편합니다.계속 위치 조정해줘야합니다....좌판 앞부분이 높습니다.이 부분은 허벅지를 압박할 수 있어서 장시간 사용하기엔 불편합니다..의자의 날개 부분이 몸을 구부정하게 합니다.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어깨가 넓은 분은 사용하기 어렵습니다..머리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봉된 쿠션을 이용하면 되지만 허리쿠션과 마찬가지로 위치조정을 계속 해줘야합니다...전체적으로 의자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불편한 제품입니다..다만 발받침대를 사용하고 리클라이너, 레이싱 시트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발받침대를 사용하면 좌판의 길이 기울기 문제가 해결되고등받이를 항시 110도 이상 기울이고 사용한다면 레이싱 시트 포지션이랑 큰차이가 없고의자 날개부는 어쩔수 없지만 머리 부분이 툭 튀어나온 것은 의자에 앉아 정면을 볼때 문제가 없습니다.또한 레이싱 게임의 경우 실제 레이싱 하는 느낌이 들수 있어서 좋습니다..따라서 발받침이 있고 뒤로 기울어 앉아 콘솔 게임, 게임패드를 이용한 게임을 하시는 분,영화를 보시는 분,레이싱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좋은 의자입니다..그러나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한 게임을 하시는 분업무 보시는 분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사람 마다 다르게 느낄 수는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렇습니다.제품 구입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책상주문하면서 의자도필요해서 주문했는데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하다고아들램이 좋아합니다

다만 의자가 한쪽으로 쏠리는느낌이 나네요

흔한 PC방 가본지도 오래된 관계로, 레이싱 체어는 처음 써 봅니다. 좋다 나쁘다를 논할 비교 대상 자체가 없어서 개인적인 견해만 말씀드리자면...- 만듬새나 바느질은 잘 되어 있고- 가죽의 품질도 쓸만하며- 자수도 나름 깨끗하게 잘 되어 있는데...단점은..- 왼쪽 팔걸이만 2개 들어가 있어서 분해해서 돌림- 방석이 좀 딱딱한 편- 팔걸이가 좌우 회전(?) 되는건 좋은데 구조상 흐느적거림- 의자 포지션이 살짝 높음재구매 의사 있음.

여러개의 게이밍 의자를 구매하고 조립해봤지만의자는 높고 예쁘지만 나사넣는 구멍을 이렇게 더럽게 뚫어져있는 건 처음입니다. 나사가 들어가지도 않아서 한참을 칼이나 가위로 입구 정리하고 나사 꼽았습니다.

제품이 무겁지만 안전하게 받쳐주려면 어느정도무게가 있어야된다 생각해서 만족스럽고 높이도마음에드네요

배송 빠르게 잘 받았어요. 상태도 좋고 튼튼해요

배송빠르게 잘 받았어요~ 튼튼하고 무광이라 더 좋아요

미니제품보다 확실히 튼튼하고 좋네요

우리아이가 아주아주 맘에들어하네요